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바레, 고시히까리는 가라 참드림이 온다. 경기미를 대표했던 일본의 벼 품종들이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벼 품종들로 대체될 전망이다. 김석진 경기농업기술원 원장은 4월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벼 품종 보급 계획을 밝혔다. 전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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