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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이전반대? 당론부터 정리하시라!

-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의 화성·수원 따로공약 강하게 질타!"

홍성규 화성시갑 기호7번 민중당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 내 최대 현안인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 관련하여 여야 후보들에게 "당론부터 먼저 정리하고 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  민중당 홍성규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

 

지난 4월 3일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된 '송산그린시티총연합회·화성신문' 공동주최 '후보자 토론회에 이어, 어제 방송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공식 연설회에서도 거듭 제기한 것이다. 
 
홍성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여야 거대정당의 수원 출마 후보들이 모두 '군공항 화성 이전'을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며 "이래서야 어디 '집권여당의 힘'이니 뭐니 운운할 수 있겠나. 각자 당내부터 정리하고 당론으로 가지고와야 공약에 대한 최소한의 진정성이 담보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군공항 문제'는 화성시갑 선거구 모든 후보자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가장 중요한 공약이 되었다. 그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분노가 크다는 것"이라며 "누가 과연 적임자인지,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것인지, 우리 시민들도 꼼꼼하고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후보들은 '경기남부 민·군 통합 국제공항 건설을 통한 수원 군공항 이전'을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7대 공약'에 포함했다. 미래통합당 수원지역 후보들도 '합동 비전 발표'를 통해 군공항 이전을 공통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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