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선정에 2604명 참여…득표 순으로 1위부터 12위까지 선정 - 2위는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원 규모 용인자원 활용’, 3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2025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반도체 투자규모 1000조 원에 육박'이 뽑혔다. ▲ 용인시청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 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시민과 공직자, 언론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30개의 뉴스 후보 목록 가운데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순으로 1위부터 12위까지 주요 뉴스 순위를 매겼다. 설문조사엔 총 2604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주요 뉴스엔 반도체, 문화‧체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뉴스는 '반도체 투자 규모 1천조 원에 육박'으로 1337표를 받았다. 이어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이 1104표를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10명 중 8명은 “내 삶 더 좋아질 것” 격자형 광역철도망구축, 노후도시 정비 등 미래 성장 시책 공감도 80% 이상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에 그쳐 시정 신뢰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원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335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정 만족 이유, 정책 방향 공감·삶에 도움되는 정책 많아서 시정에 만족하는 이유는 ‘수원시 정책 추진 방향에 공감해서’가 22.0%로 가장 많았고, ‘내 삶에 도움 되는 정책이 많아서’(21.8%), ‘시민과의 소통·경청을 잘해서’(17.6%), ‘정책 추진력, 추진 속도가 빨라서’(13.4%)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78.0%는 ‘수원시 정책이 내 삶을 더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역대 용인시의회보다 많은 이야깃거리와 논란을 낳았던 제9대 용인시의회는 올해 많은 지적을 받았다. 음주 해외 공무출장과 성추행 그리고 뇌물의 건에 이르기까지 탈도 많고, 사고도 잦았던 용인시의회... 그래서 만나보았다. 그리고 들어보았다. 용인시의회 박은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아래는 박은선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박은선 용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Q1. 용인시의회 4년 평균 성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개인적인 의정활동부터 말씀드리자면, 지난 4년 동안 주민 민원과 생활 현안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보여주기식 발의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과 조례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보완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낸 경험들은, 저에게도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성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용인시의회 전체의 성적을 묻는다면, 솔직히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지난 4년은 정책 경쟁보다 의회 내부의 사건과 논란이 반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연수의 술 반입 논란, 성희롱 사건, 의장 선거와 관련한 금품 의혹, 의원 간 성추행 사건까지, 하나하나가 가볍지 않았고, 그 자체로 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목표 초과한 투자 성적표 제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투자유치 누적액 22조 5,912억 원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시는 2025년 11월 기준 투자유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민선8기 목표였던 20조 원을 이미 지난 6월 조기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기업 투자가 잇따르며 누적 유치액을 22조 5,912억 원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 화성시청 특히, 반도체, 미래차, 모빌리티, 바이오, 관광 등 미래 핵심 산업 전반에서 고르게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산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확장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도 평가된다. ASML, 삼성전자,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선택한 ‘화성’ 반도체, 모빌리티, 미래차, 관광, 바이오까지 전 분야 산업 투자 확장세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 신성장 분야에서는 총 4조 1,200억 원이 유치됐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내 데이터센터 조성 △기아 오토랜드 화성의 PBV(목적기반차량) 전용공장 및 특장차 클러스터 구축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 R&D 투자 확대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년 만에 수원에서 따뜻한 고용 훈풍이 불고 있다.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 역대 최고의 지역 고용률 기록으로 드러났다. 첨단 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와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우수한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자양분으로 지역과 주민이 상생하는 일자리들이 활성화된 덕분이다. 특히 수원시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취약 노동자들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일자리와 노동 권익의 균형을 맞추는 공공의 노력을 강화해 왔다. ▲ 2025년 수원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수원시에서 ‘고용의 봄’이 시작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4.1%다. 수원시에 살고 있는 15세 이상 시민 100명 중 64명이 수입을 목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공개하고 있는 26번의 조사 결과 중 가장 높다. 전년 동기인 2024년 상반기 61.5%, 직전 반기인 2024년 하반기 62.9%에서 지속 상승 중이다. 수원시 고용률이 60% 중반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통계청이 반기마다 실시하는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수원시 고용률은 줄곧 60%
수원, 소각장 부지 공모 난항 오산 소각장 부지 자체 확보 어려워 화성 시간과 집중의 문제이지 소각장 신설 자체는 큰 문제 아냐!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경기 남부 인구과밀지역인 수원, 오산, 화성의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 사진 좌측으로부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민주당), 이권재 오산시장(국민의힘) 먼저 수원은 지난 2000년대 초반 만들어진 300톤 규모의 영통 소각장이 지난 2010년부터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2015년 이후에는 소각장 수명이 다했다며 소각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수원은 영통 소각장 소각로의 평균수명인 15년을 훨씬 상회하는 25년째 같은 소각장의 소각로를 사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대보수를 통해 연장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반복하며 소각장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에둘러왔다. 이어 현 이재준 수원시장이 집권하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각장 이전을 하겠다는 약속은 했으나 “임기 내에”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관내 지역에 소각장 신설을 위해 공고를 냈으나 이에 응모한 지역이 없어 사실상 수원시의 소각장 사업은 실패에 가까워
