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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2020 평택 핼러윈 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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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할로윈 콘테스트’ 새롭게 기획

 

(경인뷰) “올해 핼러윈축제는 비대면으로 즐겨요”

전국에서 주한미군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평택에서 개최되는‘평택 핼러윈축제’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즐기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한미친선을 도모하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2020 평택핼러윈축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국제교류재단과 평택시민신문이 주관하며 송탄상공인회, 평택국제중앙시장,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송탄지부가 함께한다.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방구석 할로윈 콘테스트’를 새롭게 기획해 참가자들이 집에서 각자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올리면, 이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범위를 평택과 인근에서 전국으로 넓혀 평택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6일 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핼러윈 축제를 안전하게 집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핼러윈 분장 사진이나 핼러윈·코스프레 영상를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방구석핼러윈콘테스트,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시민신문 등의 태그를 달아야 신청이 접수된다.

심사 분야는 분장기술·아이디어·표현력·완성도 등을 심사한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된다.

꼬마유령상 등 6개 부문의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뽑아 1만원짜리 스타벅스 커피쿠폰도 증정한다.

시상식은 11월 16일 오후 9시 유튜브 ‘평택시민신문’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이번 비대면 핼러윈축제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새로운 한미교류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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