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수원민예총이 제28회 수원민족예술제 ‘기억-그날을 오늘처럼’을 26일 오후 1시부터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예술제 주제 ‘기억-그날을 오늘처럼’에는 세월호 10주기, 수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수원 독립투사 필동 임면수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망차고 밝은 내일로 나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겨 있다. 올해 수원민족예술제는 빛누리아트홀 개관행사 주간과 연계해 풍성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준비했다. 매홀여성합창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소울에스프레소, 업드림팀의 음악공연, 승무, 발레, 풍물놀이, 시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진전 ‘사람의 향기를 기억하는 골목사진-서수원에서’ △시화전 ‘잊지 않을게’ △설치미술 ‘소망’ 등 작품 전시 △나만의 시화집 만들기 △소녀상 손수건 만들기 △하늘꽃 서리화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체험하는 전시·체험전을 준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종합예술을 향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억’이라는 올해의 화두처럼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
(경인뷰) 수원시가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위생, 안전 점검을 한다. 지난 5월 13일부터 집단급식소가 설치되지 않은 50인 미만 관내 어린이집 505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급식·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전체 어린이집의 15%에 해당하는 1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위생, 시설·설비 관리, 식단표 관리, 급식경영관리, 식재료 검수 기록 여부 등 급식·위생 상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화재사고예방, 신속대피 가능 여부, 안전관리·교육 실시, 미세먼지 관리 여부 등이다.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관할 위생부서가 어린이집과 합동으로 급식·위생 집중점검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와 감염병·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유아들이 걱정 없이 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가 11월까지 하천·산림 등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한다. 제거 대상은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환경부가 고시한 생태계교란생물로 빠른 성장 속도와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외래식물이다. 개화 이전 어린 개체는 뿌리째 뽑고 열매를 맺기 전인 개체는 줄기를 절단하는 등 생육 단계별로 구분해 제거 작업을 한다. 또 시민단체와 협력해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교란생물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생물 제거·관리로 토착 생물을 보호하겠다”며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크거나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동·식물로 수원시에서는 단풍잎돼지풀, 마늘냉이, 환삼덩굴, 가시박, 가시상추, 미국쑥부쟁이가 주로 관찰된다.
(경인뷰)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5월 28일 일월수목원 잔디광장에서 ‘별 헤는 가든 음악회’를 연다. ‘고맙습니다. 수원이 당신의 정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는 1부 ‘수원 가드닝의 날’과 2부 ‘가든 음악회’로 진행된다. 수원 가드닝의 날은 오후 2시부터 방문자센터 입구에서 열리는 알뜰꽃장터·플리마켓과 양묘·대파 화분 심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생분해 천연수세미 만들기, 인두화 그리기 등 가드닝의 날 체험행사, 공연, 풍선·버블 매직쇼 등으로 이뤄진다. 오후 7시 30분 시작하는 가든음악회는 오프닝퍼포먼스,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일월수목원은 무료로 개방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에 환경분야 종사자와 봉사자들을 초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을 사랑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며 “개원 1주년을 모든 시민과 함께 기쁘고 즐겁게 기념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오셔서 멋진 공연과 행사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인뷰)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을 점검·평가했다. 2023년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 사업을 평가했고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시의 △결빙취약구간, 제설 취약 구간 일제조사 △재난도우미 취약계층 보호 활동, 방한 물품 지원 △응급 잠자리, 임시주거비 지원 △한파 쉼터, 무료급식소 운영 등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설·한파 사전 대비부터 제설 작업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여름철에도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가 6월부터 10월까지 60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수원시민,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 수원시 협업기관 종사자 등을 찾아가 인권교육을 하는 것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재난·주거권·기후 위기와 인권 등 새로운 인권 이슈와 혐오, 디지털 문해력, 디지털 성인권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사회적 약자는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인권침해 사례, 구제 방안, 권리교육 등을 진행한다. 협업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인권 감수성·인권 경영·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교육 시간은 1회당 2시간이고 교육 장소는 신청기관과 협의해 결정한다. 회차별 최소 교육 인원은 15명이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기관은 6월 3일까지 수원시 인권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교육 대상·신청기관 요청에 따라 일정과 주제·장소·교육방법 등을 정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하는 맞춤형 인권교육”이라며 “새로운 인권 이슈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가 22일 수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권선1동에 화분정원 시범거리를 조성했다. ‘가가호호 화분공유’ 사업으로 진행된 화분정원 시범거리는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폐화분 재활용 등으로 골목길·상가거리 등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권선1동 화분정원 시범거리는 권선구 권선로682번길 16 일원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등 30명이 참여해 화분을 옮기고 초화를 심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식물을 기르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행사였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마을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가호호 화분공유는 화분이나 식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활동이다. 내 집 앞 화분내놓기, 화분 재활용 등 활동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원문화를 만들고 공유한다.
