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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뷰 창간 5주년에 즈음하여........,

뉴스를 보는 즐거움 '경인뷰'가 있습니다.

경인뷰(www.giview.co.kr)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줄기차게 앞만 보고 달려온 경인뷰는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폭넓은 사건사고를 취재할 수는 없었지만 맡은 취재에 한해서는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경인뷰는 처음 천여 명도 안 되었던 일일 방문자 수가 이제 하루 만 명이 드나드는 중견 인터넷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경인뷰를 사랑해주시는 독자여러분들과 묵묵히 뒤에서 후원해주시고 계신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경인뷰는 앞으로 취재영역을 더 넓혀 갈 것입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경기남부 취재권역을 경기 서부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며 인천지역도 서서히 취재권역으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응원과 후원으로 성장해가는 경인뷰의 미래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취재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인뷰 창간 5주년을 맞이해 다시 한 번 독자여러분들과 후원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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