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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노력해야”

정희시·권정선 의원, 경기복지재단 수탁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 가져

 

(경인뷰)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권정선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 수탁 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해 온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사업과 인력은 오는 4월 1일 자로‘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의 이관을 앞두고 있다.

종사자들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사업 이관 이후의 근로조건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명문화된 공문서로 제시해줄 것과 경기복지재단 잔류 시 근로조건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관 후 개인별 근로조건을 비교 제시해, 해당 직원이 검토 후 선택할 수 있도록‘전적 선택권’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희시 위원장은“사회서비스원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장기적인 국가과제로 조직과 인력, 서비스 질 등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비롯해 관련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관과 관련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서비스원의 본래의 기능과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역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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