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MWC 2026에서 비즈니스 전문가, 크리에이터, 학생 및 게이머를 위한 차세대 적응형 AI 디바이스와 미래형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 레노버 씽크북 모듈형 AI PC 콘셉트 이번 전시는 새로운 모듈형 PC 아키텍처와 글래스 프리(glasses-free) 3D 노트북 콘셉트, 폴더블 게이밍 핸드헬드 기기, ‘레노버 키라(Lenovo Qira)’의 첫 출시를 필두로 구성돼 개인용 컴퓨팅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 및 환경에 지능적으로 적응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레노버는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보다 개인화되고 선제적이며 보안이 강화된 기술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바이스 간 경계 없이 작동하는 통합된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루카 로시(Luca Rossi)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 사장은 “AI 시대는 단일 디바이스나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에 의해 정의될 것”이라며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적응형 하드웨어 혁신과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레벨 AI를 결합해 이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판사 바른북스가 한국소설 분야 신간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를 출간했다. ▲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모먼트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00쪽, 1만6800원 책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는 ‘만약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당신 앞에 상담을 요청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전단지를 떼다 검찰에 송치된 여학생부터 임산부 아내를 구하려다 실형을 선고받은 가장, 직진 신호에서 무단횡단자를 치이게 한 노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의도치 않게 범죄자가 된 이들을 다룬다. 책의 목차 구성은 △또렷한 기억(1장) △진짜 피해자(2장) △모든 걸 알고도 사랑할 수 있을까(3장) △그 아이는 지금도 무대 위에(4장) △잘못된 모성애(5장) △죄책의 이름으로(6장) △어쩌면 모두의 이야기(7장)로 구성돼 있다. 작품에서는 사회가 얼마나 쉽게 타인을 단정하는지 되짚는다. 빠르게 소비되는 뉴스의 이면부터 판결문에 기록되지 않는 개인의 사정, 사회 구조 속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문학적으로 복원해냈다. 특히 해당 작품은 ‘사회복지학’을 주제로 하여 학회 내에서도 미제로 남겨진 ‘범죄자 클라이언트’라는 주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처벌과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경기도, 인천시설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제주관광공사 채용 소식을 3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경기도에서 2026년 제1회(상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진행한다. 경기도 산하 총 28개 기관의 참여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교통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의료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킨텍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총 17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3월 13일(금)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설공단에서 2026년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7급에서 △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그룹 ‘A Safer Way Home’ 영상 ▲ 무인소방로봇이 출동에 앞서 대기하는 모습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3월 3일(화)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18일(수)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https://lignex1.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미사일 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LIG넥스원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하는 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 분야별 상세 직무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자는 온라인 AI 역량 검사 및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 코딩 테스트(SW 분야)→분야별 실무진 면접→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K-방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
페스트북은 현객 작가의 ‘역사를 재판하다: 영웅들의 이야기 몽결 초한송’을 페스트북 추천 인문 교양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현객의 신작 소설 ‘역사를 재판하다’가 페스트북 추천 인문 교양서에 선정됐다 ‘역사를 재판하다’는 중국 명나라 시대의 소설 ‘몽결초한송(夢決楚漢訟)’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이 책은 유방, 항우, 한신 등 초한지의 주요 인물들을 저승의 법정에 소환해 그들의 생전 행적에 대한 공(功)과 과(過)를 심판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러한 심판 과정에서 저자는 공자, 석가, 예수 등 성현의 가르침을 판결의 준거로 활용한다. 책은 이를 통해 충성과 배신, 직업적 성취와 인간다운 삶 등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다루며, 인성 회복과 도덕적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현객 작가는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세대로서 성장 과정에서 놓쳐버린 인성과 도덕적 가치의 회복에 주목했다. 