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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택시 올해의 책’ 작가와의 대화 진행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 주세요> 나현정,
<네가 있는 요일> 박소영 작가 초청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8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 주세요』(나현정) 그리고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네가 있는 요일』(박소영)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 및 카드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5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행사 참여에 대한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배다리도서관(031-8024-5467/549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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