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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가뭄을 어찌하오리까?

  저수지 바닥이 보인다.

수년째 가뭄이 이어지면서 바닥을 보이는 저수지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비가오지 않는 일수가 많아 가뭄이 더 심화되고 있으며 몇몇 농업인들은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까지 하고 있으나 비가 오지 않는 한 뾰족은 대책은 없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발안저수지 상류의 바닥이 보인다.


   ▲ 기천저수지 상류 다리 아래에 까지 물이 차있어야 정상 그러나 물이 없다.


   ▲ 기천지 상류의 저수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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