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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무 선거구) 박재순 예비후보 통큰 기부 약속

국회의원세비 전액 기부할 것

선거철마다 여러 가지 공약이 나오지만 세비 전액기부라는 공약을 한 사람도 드물다. 또 약속을 지킨 사람은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가운데 이번 21대 총선에 출마한 수원‘무’선거구의 박재순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국회의원 세비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통큰 약속을 내놨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앞선 경기도의회 도의원 시절에도 자신의 세비 전액을 지역의 불우이웃과 학교에 장학금 형식으로 기부를 해온바 있다. 이로 인해 ‘나눔의 실천가’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박재순 예비후보가 또 다시 기부약속을 함에 따라 정치인들의 기부문화가 좀 더 개선되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 출마에 대해 “수년간 이곳은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그들의 집권공약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던 지역이다. 그래서 도시는 지속적인 발전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날의 권선은 밤에는 어둡고 낯에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치인들이 중앙에서의 인기몰이나 세 싸움에 전념하면서 지역을 소홀히 한 결과다. 이것을 개선 시켜보고자 한다.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거짓말 하라고 잇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지금 수원시 전체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권선지역은 비행장 이전 문제로 시끄러운 곳이다. 이 문제에 대해 수원시장과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이전을 주장했다. 그리고 수많은 세금이 비행장 이전문제로 사용됐지만 지금까지 비행장 이전문제는 단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다. 그저 말과 예산의 잔치가 있었을 뿐이다. 또 말뿐인 정치로 인해 가장 가슴 아픈 일은 권곡사거리에 신분당선 유치를 하겠다는 터무니없는 공약들이 선거철마다 나온다는 것이다. 시민을 우롱하는 그런 공약들 이제는 좀 그만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지금 권선지역이 발전하려면 시민과의 대화가 가장 우선이다. 나라와 국가를 위해 정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시정을 들어봐 주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시민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치는데 중앙정치에서의 완장만 따지는 정치는 죽은 정치다. 권선은 학교문제에서부터 도로문제에 이르기까지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 시민들의 호흡과 함께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고 생각 한다”며 이번 출마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법이 많이 바뀌어 생각해 볼 것들이 과거보다 많아 졌다. 수능시험준비를 해야 하는 고3 학생들이 갑자기 선거출마자 홍보물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일이 생겼으며, 현역으로 입대한 군인들을 대한민국이 어떻게 예우할 것인가의 문제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게 생각해 봐야 한다. 여기에 어려운 경제여건까지 꼼꼼히 따져 생각해야 하는 선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인터뷰를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당선된 분들이 약속만 잘 지켰어도 수원 권선이 지금처럼 낙후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선거에서의 약속은 지켜져야만 한다. 저는 지킬 수 있는 약속으로 수원 권선의 지속적인 번영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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