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인 '창업에서 중견기업까지' 개정판이 출판됐다. 석호삼 안양대학교 교수가 펴낸 창업에서 중견기업까지는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적인 책문제들을 정확히 집어가며 독자들이 보다 쉽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써내려 간 창업 안내서이다, 특히 이 책은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의 운영과 공급에 대한 안내서이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경기도에서 보기드문 청정 낚시터를 찾아~ https://youtu.be/nQdzeZJwVIw
석호삼 교수의 창업 관련 두 번째 신간 안내
오산의 간판 스타들이 벌이는 시사 퀴~즈
오산의 대형 정치 신인 임숙영 전격 인터뷰 지난 6월 부터 오산에서 등장한 자유한국당 신인 정치인 임숙영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대한 관심을 풀어보는 시간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는 보수단체와 시민들의 연합시위, 비록 성조기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는 했으나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도 대단히 많았던 집회.
10월3일, 대한민국의 보수단체들이 광화문에 모여 연합집회를 벌였다. 고작 10만명 정도 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약200만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문재인 현 정권을 성토했다. 과거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시위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듯.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으로 촉발된 시위에 대해 답을 해야 할 위기에 몰렸다. 아직 조국 장관 임명 지지를 위한 시위도 있고, 검찰개혁을 위한 시위도 있기는 하지만 나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 200만이 모였다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할일이다. 국론분열을 방지하고 국민화합을 위해 대통령이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할 때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곽상욱 오산시장의 불륜의혹과 침묵
초평동 폐기물 처분시설 허가, 오산시청 옥상에 만들어지는 일명 '오산버드파크'논란이 거센 가운데 오산 자유한국당 임숙영 대변인이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장이 아니다"라는 논평을 내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