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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식품접객업소 316곳 대상 이물 혼입 예방 점검 실시

 

(경인뷰) 부평구가 7일부터 21일까지 안전한 식품 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3년간 이물 혼입 민원 발생업소 3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항목은 식품 등의 취급기준 종사자 위생모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방충시설·배수구 덮개 등 관련 설치 원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등이며 구는 이물 혼입 방지 및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이물 혼입 민원 발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접객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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