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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첫 한글화

네오 아틀라스 1469 한국어판을 국내 정식 발매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아트딩크’의 신세계 발견 시뮬레이션 게임인 ‘네오 아틀라스 1469’ 한국어판을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의 게임 타이틀로 출시되는 ‘네오 아틀라스 1469’는 <자신만의 세계 지도를 만든다>라는 독특한 설정의 게임으로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당 게임 타이틀의 깊이 있는 시스템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더욱 몰입하여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저는 15세기 온 세상이 신세계를 찾아 나서던 대항해 시대의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무역상이 되어 선단을 고용하고 세계지도를 만드는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자신을 대신해 미지의 해역을 탐험할 제독들을 선별해 파견할 수 있으며, 탐험대의 보고를 바탕으로 지도가 만들어지고 지형 자체도 그대로 반영되는 점이 독특한 재미 요소이다.

게임 플레이 간에 탐험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도시를 오가는 무역 항로를 개발하고 그곳의 특산품을 수송해 다른 지역에 판매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선단 확장을 위한 투자나 새로운 항로 개발 등을 진행할 수도 있으며, 세계 곳곳의 수수께끼나 미지의 동물들과 만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닌텐도 스위치 전용 시물레이션 게임인 ‘네오 아틀라스 1469’는 2019년 5월 2일 희망 소비자 가격 5만9800원으로 발매된다.

이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