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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전 도의원 본격적으로 정치활동 재개

경기도당 부위원장 직함 받고 화성‘갑’출마 공식화

현 국립한경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었던 금종례 교수가 지난 9월24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송석준 신임 도당위원장 취임식에서 부위원장 직을 받고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을 재개 했다.

 

 

오는 4`15 총선에서 화성‘갑’에 출마 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했던 금 교수의 정치활동 재개는 금 교수가 이변이 없는 한 총선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갑’지역은 지난 십여 년 간 수도권에서도 보수의 아성으로 분류되었던 지역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약진하기는 했어도 당시의 선거가 다분히 바람몰이 적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금 교수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금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화성 ‘갑’지역은 저의 고향이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도의원을 연임했고, 지역 선거에서 민심을 잃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지난 추석에 지역 주민들이 왜 현수막조자 달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저는 현수막 정치보다는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정치가 더 좋은 정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힐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금 교수는 “ 지난 2년 여간 정치보다는 교육 분야에 매진했었다. 교육 분야도 충분히 흥미롭기는 아직은 정치 분야가 더 매력 있는 것 같다. 화성 서부 특히, 이 지역은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다. 바다라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인적 자원이 결합하면 화성 서부지역은 경기도 전체를 대표하는 거점지역으로 성장 할 수 있다. 저는 그 중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 교수는 “어떤 사람들은 이 지역에 전투비행장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말하는데 전투비행장으로 인한 화성서부의 발전은 없다. 화성 서부는 바다에서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투비행장이 들어서는 것보다 몇 배의 경제혜택이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이다. 굳이 전투비행장을 이곳에 들일 이유가 없다”며 화성 서부지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전투비행장 이전에 대해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금 교수는 “조만간 화성서부의 발전전략과 제부도를 화성서부의 국제관광지로 활성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요하다면 포럼도 열 생각이다. 일명 ‘제부 골드 아일랜드 프로젝트’다 아직 보완할 것이 남아있지만 화성 서부는 경기도 생태관광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 교수는 경선에 대해 “저는 자유한국당을 배신한 적도 떠나 본적도 없는 적통이다. 누구와 경선을 해도 이길 자신이 있고, 본선이 시작돼도 여유를 가지고 선거에 임할 생각이다”고 밝혀 금 교수가 작심하고 정치를 재개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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