(경인뷰) 수원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ITS 아태총회 수원시 실무지원단 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안전교통국·도시안전통합센터 등 실무부서 부서장, 수원컨벤션센터, ITS KORE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ITS KOREA 관계자가 ‘수원 ITS 아태총회 종합계획’을 설명한 후 각 부서장이 분야별 지원계획을 보고했다. 수원시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실무지원단은 △시민 참여 △조직·홍보 △문화·관광 △수송·인력 △위생·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 참여 분과에는 대학 관련학과 학생, 전문계고 학생, 구·동 단체원,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다. 조직·홍보 분과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태총회 일정과 주요 행사를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홍보한다. 수원시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 내국인 8000명, 외국인 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기대효과를 분석했는데, 경제적 효과 약 281억원, 취업·고용 유발은 236명이었다. 김현수 제
(경인뷰)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론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새로운 하늘길,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26일까지 빛누리아트홀을 시작으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화성행궁광장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일월수목원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망포글빛도서관 등 네 곳에서 진행된다. 공항 콘셉트의 다양한 구조물과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구성하고 홍보영상 상영, 리플릿 배부, ‘경기국제공항 건설’ SNS 팔로우 및 O/X 퀴즈 미션 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팝업홍보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길 바란다”며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과 함께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는 그날까지 홍보활동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국가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을 막기 위해 관내 농경지를 예찰하고 현장 교육을 한다. 토마토뿔나방 유충은 토마토, 가지, 감자 등 가지 속 작물에 구멍을 뚫고 굴을 만들어 잎·줄기·열매에 상처를 내 수확량과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남미에서 시작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분포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발견됐다. 토마토뿔나방의 피해를 예방하려면 황색 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예찰하고 발견되면 토마토에 등록된 살충제를 사용해 방제해야 한다. 수원시는 농가 현장에서 해충의 특징과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해서 농가를 살피며 예찰·방제 작업을 하겠다”며 “농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토마토뿔나방 발생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홀몸 어르신 특화프로그램 ‘찾아가는 만성질환 건강지키미’ 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만성질환 건강지키미’ 사업 대상은 홀몸어르신, 만성질환자 등록자 등 30명이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자가측정 교육 △만성질환 영양·운동 교육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교육 △만성질환 지식수준 사전·사후 평가 △프로그램 종결 시 혈압·혈당 변화 분석 등이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이해도와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보건소는 고령화로 인해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자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안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4만 3480명이고 이중 홀몸 어르신은 1만 1990명, 방문사업에 등록된 홀몸어르신은 1965명이다.
(경인뷰)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는 9월 25일까지 ‘뮤지컬로 나를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컬로 나를 그리다’는 뮤지컬에 관심이 있거나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수원 여성들이 뮤지컬을 배우고 뮤지컬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이다. 여성문화공간-휴 2층 휴마루에서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4개월 동안 뮤지컬을 배워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개관 10주년 페스티벌 ‘10주년을 함께 해, 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은 9월 28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관계자는 “‘뮤지컬로 나를 그리다’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온전한 나를 찾는 프로그램”이라며 “뮤지컬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 수원시 개관 10주년 페스티벌 무대를 빛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