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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암울한 시대가 가고 희망의 시대가 오고 있다.

국민의힘 오산 당원교육 오산중앙도서관에서 성료

국민의힘 오산 지역당원들이 지난 11일 오후 2시30분, 오산 중앙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과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을 초청해 특강을 갖고 오래 간만에 당원들과 대화의 장을 열었다.

 

▲ 국민의힘 오산 당원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이 자리를 마련한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 당협위원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역사는 만들어져 가고 있다. 준비되지 않았던 세력들이 집권을 하면서 거의 모든 국민들이 신음을 흘리고 있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국민들이 양 쪽으로 편을 갈라 싸우는 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그런 암울한 시대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당원들이 지금처럼 열심히 협력하고 서로 도와가며 국민의힘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 우리는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강에 나선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오산의 동지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잘해주시고 있다. 특히 오산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당원들이 의기투합해 이권재 위원장과 함께 오산을 경기도의 모범으로 만들어가고 계시기에 마음 한편으로 안심이 된다. 그리고 오산의 이런 열기가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이권재 오산 당협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마지막으로 특강에 나선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현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선 후보와 관련한 ‘대장동 게이트’의 등골 빼먹기 수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재명 후보가 조직폭력배와 연관이 있다는 부연설명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국민의힘 오산 당원교육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대표, 주호영 전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오산지역 당원 약100여명이 교육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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