“지난 민주당 공천 잘못됐다. 사과해야 한다.” “이권재 지방정권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한 메가시티 구상해볼 만” “선거를 논하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분명하게 다음 시장 선거에 나갈 의향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 지난 정권에서의 내란 세력을 중심으로 한 양극단의 정치세력이 한 20% 정도가 아직 있다. 상대방을 죽이거나 죽어야만 하는 정치 이제는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필요하고, 기초단위에서부터 자치분권이 실현되면 양극단의 정치세력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는 자신의 오산시장 출마를 밝혔다. ▲ 다음 지방 선거에서 오산시장 출마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밝힌 김민주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지난 10월 29일 오산 시청을 출입하는 언론 모임 ‘오산동행’과의 인터뷰에 답한 김 대표는 “지역일꾼으로서 아직 한 것은 없지만, 할 일은 많다. 그리고 오산에 대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라며 지역일꾼으로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사 표현을 했다. 이어 김 대표는 자신의 ‘정책 비전’에 대해 “민주주의는 시민과의 직접 연결과 시민들의
시민과의 소통을 자신의 가장 훌륭한 강점으로 삼은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오산 민주당의 시장 후보 중 한 명이다. 지난 8대 시의원과 제9대 의장을 지내며 역량을 쌓아왔던 성 부의장은 다가오는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오산시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며 지난 10월 24일 성길용 의원의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7분 발언 모습 사진제공 /오산시의회 인터뷰의 첫 번째 질문이었던 ‘정치철학’에 대해 성 부의장은 “거창하게 정치철학이라고 말할 것은 없다. 다만 정치인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줄곧 가져왔다. 나라를 움직이는 큰 정치는 중앙정치인이 하겠지만 지방자치제도 아래에서 지역의 정치인은 지역민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며,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일이 시민들의 삶에 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저의 신념이며 철학이라면 또 철학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오산에서 정치한 만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때, 오산의 발전 속도가 주변 시군에 비해 더딘 이유에 대해 성 부의장은 “오산의 면적은 42.757km² 이다. 경기도의 다른 시군에 비해 면적이 작은 편이다.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 경기도청 연휴 기간 불편 신고와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120)를 통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으며,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응급진료 상황실(☎031-8008-4745)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생활·환경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생안정 먼저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 조사와 가격·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시군별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쇼핑몰 ‘공삼일샵(031#)’, ‘마켓경기’에서는 농수산물과 사회적경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G
1. 화성특례시 현안 관련, 2025년 1월 화성특례시로 승격했다. 이에 공무원노조 차원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 과제는? ▲ 화성시지부가 민조노총임을 밝히고 있다. 특례시로 승격하고 숙원이던 구청까지 4개구 승인을 얻으면서 급격히 외형이 성장했습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조직 구성원이 거의 두배로 늘었으니놀라운 성장입니다. 그러나 외형적인 급격한 성장에 당연한 부작용은 경험과 숙련도의 부족일 것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교육 및 훈련에 많은 투자를 해야합니다. 또한 요즘 모든 사기업들도 MZ세대와의 소통을 기업의 존망을 결정짓는 요소로 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도다르지 않습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관습과 권위적인 질서에 따르지 않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세대와의 소통문제 또한 시급한 과제라고 할 것입니다. ▲ 최태성 전국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장 2. 노동 환경 및 근무 조건 개선, 화성시청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가장 큰 고충, 해결책은 뭔가, 화성시장을 향한 민원인의 폭력행사에 볼 수 있듯이 악성민원의 대응이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폭력행사 뿐만아니라 폭언과 협박, 스토킹 등다양한 악성민원의 형태가 공무원을 괴롭히고
15년 간 수차례 도전과 좌절 끝, 지난 8월 22일 일반구 설치 승인 받아 민선 8기 출범 이후 특례시추진단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추진력 얻어 본격화 화성특례시는 오는 2월 4개 일반구 체제로 전환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화한다. 본청에 집중돼 있던 권한이 4개 구청장에게 분권되면서 보다 집약적이고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해지고, 생활권에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각 행정권역은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설정해 지역 차별화된 성장과 특성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만세구는 풍요로운 자연과 산업자원이 어우러진 혁신도시, 효행구는 신·구도심을 아우르는 교육중심의 정주도시, 병점구는 역사와 첨단기술이 만나는 사람중심의 성장도시, 동탄구는 도시와 자연이 조화로운 미래산업경제도시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화성시는 이러한 분권형 행정과 권역별 특화 발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성특례시청 그러나 화성시가 이렇게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데는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2010년 화성시가 인구 50만명을 돌파하며 일반구 설치 요건을 충족할 당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는 ‘일하는 민생의회’로서 오직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은 ‘지방의회의 새 길을 내는 의회,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기도의회 김진경의장이 취임 1년 간의 성과와 미래를 밝히고 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이라는 메시지로 그동안의 주요 의정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목표와 구상을 24일 발표했다. 김 의장은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출범 ▲의정정책추진단 활성화 ▲지방의회법 제정 선도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본격화 등을 통해 ‘민생이 최우선인 일하는 민생의회’를 확립한 것을 꼽았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하는 민생의회’ 확립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며 내세운 최대 목표는 ‘일하는 민생의회’였다. 김 의장은 의회가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켰다. 김 의장은 “의회가 입법기관으로 수많은 조례를 만들고 있지만 정작 그 조례들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