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지난 16일 진행된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수원햇빛발전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관리의 투명성과 장기적인 경제성 확보를 주문했다. ▲김경례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장이 수원햇빛발전소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수원햇빛발전소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2027년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부지에 30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 비율에 따라 시민, 기업 등에 배분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김경례 위원장은 민관 공동 출자법인(가칭 ‘수원햇빛발전㈜’)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 수익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햇빛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신안 햇빛연금’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투명한 회계 관리 덕분”이라고 설명하면서, “수원햇빛발전소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안양시의회에서 소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가져가는 이변이 연출됐다. 7월 21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5차 본회에서 안양시의회는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반면 이에 반발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뛰쳐나가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탈했다고 주장하며 집단 시위를 벌였으나 5차 본회의는 정회에 이어 산회로 끝마쳤다. ▲ 7월21일 안양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된 음경택 의장이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가 소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까지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당초 안양시의회는 총원 20명 중,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민주당에서 의장이 나올 것으로 생각됐으나, 결국 의장직은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안양시의회 민주당의 패착은 지난 7월 7일 열린, 제10대 안양시의회 제312회 1차 본회에서 의장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이어, 같은 달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윤경숙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세웠으며, 국민의힘은 음경택 시의원을 후보로 내세웠다. 투표 결과는 당연히 민주당의 승리
유재광 부의장,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함께해 시민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번 출정식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단체·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광_수원특례시의회_부의장이_20일_수원시청_대강당에서_열린_‘2026_나눔문화_프로젝트_「모아(M.O.A)」_출정식’에서_인사말을_하고_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나눔문화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비전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2026년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아’는 관 주도가 아닌 시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2024년 새벽빛장애인야학 이전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비롯한 5개 프로젝트를 추진
조국혁신당 강경숙 원내대변인이 20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강 대변인은 국가인권위원회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독립적인 국가기관임을 전제했다. ▲ 조국혁신당 강경숙 대변인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인권위는 현재 내부부서 30개 전 부서가 부서 이름을 걸고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부서는 ‘인권교육운영과’였는데, 15일 오후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01년 인권위가 문을 연 뒤 처음입니다L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지난달 15일 한 과장의 보직 반납으로 시작해, 한 달 만에 인권위 전체가 등을 돌렸습니다. 더는 안창호 위원장과 일할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까? 지난해 2월 10일, 안창호 위원장은 안건 하나를 통과시켰습니다. “윤석열의 방어권을 보장하라.”인권위는 시민이 아니라 내란 수괴의 편에 서 버렸습니다. 국회를 지키고,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섰던 것은 시민인데, 인권위는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강 대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제10대 화성시의회 출범 기념사진 이날 개원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이계철 의장의 개원사, 정명근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1명 의원은 이계철 의장의 선창에 따라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임채덕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익을 우선하며, 청렴과 적법절차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만으로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이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음에도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돌하며 불협화음의 끝장을 보여주고 있다. ▲ 안양시의회 의장 후보자인 윤경숙 의원(민주당)과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의원 총원이 20명인 안양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이라는 비교적 안정적인 의석 배분으로 의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안양시의회는 이후에 치러진 의장 선거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이전투구를 보여주며 현재까지도 의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등의 추태를 연출하고 있다. 먼저 안양시의회 의장직 선출에 있어 가장 큰 실수를 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7일 열린 제10대 안양시의회 제312회 1차 본회에서 의장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민주당 의장 출마자가 없는 것으로 됐으나, 논란 끝에 2차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하고, 당일 의장 선출은 무산됐다. 이어, 같은 달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윤경숙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세웠으며, 국민의힘은 음경택 시의원을 후보로 내세웠다. 