난세 영웅들의 공과를 다룬 이 책이 독자들이 삶의 주권과 올바른 가치 기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고전 소설 몽결초한송을 법정 드라마 형식으로 재해석해 역사 속 인물들의 갈등을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했다며, 직업적 성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설레는 봄을 맞아 압도적 대작 라인업으로 극장가 나들이를 이끌 3월 개봉작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소개한다. ▲ 3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디테일한 색감과 역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월 상영작 모두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과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4일 디즈니·픽사의 2026년 첫 작품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호퍼스’가 개봉한다.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로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하며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모험을 그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3일 출시했다. ▲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출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바쁜 일상 속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GS25는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인기 급식 메뉴를 한 판에 담은 3월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인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이 추억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달의 도시락 3월 개강·개학편은 친숙함과 푸짐함을 동시에 갖춘 인기 급식 메뉴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는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스파게티 △김 등이며, 가격은 5500원이다. GS25는 이달의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물가 안정 취지를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QR 할인이 적용돼 해당 도시락을 2000원대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을 출시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 운영하는 도시락이다. 앞서 1월은 ‘갓성비편’, 2월은 ‘설명절편’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재출시하고, 밀크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스테디셀러 ‘로얄 밀크티 쉐이크’ 재출시 최근 오리지널 가치에 집중하는 ‘근본이즘’ 트렌드가 떠오르며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다시 선보인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연간 70만 잔 가까이 판매되던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3월 단종된 이후 ‘투썸 로밀쉐, 네가 그리워’, ‘투썸은 당장 로밀쉐를 부활시켜라’ 등 SNS상에서 고객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의견과 기존 판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홍차의 향미를 살린 밀크티 쉐이크에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레시피 변경 없이 재출시해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선사한다. 그동안 ‘로밀쉐’의 귀환을 바라온 마니아들은 물론, 시원하고 색다르게 밀크티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홍차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함께 밀크 아이스크림 2종도
좋은땅출판사가 ‘단 한번 당신을 볼 수 있으면’을 펴냈다. ▲ 묵흔 지음, 좋은땅출판사, 124쪽, 1만2000원 이 시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루면서도, 시간의 질서를 거슬러 단 한 순간을 붙들고자 하는 내면의 결단을 밀도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총 4부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124쪽 분량에 사랑의 생성과 균열, 상실 이후의 사유를 단계적으로 담아냈다. 시집은 프롤로그 ‘自害(자해)’로 문을 연 뒤, 1부 ‘나의 첫사랑에게’에서 감정의 기원을 더듬는다. 이어 2부 ‘夏夕夢話(하석몽화)’에서는 여름밤의 몽환적 정조 속에 왜곡된 기억과 추억을 교차시키며, 3부 ‘換節期(환절기)’에서는 관계의 온도가 식어 가는 과정을 계절의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마지막 4부 ‘끝맺음’에 이르러서는 “25시”라는 상징적 시간을 호출하며, 끝난 서사를 다시 응시하려는 시적 태도를 드러낸다. 묵흔은 한자어 제목과 현대적 감각의 언어를 병치하며 독특한 리듬을 구축한다. ‘純愛’, ‘絶望’, ‘幻想痛’ 등 개념어에 가까운 제목들은 감정을 추상화하는 동시에, 각 시편에서 다시 구체적 체험으로 환원된다. 이는 감정을 직접 토로하기보다, 언어의 구조와 반복을 통해 정서를 축적
인피닉스, 유나와 함께 플래그십 신제품 ‘노트 60 시리즈’ 출시… 혁신과 스타일의 새 장 열어 글로벌 테크 브랜드 인피닉스(Infinix)는 지난 27일 K-팝 걸그룹 ITZY(잇지)의 멤버 유나를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유나는 특유의 자신감과 에너지, 대담한 자기표현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인피닉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인피닉스(Infinix)가 지난 27일 K-팝 걸그룹 ITZY(잇지)의 멤버 유나를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즐거움의 기술, 한계는 없다(Joy Tech, Beyond Limits)’라는 인피닉스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창의성, 개성,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사용자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는 인피닉스의 연례 플래그십 신제품 ‘노트 60 시리즈(NOTE 60 SERIES)’의 글로벌 출시와 맞물려 더 폭넓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피닉스 스마트폰의 새로운 스타일과 혁신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이기도 하다. 유나는 “인피닉스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삶은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 KGM이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ühl)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