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 ▲ 현대무벡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해 AI·로봇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무벡스 부스 조감도(제공: 현대무벡스) ‘AW 2026’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해 8만여 명의 참관객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꾸리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등의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해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다수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전시존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LIG넥스원이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 LIG넥스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금상 2개 수상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 LS일렉트릭 관계자들이 안양 R&D센터에 위치한 관제센터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LS일렉트릭 제공)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 사업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 고도, 경사 등 지역적 특성 △개별 터빈의 미세한 특성에 따른 터빈별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통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기술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동아제약, 판독 편이성을 높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 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 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미움받을 용기’로 한일 양국에서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이끈 기시미 이치로의 신작 ‘비교 해방’을 출간했다. ▲ 미래엔 와이즈베리, 기시미 이치로 신작 ‘비교 해방’ 출간 기시미 이치로는 일본의 철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아들러 심리학 전문가로 2013년 출간된 ‘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공저)를 통해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신작 ‘비교 해방’에서는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성공 강박을 ‘황금 티켓 증후군’이라는 개념으로 짚어 내며, 비교와 경쟁의 구조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비교 해방’은 남다른 삶을 꿈꾸면서도 결국 모두와 같은 기준을 좇는 현대인의 모순을 파고든다. 명문대 진학, 높은 연봉, 사회적 지위 등 사회가 정한 성공의 정답지를 따르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우리를 끊임없이 비교의 장으로 밀어 넣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비교의 근본 원인을 ‘특별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라는 오해에서 찾는다. 특별해지기 위해 타인의 저울에 자신을 올려두는 순간, 우리는 삶의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출시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다. 유럽의 엄격한 유기농 품질 기준을 통과한 듀럼밀을 3번의 밀 클린(Clean) 공정으로 깐깐하게 선별해 더욱 안심하고 맛볼 수 있다. 또한 최적의 온도에서 10시간 동안 천천히 건조해 통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탄력 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는 물론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파스타와도 잘 어울린다. 100g당 13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을 함유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폰타나는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파스타 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일·크림 소스의 풍미를 한층 살리는 ‘링귀니’, 토마토·미트 소스 등 진한 파스타에 활용하기 좋은 ‘펜네 리가테’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스파게티’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폰타나는 파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약물층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 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북라이프가 옥스퍼드대 석좌교수 마커스 드 사토이가 추천한 영국수학경시대회 문제집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를 출간했다. ▲ 북라이프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표지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는 세계적인 수학경시대회를 주관하며 수학 교육과 영재 발굴을 선도해 온 영국수학재단(UKMT)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깨우는 문제들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옥스퍼드대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수학자 마커스 드 사토이는 이 책에 수록된 문제에 대해 “수학의 본질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책에는 국내외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려는 독자를 위해 기초적인 수학 입문 문항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수준의 고난도 문항까지 총 365개 이상의 문제가 담겨 있다. 매주 7개씩 52주 구성으로, 대부분의 문제는 기초 수 개념과 논리력, 직관과 재치만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2주마다 등장하는 ‘Special Round’에서는 숫자 퍼즐, 논리 문제, 셔틀 문제, 숫자 만들기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도전할 수 있다. 문제 난이도는 1주차에서 2주차, 3주차, 4주차로 갈수록 단계적으로 높아지지만 문제 풀이 시간에는 제한이 없으니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시스템 사업부 지사장 잭 황, 이하 에이수스)가 메탈기어 시리즈, 데스 스트랜딩으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프로듀서가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 코지마 프로덕션(KOJIMA PRODUCTIONS)과 협업해 ‘ROG 플로우 Z13-KJP’ 게이밍 노트북과 한정판 주변기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 에이수스가 코지마 프로덕션과 협업해 게이밍 노트북 ‘ROG Flow Z13-KJP’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코지마 프로덕션의 상징 ‘Ludens’에서 영감을 받아 ROG의 도전 정신을 담은 메시지 ‘For Ludens Who Dare’를 제품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ROG 플로우 Z13-KJP는 코지마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설적인 아티스트 신카와 요지의 콘셉트 아트 기반 디자인 요소를 제품 디테일에 적용해 협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또한 전용 케이스와 커스텀 패키징, 맞춤형 전원 어댑터, Armoury Crate 전용 테마 등 스페셜 에디션만의 구성을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로세서로는 CPU와 GPU가 통합된 설계의 AMD 스트릭스 헤일로(Strix Halo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국내 최초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 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동아제약, 국내 최초 글리신 함유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로 선보이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판피린타임은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어떤 타임(시간)에도 빠르고 편하게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 ‘글리신 30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글리신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감기 증상으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 KOTRA MWC 한국관 전경 MWC는 미국의 CES(Consumer Electronic Show)와 함께 세계 양대 ICT 전시회로 모바일 통신 전문전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대표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39회를 맞는 올해도 세계 유수의 통신사, 빅테크, 네트워크 장비사를 포함해 205개국에서 2900여 개 전시기업,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라는 주제 아래 AI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글로벌 기술·산업 생태계를 조명한다. 과거 AI는 5G/6G, 첨단 네트워크와 함께 다뤄졌지만 이제 MWC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전면에 부각된 것이다. 세부 테마 역시 △지능형 인프라(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략 자산화) △기업형 AI(산업별 맞춤형 AI 기술 적용) △연결형 AI(네트워크와 인공지능의 결합) △모두를 위한 기술(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