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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 전시 보며 체험도 함께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

 

(경인뷰) 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연계해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은 5월 7일과 14일 10시, 오후 4시 2회로 자신의 핸드폰 케이스에 자신의 개성을 살려 폰케이스를 꾸미며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박물관협의회가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고자 2012년부터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운영하는 문화행사로 이 기간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전시 및 체험행사 등을 개최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도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 체험과 함께 5월 3일부터 28일까지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인 박물관 온라인 활성화 프로그램 ‘뮤궁뮤진’ 박물관을 관람해 QR코드 스탬프를 받는 ‘뮤지엄꾹’ 등을 진행한다.

폰박물관은 앞으로도 문화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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