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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 차고 넘치는 후보들

이찬열/이창성/이재준/최규진/김승원 예측불허의 경주

낙하산의 무덤이라고 불릴만큼 언제나 빅 이슈를 터뜨린 수원 장안 선거구(갑)가 21대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수원 장안의 현 국회의원은 이찬열 의원이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구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우리나라의 정당 대부분을 섭렵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 좌측 상단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창성, 이찬열,김승원,이재준, 최규진

 

이 의원은 한나라당 도의원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이어 바른미래당에 이르기까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행보를 함께 했으나 21대 총선에서는 독자 노선을 선언하고 다시 통합보수의 길을 선택했다.

 

현재 미래통합당의 당협위원장은 이창성 위원장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11년까지 SK그룹에 근무했고,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목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현재는 IT기업 관련 단체의 임원을 맡고 있을 정도로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창성 위원장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최규진 국회의원 예비후보도 미래통합당의 다크호스로 알려져 있다. 최규진 전 도의원은 수원의 정치명문이라고 알려진 남경필계의 주축 멤버로 활동하면서 수원시장에 도전을 한 이력과 함께 바닥 민심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시`도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민주당 출마자는 김승원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이재준 전 수원 부시장의 격돌로 압축되고 있다. 김승원 예비후보는 파장초, 수원북중, 수성고를 졸업한 장안의 토박이로, 수원지법의 판사를 거쳐 현재까지 수원에서 변호사로 일한 법조인 출신이다. 또 최근에는 문재인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의 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전 수원부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장안에 공을 들여온 준비된 후보로 알려져 있다. 수원 부시장 근무당시 수원 도시재생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행정에 반영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알려진 이재준 후보와 김승원 후보간의 경선은 민주당 내에서도 큰 화젯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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