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시장 공략에 첫발을 내디뎠다. ▲ HD현대중공업의 육상 발전용 힘센 엔진(HiMSEN)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인 Aperion Energy Group(AEG)과 20MW급 힘센 엔진(HiMSEN)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684메가와트(MW), 금액으로는 6271억원에 달하며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 물량은 안정적인 대용량 전력 공급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20MW급 발전용 힘센 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효율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이다. 고출력·고효율은 물론 빠른 기동성과 안정적인 부하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24시간 무중단 운전이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이 데이터센터용 전력 발전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북랩은 돈과 시간을 잃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주식투자법을 100개의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한 실전 투자 가이드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을 출간했다. ▲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 백문답 지음, 482쪽, 2만5000원 이 책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을 잃지 않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일관되게 반복해서 강조한다. 주식투자에서 돈과 시간을 잃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만의 확고한 투자법이 없거나 그런 투자법을 찾는 데 너무 많은 시행착오와 방황을 하기 때문이다. 투자법에는 배당주 투자, 가치주 투자, 성장주 투자, 테마주 투자, 세력주 투자, ETF 투자, 퀀트 투자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이 모두를 다 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그렇게 할 만한 시간도 능력도 없다.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은 각 투자법에 대해 종목 선정, 매수·매도, 수익률, 리스크 관리, 고수들의 필살기, 공부와 훈련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주식 초보자가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 투자 고수로부터 투자의 정석과 필살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투자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이자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전담교수인 김해용 저자가 신작 ‘브레인 아웃소싱 - AI 시대, 정답을 구독하고 사유를 잃다’(바른북스)를 출간했다. 언론 현장 30여 년의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목격한 AI 의존의 민낯을 담은 이 책은 기술의 편리함에 가려진 ‘사유 퇴화’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 ‘브레인 아웃소싱’, 김해용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72쪽, 1만7000원 챗GPT 앞에서 멈칫한 순간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솔직한 고백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며칠을 고민하던 ‘비판적 사고’라는 주제를 챗GPT가 단 몇 초 만에 정리해 낸 순간, 저자는 ‘그냥 이걸 쓸까’라는 유혹을 느꼈다. 그러나 곧 쓰고 지우고, 막히고 돌아가던 그 시간 자체가 ‘생각’이었다는 것과 결론은 남아도 과정이 사라지면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물음이 바로 책의 출발점이다. 책이 던지는 핵심 질문 AI는 분명히 유능하다. 미국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고, 올림피아드 수준의 과학 문제를 풀며, 셰익스피어 문체로 코드 리뷰를 쓴다. 그런데 저자는 묻는다. 우리가 점점 AI에게 생각을 맡기는 사이에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은 어디로 가는가.
‘평론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평론가로 정식 데뷔도 못한 실력으로 장애인문학에 대해 열심히 썼던 원고들이 모여 책 한 권 분량이 됐다. 이것이 아마도 나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기에 나로서는 70년 살이 기념이라는 라벨을 붙여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장애인문학 비평) 표지 저자 방귀희가 야심 차게 내놓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문학 비평서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가 연인M&B에서 출간됐다. 문학은 인간의 본질을 찾는 작업이기에 문학작품을 감상하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참모습, 즉 본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저자 역시 그랬다. 저자는 “돌떡을 담가 놓고 소아마비로 오른쪽 손의 기능만 40% 정도 남아 있는 중증의 장애 속에서 올해로 70년을 맞이했으니 정말 긴 세월을 장애 속에서 살면서 장애가 사회적 장벽으로 작용할 때마다 차별과 배제라는 현상에 대해 곱씹어 생각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이 삶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그 깨달음은 문학작품을 통해 느끼며 체득할 수 있었기에 나에게 가장 큰 스승은 문학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31년 동안 KBS방송작가로 일하면서 3만여 명 사람을 취재한 경험이 있는데, 그는 방
