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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대 여론 심상치 않다

진보 내에서도 반대, 자성 목소리 나오기 시작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와 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반대하는 진보단체 소속 사람들의 발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 9월 최순실을 검찰에 고발했던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이 부적절 하다는 의사를 표현 했었다. 이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진보단체로 알려진 참여연대와 또 다른 대표적인 진보성향 단체인 경제정의실천엽한회(이하 경실련) 소속 박상인(정책위원장) 서울대 교수도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장관의 자진 사퇴를 권고하는 등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이 부적절 하다는 의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 개천절, 범 보수단체의 대규모 광화문 시위와 5일 토요일, 진보진영의 서초동 대규모 집회가 잇달아 개최되면서 조국 한 명 때문에 국론분열이 우려되고 이것 때문에 국민들이 두 동강 나서 싸울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주장들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도 무당파에 속한 사람들은 지난 20175월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라는 발언을 인용해 조국 장관 임명으로 국민들이 분열 되어가는 것을 개탄하며 대통령이 국민통합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들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대규모 군중집회로 진영 간의 세 대결에 집착하고 있는 보수단체와 진보단체들은 조국 장관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도가 높아감에도 불구하고 오는 9일과 12일 또 다시 세 대결 양상의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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