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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20여년간 마스터스 골프대회 후원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 활짝 핀 진달래꽃이 봄을 알리는 가운데 올해 첫 번째 남자 메이저 대회이자 1999년부터 롤렉스가 후원해온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골프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롤렉스 홍보대사인 리키 파울러가 2018 마스터스 13번홀을 걸어내려가고 있다.

롤렉스는 50년 이상 ‘탁월함의 추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스포츠 대회와 가장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브랜드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의 핵심은 남녀 메이저 대회에 대한 롤렉스의 장기적인 후원이다.

20여년간 롤렉스는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과 이곳의 유명한 코스에 변함없는 지원을 보내왔다. 2019년은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대회가 83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또한 1994년에 롤렉스 홍보대사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José María Olazábal)이 마스터스 첫 승을 거둔지 25년째이자 대회 2승을 기록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전 12번의 대회에서 8승을 차지한 유럽 출신 선수들의 성공은 1999년 올라사발이 기록한 마스터스 우승으로 절정을 이루게 되었다. 이 때 우승한 선수들 중에는 롤렉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마스터스 2승을 기록한 베른하르트 랑거(Bernhard Langer)도 있다.

이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