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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 출간

전 세계 수백만 독자가 선택한 금융·경제 베스트셀러
주인공 키라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돈의 가치와 꿈을 이루는 성공 습관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기 경영 동화이자 금융·경제 동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미래엔 아이세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기 경영 동화이자 금융·경제 동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을 출간했다

▲ 미래엔 아이세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기 경영 동화이자 금융·경제 동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을 출간했다

 

신간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은 출간 직후 전 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 준 베스트셀러다. 어린 나이에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주인공 키라의 이야기를 통해 돈의 가치와 쓰임을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책으로, 최근 어린이 경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엔 아이세움이 현대적인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 책의 저자인 보도 섀퍼는 자산관리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젊은 시절 큰 빚을 졌으나 4년 만에 경제적으로 자립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의 원리를 연구해왔다. 그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있다.

평범한 아이였던 책 속 주인공 키라는 갑작스럽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처음으로 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만난 말하는 강아지 ‘머니’를 통해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특별한 수업을 받게 된다. 키라는 소원 노트 적기, 저금통 만들기, 성공 일기 쓰기, 자신감 기르기 등 부자가 되는 습관을 배우며 돈을 바라보는 태도와 삶을 주체적으로 이끄는 힘을 길러 나간다.

책에서 말하는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이루고 싶은 게 많은 ‘꿈 부자’, 감사할 줄 아는 ‘감사 부자’, 자신감 넘치는 ‘자신감 부자’, 목표를 반드시 실천하는 ‘노력 부자’처럼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태도를 갖춘 사람이다. 돈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경제의 기본을, 부모에게는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인생 지침서가 돼줄 특별한 경제 동화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이세움은 출간 전 책을 미리 읽고 리뷰할 ‘얼리리더’ 77명을 선정하고, 참자들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을 읽자마자 소원 노트를 만들게 될 것 같다”(5학년 한예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부자가 되는 법을 실천하게 해 준 책”(5학년 이소율), “왜 돈을 관리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고, 그 방법을 알려 준 책”(4학년 김서우) 등 어린이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3학년 박재현 부모) 등 부모 독자의 호평도 이어졌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시대에 맞춘 현대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어린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경제 개념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금융 습관을 익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돈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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