좋은땅출판사가 ‘철학, 수필 속을 걷다’를 펴냈다. ▲ 이윤희 지음, 좋은땅출판사, 360쪽, 2만1000원 이 책은 수필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을 넘어, 철학적 사유의 장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특히 개별 작품을 평가하거나 우열을 가르는 데 집중하기보다, 그 안에 내재된 사유의 결과 삶의 의미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독해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저자 이윤희는 2005년 문학평론가로 등단해 ‘계간 에세이문예’ 편집장과 학술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 강단에서 철학과 문학을 가르쳐 왔다. 이후 청소년 심리상담과 논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글쓰기를 이어 오고 있다. 현재는 영화, 사주 명리, 어반스케치 등 다방면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꾸준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수필의 철학화’다. 저자는 수필을 개인적 경험의 기록에 머무는 글이 아니라, 존재와 삶을 탐구하는 실존적 결과물로 해석한다. 자연, 가족, 사회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수필 속에서 인간 본성과 공동체적 가치, 생태적 시선 등을 끌어내며 이를 하나의 사유 체계로 엮어낸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텍스트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동원F&B,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 출시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이는 딤섬 완탕 2종은 앞서 출시한 쪄 먹는 딤섬(새우 하가우, 샤오롱바오 등)과 달리 국물(소스)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딤섬 광동새우완탕’과 ‘딤섬 사천우육완탕’으로 구성됐으며, 완탕과 동봉된 육수(소스)를 활용해 5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탕을 즐길 수 있다. * 완탕: 얇은 피로 빚은 작은 만두를 국물과 함께 먹는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 ‘딤섬 광동새우완탕’의 새우 함량이 17%로, 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살린 완탕과 광동식 닭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딤섬 사천우육완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절히 배합해 고기 함량을 40%까지 끌어올렸으며, 육즙이 풍부한 완탕을 매콤한 사천식 소스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완탕 2종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국내 딤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냉동 딤섬 시장은 닐슨 아이큐 코리아 기준 2023년 178억원 규모에서 2025년 266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인
삼성전자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 ‘2026 월드IT쇼’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들이 ‘마이크로 RGB’의 생생한 화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전시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초슬림 두께에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해 전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
북랩은 낙동강변 강마을에서의 삶과 기억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수필집 ‘강마을에 묻힌 서사’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시조와 수필을 넘나들며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서태수 작가의 세 번째 수필집으로, 강마을이라는 공간에 축적된 인간과 자연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 강마을에 묻힌 서사, 서태수 지음, 190쪽, 1만6700원 ‘강마을에 묻힌 서사’는 단순한 자연 관찰이나 일상 기록을 넘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삶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이다. 개, 쥐, 모기, 지네, 뱀 등 다양한 생명체를 매개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인간 사회의 단면을 비춘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과 관계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기존 시조 창작에서 확장된 서사적 흐름을 수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작가는 동물 제재 연작 시조를 묶고 풀어 새롭게 각색함으로써, 전통적 문학 형식과 현대적 산문을 결합하는 실험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고전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체를 완성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동거족’에서는 반려동물과의 삶을 통해 인간의 정서와 관계를 조명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GS25가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의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맛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MZ세대 고객 략공에 나설 계획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선양만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상품은 640ml 페트 형태로 출시되며, 도수는 14.9도, 가격은 3800원이다. 앞서 GS25는 지난해 2월 ‘선양오크소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직후부터 오크 특유의 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GS25는 이후 5월 선양오크소주 360
어린이 키 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클타임이 성장의 핵심 동력을 강화한 리뉴얼 신제품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와 ‘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아이클타임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 이번 리뉴얼 제품의 핵심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한삼덩굴추출물(HSy2)이다. 아이클타임은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인 한삼덩굴추출물(HSy2)을 주성분으로 채택,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24주간의 입증된 결과… 비섭취군 대비 35% 높은 성장률 한삼덩굴추출물(HSy2)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24주간의 섭취 시험 결과, 섭취군은 3.46cm 성장하며 비섭취군(2.56cm) 대비 35% 이상 높은 성장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이러한 격차는 시험 종료 시점인 24주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돼 성장의 지속성을 증명했다. 연령별 표준점수(SDS) 분석에서도 12주와 24주가 경과할수록 점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유의미한 지표 개선을 나타냈다. ‘0.01% 미만의 우연’… 압도적인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