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이 따로 없다, 봉사만 잘해도 애국이다”라는 말을 20년이 돼가도록 실천하는 단체가 있다. ‘참안산사람들’이라는 봉사단체다. ‘참안산사람들’은 지난 2005년 “안산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아래 ‘참안사람들’이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안산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봉사대상자를 추천받아 그중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생활하고 계신 분들을 가가호호 찾아다니며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해 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이라는 봉사활동이 쉬운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나이와 성별에 따라 성향이 다르고 도움의 크기와 종류가 달라서 곤혹스러운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안사람들은 “십여 년째 이어온 봉사활동이고, 누구인가 반드시 나서서 해야 하는 활동”이라며 “연중 지속 사업으로 매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참안산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현)김병도 총동문회 회장은 “총동문회에 본질은 봉사다. 남을 돕는 것을 통해 나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 돕는다는 봉사는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오는 것이고, 또 그런 도움들이 지속적으로 돌고 돌아 이 사회를 건강하게 지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경인뷰)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24일부터 2일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교실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도자기 체험교실은 5월 24일부터 2일간 3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홍융기 주민자치회 분과장이 문화해설사 역할을 직접 수행해 지역 문화유산 답사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교실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부모님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군포 산본동 조선백자요지 터에 방문 후 지역 내 공방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길 주민자치회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청소년과 부모님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며 사업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곡란초등·중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동네에 유적지가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됐고 부모님과 함께 한 체험활동이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지역 특색을 살려 기획한 이번 마을사업은 신청접수 첫날부터 대기자 접수까지 마감됐으며 이후에도 문의 전화가 계속되어 주민의 열띤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향후 행사의 마침표로 2024
(경인뷰) 군포시는 군포 산본역과 성남 서현역을 잇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801번 노선이 6월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9801번 노선은 산본역과 서현역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출근시간에는 산본역에서 서현역까지, 퇴근시간에는 서현역에서 산본역까지 각각 2회씩 운행되는 출퇴근용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노선은 경기 프리미엄버스 도입 취지에 맞추어 29인승 우등형 버스 운행으로 쾌적성을 높였으며 100% 좌석예약제 도입으로 정류소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좌석확보가 용이해 군포와 성남 간 광역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버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를 내려받아 회원등록 및 교통카드 등록 후 원하는 좌석을 예약하고 승차하면 되며 기본 이용요금은 3,050원으로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 프리미엄버스 도입으로 성남 방면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제공 및 광역교통 공급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지난 25일 도심속 생태계의 보고인 초막골생태공원 다랭이논에서 손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초등학교 3학년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0명이 참여한 이번 모내기 체험행사는 못줄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정다미” 이다. 2016년 공원개장부터 진행되었던 모내기 체험행사는 코로나로 중단된 후 4년만에 재개됐으며 도시 어린이들이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의 재배과정을 이해하고 그 과정중 하나인 모내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가을철 벼베기에도 이번 참가자들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휴식공간이자 우리시 생태계 보고인 초막골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학습 체험의 장 마련을 위해 월별, 계절별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경인뷰) 하은호 군포시장이 22일 군포가족센터에서 올해 첫 번째 이동시장실을 열고 센터 현안 사항 파악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 군포가족센터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그에 따라 건의사항과 질문내용도 다양했다. 첫 질문자는 어린 아이를 안고 참여한 금정동에 사는 아이 엄마로 금정동 일대 놀이터가 노후화 되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없다며 놀이터 시설 개선을 요청했으며 이어서 가족센터 영어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은 영어 도서 확충 및 대출 권수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 등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하은호 시장은 현장에서 즉답이 가능한 질문에 대해서는 바로 답하고 담당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검토해 조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은 약 1시간 반 동안 이루어졌으며 자유롭고 열띤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계속되는 질문들로 예정시간이 초과되자 시장은 직통문자를 안내하며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주저말고 문자로 연락달라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동시장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
(경인뷰) 군포산업진흥원은 소공인의 주요 고충인 ‘인력문제’해소를 위해 군포시 일자리센터의 협조를 통해 5월 23일 ‘군포시 일자리박람회’에 소공인 기업 11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이중 2개사는 개별 면접부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9개사는 진흥원 내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공동 홍보부스를 통해 기업의 구인 홍보를 지원했다. 개별 면접부스로 참여한 한빅솔라 이준성 대표와 서광테크놀로지 이도원 대표는 진흥원 관계자와 인터뷰를 통해 일자리박람회 참가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빅솔라 이준성 대표는 “일자리박람회의 현장 참여형 특성상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보다 구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광테크놀로지 이도원 대표는 “다양한 연령대와 우수한 구직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다. 주변 양질의 소공인 기업이 많으니 앞으로 더 많은 소공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소공인의 일자리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공인 기업들이 40명 이상의 구직자들과 면접을 진행했고 이 중 7명이 채용으로 이어질
