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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무선 BLDC Fan’ 홈쇼핑 완판 기념 앵콜 방송 진행

신일 ‘무선 BLDC Fan’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시간 만에 11억원 매출 기록, 앵콜 방송 진행

▲ 신일 ‘무선 BLDC Fan(팬)’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6월 1일 저녁 9시 45분부터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무선 BLDC Fan(팬)’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신일은 5월 13일 최유라쇼에서 ‘무선 BLDC Fan(팬)’ 론칭 방송을 진행한 결과 방송 1시간 만에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판매량은 6060여대로, 1분에 100여대가 팔린 셈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감각적인 3가지(핑크, 다크 그레이, 화이트) 컬러 중 실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핑크 컬러 제품이 가장 빠르게 매진되며, 인테리어 가전으로써 면모를 뽐냈다.

신일의 ‘무선 BLDC Fan(팬)’은 출시 후 2년(2021~2022년) 동안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신일은 최근 고물가와 전기 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전력 소모량이 적은 선풍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을 주목하고, 3년 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무선 BLDC Fan(팬)’을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고효율의 BLDC 모터를 탑재해 낮은 소비전력으로 강력한 바람을 선사하는 최고급형 선풍기다. 1단 기준 소비전력이 1.88W(와트)에 불과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바람의 세기를 조절해 주는 인공 지능 모드를 갖춰 불필요한 전력 낭비까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이동성을 극대화한 무선 방식으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4400mAh(밀리암페어)의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1단 사용 기준 최대 26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분리형 파이프를 통해 높낮이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신일은 무선 BLDC Fan(팬)에 보여주는 고객의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고물가와 무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혜택까지 경험할 수 있는 홈쇼핑 방송을 준비한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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