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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 5년 부패의 꽃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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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방법조차 잊어버린 타락 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출범은 문재인 현 대통령과 민주당의 가치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아서가 아니었다. 지난 박근혜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철저하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비상식적으로 정권을 운영해 왔다는 사실에 놀란 국민들이 반대당에 무조건 한 표를 행사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탄생은 가능했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문재인 정부는 집권이후 사회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많이 만들어냈지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몰아갔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단체장들의 면면을 보면 ‘헉’소리가 나올 정도의 문제들이 있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굵직한 광역단체장들이 모두 성폭력, 성추행과 관련해 직을 떠났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반성보다는 재도전이라는 억지를 부렸다.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고지역 불출마라는 당헌`당규까지 고쳐가며 출마자를 냈다. 여기에 국민에 대한 사과나 미안함 그리고 반성은 없었으며 오직 집권 하나만 바라봤다.

 

그리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터지며 문재인 정부가 가지고 있는 철학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으면”이라는 단어가 이때부터 유행될 정도이었다. 대다수 국민들은 가진 자가 혹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엄정한 도덕을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끝없이 반복했다. 마치 그 옛날 부패했었던 한나라당의 말기 모습과 비슷한 양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차기 대선에 이르러서도 오직 집권만을 부르짖으며 민주당이 내세운 후보는 법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다지만 조폭과의 관계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또 천문학적인 개발이익금 분배로 인한 스캔들과도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후보이기도 하다. 거기에 더해 가족들에게 막말을 했었던 후보가 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다.

 

잠깐 과거로 돌아가 보면 조선 선조 시대가 지금과 비슷하다. 선조는 중요한 판단에 대한 책임을 신하들에게 돌리기 위해 대답을 강요하고, 결과가 나쁘면 신하들이 책임을 지는 형식을 통해 당쟁을 유도하면서 왕권을 강화했다. 그리고 절대왕권을 가져가면서도 오직 잘못된 책임을 아랫사람에게만 전가했던 그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터졌으며 100만의 인구가 참화로 죽어나갔다. 그럼에도 선조와 집권당은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었으며 책임도지지 않았다. 당시와 지금 무엇이 다른가! 집권 민주당은 책임과 도덕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직 집권에만 관심이 있다.

 

평범한 국민들보다 많은 재산과 지위 그리고 권력까지 가진 사람들이 오직 집권에만 눈이 멀어 도덕과 철학 그리고 상식에 기반 한 기준에 대해 등한시 하면 국민 가까이에는 내침과 외침이 있을 뿐이다. 그것이 역사다. 지금 민주당은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하며 부패의 꽃을 덕지덕지 피우고 있음을 그들 스스로만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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