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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2주년 아침 수원 평화의 소녀상



 광복72주년 오전 7시30분 수원 올림픽 공원 한편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옆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꽃다발들이 소녕상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계최초로 공개 증언했던 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행동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위안부 기림일이 정해졌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매년 8월14일 위안부 기림일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다시는 불행한 인류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소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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