투표 결과는 당연히 민주당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 ▲ 화성시청 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사례가 있다. 이에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여부는 물론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이를 향후 행정구역 개편 검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의견수렴단은 향남읍과 봉담읍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각 읍별 30~50명 내외로 구성한다. 성별과 연령, 지역, 분야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대표성을 확보하고, 지역대표를 비롯해 사회단체, 경제·산업계, 교육·청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늘어나면서 국내 반입이 차단된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 식품의 유입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 특히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해외직구 제품에서 의약성분과 마약류 성분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으로 떠올랐다 . ▲ 서영석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 부천시 갑 ) 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건수는 2023 년 281 건에서 2024 년 344 건 , 2025 년 871 건으로 3 년 새 약 3.1 배 증가했다 . 부적합률 역시 같은 기간 9.1% 에서 10.1%, 14.5% 로 치솟았다 위해성분 유형별로 분석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 의약성분 ’ 이다 . 의약성분 검출은 2023 년 166 건에서 2025 년 444 건으로 약 2.6 배 증가했으며 2025 년 기준 전체 위해성분 검출 871 건 가운데 444 건을 차지해 위해성분 검출 2 건 중 1 건은 의약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3 년간 매년 빠지지 않고 연속으로 적발된 의약성분은 멜라토닌 (Melatonin), L- 도파 (L-d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입법역량을 입증했다. ▲ 김주영 국회의원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8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38건을 실제 법률에 반영시켜 43.18%의 법안통과율을 기록했다. 김 의원의 법안통과율 43.18%는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법안통과율인 23.14%의 약 1.9배에 달하며, 더불어민주당 평균인 22.23%와 비교해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다. 법률에 반영된 대표발의 법안 수도 38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7위를 기록했다. 전체 의원의 평균 통과법안 수가 14.08건인 점을 고려하면 약 2.7배 많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산업재해 예방, 고용안전망 확충, 일·가정 양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부실 선거였다는 비난 여론이 높은 가운데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투표함 봉인이 훼손된 사례가 전국 68개 지역, 총 172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2016년 이후 실시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9차례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다. ▲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의 투표함 봉인 훼손 건수는 ▲제7회(2018년) 25건, ▲제8회(2022년) 79건, ▲제9회(2026년) 172건으로 매 선거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9회 지방선거의 훼손 건수는 제7회와 비교해 약 6.9배에 달하며, 최근 세 차례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전체 봉인 훼손 276건 가운데 62.3%에 해당된다. 제9회 지방선거 훼손 건수 172건 중 지역별로는 서울 강서구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성북구와 부산 동래구가 각각 11건, 충남 천안시 서북구 10건, 인천 검단구 9건으로 뒤를 이었다. 선관위는 투표함 봉인이 훼손된 원인으로 봉인지 부착 과정에서의 업무 미숙과 봉인지 부착 부분을 손잡이로 오인한 사례,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 경기 화성 병 ) 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핵심 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 권칭승 국회의원이 화성시 철도사업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권 의원은 오늘 (13 일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 2 차관을 만나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조속한 완성과 신규 철도 사업들의 적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번 면담은 지난 7 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 에 반영될 신규 사업 예산 규모의 대폭 확대를 강력히 건의한 데 이은 연쇄 행보다 . 권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 현재 화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지역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 이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 특히 철도 교통망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겪고 있다 ” 고 지적하며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 특히 권 의원은 수도권 남부 시민들의 최대 염원인 ▲ 경기남부광역철도의 ‘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 반영을 비롯해 화성 지역 핵심 숙원 사업인 ▲ GTX-C 노선 병점 연장 사업의 차질
소나무 177만 그루 폭증, 1년 새 19.3% 증가에도 치료처분 27%P감소 66만 그루 방치 … 산사태 도화선, 산불엔‘마른 장작’우려 우리나라 산림의 상징인 소나무가 급속도로 말라 죽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가 피해를 입은 소나무 10그루 가운데 4그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산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송옥주 국회의원 이렇게 방치된 고사목은 매개충의 서식지가 돼 피해를 키울 뿐만 아니라, 산불이나 산사태 같은 큰 자연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병해충과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를 대체하는 활엽수 식재 확대와 같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3일 국회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26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모두 177만 2985그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148만 6338그루보다 19.3%나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17년 이후 최근 10년 동안 가장 큰 규모다. 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이후 다시 급격히 늘어나 지금까지 계속해서 번지는 추세다. ‘소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리는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