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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노인 코로나우울, 건강, 생계 상담과 복지서비스 제공

경기도, 5월1일 전국 최초로 24시간 노인 전화상담서비스 시작. 복지지원도 연계

 (경인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오는 5월 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 통으로 우울, 불안, 건강, 생계 등에 대한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365일 24시간 노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노인 상담을 통해 인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정보 제공과 관련 전문기관을 연계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4시간 어르신 상담 및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노인문제는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더욱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자제, 노인복지시설 휴관 등으로 노인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완화하고 노인문제를 해결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24시간 어르신 상담 및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도 노인상담센터에 ‘이리오오’라는 의미의 상담대표전화를 설치해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도 1개, 시군 58개 노인상담센터에서 평일 9~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