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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문화재단, ‘2022 삼익 라이징 ☆ 밴드 콘테스트’ 참가자 추가 모집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
11월 25일까지 추가 모집, 12월 10일 본선, 12월 17일 결선

▲ 삼익문화재단 ‘2022 삼익 라이징 ☆ 밴드 콘테스트’ 참가자 추가 모집

 

삼익문화재단은 ‘2022 삼익 라이징 ☆ 밴드 콘테스트’의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 삼익 라이징 ☆ 밴드 콘테스트’는 ‘드림하이’라는 슬로건으로 삼익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울스트리트퍼포먼스의 공동 운영으로 열린다.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단절됐던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삼익의 차세대 ‘라이징스타’를 발굴해 입상한 학생밴드팀을 삼익문화재단 홍보대사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삼익문화재단 주최·주관, 삼익악기 협찬으로 기획됐으며, 9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은 바 있다. 모집이 중·고등학교 학기 중에 이뤄진 만큼 보다 많은 지원자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11월 25일(2주간)까지 추가 모집 계획을 발표하게 됐다.

‘2022 삼익 라이징 ☆ 밴드 콘테스트’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별도의 참가비나, 국적, 성별 제한 없이 14세~19세(2009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까지) 해당자 개인·단체(1인 싱어송라이터, 2인 듀엣, 3인 트리오, 4인 이상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선은 12월 10일 삼익문화재단 엠팟홀(7호선 학동역)에서 진행되며, 결선도 12월 17일에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1등 라이징스타상, 2등 라이징엠팟상, 3등 라이징삼익상 그 외 삼익프렌즈상이 수여된다. 특히 상금과 함께 엠팟홀 단독 공연권과 기존 슈퍼밴드 수상자의 밀착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의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삼익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QR 코드 접속 후 네이버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울스트리트퍼포먼스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문의 및 접수할 수 있다.

2022년 12월 엠팟홀에서 펼쳐지는 본선 및 결선은 경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관람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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