오산의 간판 스타들이 벌이는 시사 퀴~즈
오산의 대형 정치 신인 임숙영 전격 인터뷰 지난 6월 부터 오산에서 등장한 자유한국당 신인 정치인 임숙영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대한 관심을 풀어보는 시간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는 보수단체와 시민들의 연합시위, 비록 성조기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는 했으나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도 대단히 많았던 집회.
10월3일, 대한민국의 보수단체들이 광화문에 모여 연합집회를 벌였다. 고작 10만명 정도 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약200만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문재인 현 정권을 성토했다. 과거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시위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듯.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으로 촉발된 시위에 대해 답을 해야 할 위기에 몰렸다. 아직 조국 장관 임명 지지를 위한 시위도 있고, 검찰개혁을 위한 시위도 있기는 하지만 나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 200만이 모였다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할일이다. 국론분열을 방지하고 국민화합을 위해 대통령이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할 때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곽상욱 오산시장의 불륜의혹과 침묵
초평동 폐기물 처분시설 허가, 오산시청 옥상에 만들어지는 일명 '오산버드파크'논란이 거센 가운데 오산 자유한국당 임숙영 대변인이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장이 아니다"라는 논평을 내보내고 있다.
전국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이 이틀재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인근에서 열린 파업집회 현장에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이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7월3일 오후 1시00분경,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에 위치한 안민석 의원사무실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과 정신질환 장애 가족들이 안민석 의원을 상대로 집회를 벌이고 있는 모습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수원의 허파 같은 공원 '수원예술공원 '산책 사색의 전당 같은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