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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16개 지구 조직위원장 공모

총선 전 조직 강화 움직임

자유한국당이 총선 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16개 사고지구당 선거구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공모하며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일 자당의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는 국회의 선거구 총 16개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공개모집했다.

 

이번에 모집되는 지역은 동대문구갑, 관악구갑, 관악구을, 인천 계양구을, 인천 동구남구갑, 경기 부천 소사구, 화성시갑, 성남시 수정구, 충북 청주시청원구, 충남 천안시갑, 전북 익산시을, 전남 목포시`순천시`나주시`화순군`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등 총 16개 지역이다.

 

자유한국당 당원만 신청 가능한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와 관련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오는 4`15 총선을 대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보면 된다는 말과 함께 예상외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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