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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마당발 행정 이상복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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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행정 난맥 송곳 질의와 해법 제시 주목받아

오산의 행정은 난맥 중에 난맥으로 얽혀져 있다. 지난 2년, 오산은 오산버드파크 문제와 운암들 개발 문제, 동부대로 문제 등 많은 현안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이 얽혀만 갔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명퀘한 답을 제시한 의원이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원이다.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모습

 

이상복 의원은 오산버드파크 문제와 관련, 제일 먼저 “행정의 절차를 지키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 질 수 있다. 오산버드파크 문제는 행정상의 오류와 절차를 지키지 않음으로써 많은 문제들을 야기했다. 기부체납문제와 위탁 운영의 문제 등 많은 법적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지금부터라도 오산 집행부가 버드파크 문제와 관련해 법적 절차와 기준을 지키겠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금 버드버크는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난관과 시련이 있었고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집행부와 시의회가 더 긴밀하게 협조해서 시민들이 의구심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민들이 잘 모른다고 어물쩍 넘어가거나 얼버무리게 되면 나중에 더 고통스러운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상복 의원이 주장하는 이런 멘트는 비단 오산 버드파크 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최근 열렸던 ‘오산 운암뜰’ 시민 대 토론회에서도 이 의원은 “오산 운암뜰은 오산 시민과 토지주 그리고 오산시가 모두 윈-윈 하는 방식이어야 하지 누구인가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오산 운암뜰을 개발하기 위해 분명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목적성이 필요하다”며 공공재로서의 운암뜰 개발에 대해 설명했었다.

 

또한 동부대로 문제에 있어서도 이 의원은 자신만의 해법을 소개했다. 이 의원은 “십년간 동부대로 공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끝이 안 보인다. 오산시의 요구와 LH공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오산시민들이 계속 피해만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럴수록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중간 중간 보고회를 가져야 하지만 시에서 그런 수고를 누구도 감당하지 않고 있다. 답답한 것은 시민뿐이다. 그래서 혼자라도 나서서 일의 경위와 경과에 대해 시민들에게 보고할 생각이다. 조만간 자리를 마련해 동부대로 공사의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보고할 생각이다”며 향후 의사일정 일부를 공개했다.

 

▲ 오산시 공무원에게 동부대로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이상복 시의원

 

이 의원은 평소지론으로 “복잡하게가 아니고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행정이 좋은 행정이다”며, “현재 오산시의 행정은 얼버무리거나,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향이 너무 많다. 그렇게 되면 없던 비리도 만들어지게 되고, 의혹이 산처럼 커지게 된다. 투명한 행정도 좋지만 시민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정말 좋은 행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가 비록 초선이지만 공부하는 양으로 따지면 오산시 의원 중에 제일 이라고 자랑하고 싶다. 오산이 작다고 하지만 민원의 양은 어느 시 못지않게 다양하고 많다. 그리고 복잡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이 많은 민원들을 제 시간에 처리할 수 없다. 시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아쓰는 입장에서 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 이고 의원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정신이라고 생각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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