(경인뷰) 군포시는 지난 5월 25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2024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군포시 체육인들의 기량을 뽐낼수 있는 체육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해 시장배 체육대회의 서막을 축하했으며 개회식은 선수단 도열, 개회선언, 시상, 대회사, 격려사, 선수 대표단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포시장배 체육대회는 군포시 체육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군포시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써 지역사회의 화합과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3주간 시 전역에서 종목별로 진행되며 배드민턴, 탁구, 태권도 등 25개 종목에 2,500여명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슬로건 아래 시장기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체육을 응원하기 위한 대회인 만큼 군포시민이 운동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검도, 스쿼시 등의 대회가 연이어
(경인뷰) 군포시는 지난 5월 2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포시와 인근지역 22개 기업체가 직접 참여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전 계층 구직자 5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사무관리, 생산직 외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한 이번 행사에는 340여명이 면접에 응해 현장 채용 및 2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에서 대면 면접을 진행한 채용관과 취업 지원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경기도 일자리재단, 노사발전재단중장년내일센터 등 다양한 유관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카드 진로상담, 대사증후군 이동검진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박람회가 더욱더 풍성하게 운영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일자리센터에서는 박람회 외에도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과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뷰) 군포시 안동광 부시장은 지난 5월 22일 여름철 풍수해 사전 대비를 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2022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반지하 주택지역과 하수관로 당동 및 당정 지하차도, 갈치저수지, 둔대동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호우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재해취약시설 담당 부서장 및 지역 동장과 함께 진행했으며 극한호우, 태풍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 요인 제거와 시설 작동 여부 및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 안동광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며 기상 상황이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예찰 활동과 사전 점검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시는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수 있도록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재난대응·대비체제 구축 △수방
(경인뷰) 군포시는 ‘금정역 일원 종합개발 기본구상안 및 역사 통합 개발안’ 사업추진 과정에서부터 시민 참여와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의견 개진을 위해 시민설명회를 열어 금정역 일원 기본구상안 및 통합 개발안에 대해 설명한다. 24일 오후3시 시청에서 열릴 시민설명회는 하은호 시장, 이길호 군포시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지역구 도·시의원, 시민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금정역 일원 종합개발 기본구상안과 기본구상안의 1단계 사업인 금정역사 통합 개발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시민설명회에서 금정역 일원 종합개발 기본구상안 내용은 단계별로 △ 1단계 △ 2단계 △ 3단계로 추진하는 계획을 설명한다. 또한, 금정역 통합 개발은 △ 통합 개발 대안 △ 대안별 타당성 검토 △ 디자인 안을 제시했으며 특히 경기 남부권 역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금정역 부근 안양천, 산본천이 합류하는 지리적 특성과 주요사업인 산본천 복원사업과 조화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최적의 안을 제시한다. 군포시는 이번 시민설명회를 통해 제출된 시민의견을 반영해 금년 6월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노후역사 개량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철도공사와 금정역
(경인뷰) 군포산업진흥원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소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소공인 경영 및 마케팅 역량강화’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사업운영에 필요한 세무 및 노무,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6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다. 교육신청은 군포산업진흥원 및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석진 군포산업진흥원장은“소공인 경영 및 마케팅 교육은 기업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관내 소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의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뷰) 하은호 군포시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국토부장관-경기도지사-1기 신도시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 및 이주단지 공급방향’을 논의하고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산본신도시의 경우 선도지구 기준물량은 4천호 내외로서 지자체의 융통성·자율성 등을 고려해 전체 정비물량 4만호의 15% 수준으로 최소 2개 구역의 선도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의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표준 평가기준에 따라 산본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지정계획과 선도지구 선정기준, 동의서 양식 및 동의서 징구방식 등 공모 지침을 6월 말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선도지구 외 정비물량은 연내 수립·승인될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일정 물량 선정으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향후 주택시장 불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택단지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이주·착공 시점에서 관련 인허가 물량 관리 또는 이주시기 분산 대책 등을 시행 추진하기로 했다. 금일간담회 자리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신도시 정비를 위한 정비계획 입안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