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가 기승인 6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과 소울싱어즈의 희망찬 공연이 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 이적X소울싱어즈 공연 후 대중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 청각장애인들에게 격려와 관심을 가져 준 대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 ▲ 인공와우 사례자 수기를 낭독하는 배우 유인나 청각장애인 후원단체 사랑의달팽이(김민자 회장, www.soree119.com)는 청각장애인들에게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인 ‘다시 한 번 말해 줄래요?’를 콘셉트로 6월 22일 오후 5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이 만석으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 이적, 이석훈, 배우 유인나, 뮤지컬 배우 배다해 등이 행사에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이적은 과거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인 부라보콘 광고 참여 수익금을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했고,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청각장애인의 말 한 마디에 청각장애인 보컬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로 인해 청각장애인 6인으로 구성된 그룹 ‘소울싱어즈’가 탄생했다. 가수 이적과 소울싱어즈는 함께 협업해 만든
1801년 12월 흑산도에서 홍어를 사서 돌아오던 중 태풍을 만나 오키나와, 필리핀 비간, 마카오 등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가장 긴 거리를 3년 2개월 동안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 장수 문순득(1777~1847)을 기리는 ‘신안국제문페스타(이하 신안문페스타)’가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신안 도초도 수국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극단갯돌, 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 2024 신안국제문페스타 포스터 이번 축제는 인위적인 대형 쇼 무대를 벗어나 꽃이 자라고 있는 도초 수국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비금도, 도초도, 우이도까지 섬에서 섬으로 연계해 이동형 행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퍼포먼스, 수국 버스킹, 섬 로드 스꼴라, 해양 탐험 등 다채롭고 이색적으로 구성했다. 신안문페스타는 때마침 도초도에서 열리는 ‘섬 수국 축제(6월 20일~6월 30일)’와 만나 관광객의 만족도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문순득 표류 마당극 공연을 시작으로 꽃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작가들이 참여한다. 한지 조형 작가로 유명한 로즈박, 섬진강 국제실험예술제
‘2024 실내정원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사 조경하다 열음은 ‘2024 실내정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실내정원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생활 속 베란다 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보급형 모델정원 개발·보급 사업에서 국민 의견을 반영한 실내정원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생활권역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공모는 정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모델은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박람회 등에 실제 구현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산림, 원예, 조경, 정원 관련 학과 고등학생, 대학(원)생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제한하며, 인문·사회 등 타 분야 전공자는 정원 관련 학과와 3인 이내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대상지 조건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내 4m×3m 규모의 베란다로, 작품도판과 작품설명서를 통해 디자인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정원 콘셉트 및 조성 과정, 식재리스트 뿐만 아니라 베란다 환경의 최고, 최저 온도를 기입하고 관리기술을
사랑의달팽이는 인공와우와 관련한 지원 정책에 변화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잘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인 ‘다시 한번 말해 줄래요?’을 콘셉트로 오는 6월 22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 사랑의 달팽이 ‘다시 한 번 말해 줄래요?’ 행사 포스터 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 이적과 이석훈,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배우 유인나의 뜻깊은 공연, 그리고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과 청각장애인 6인으로 구성된 소울싱어즈의 공연으로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공연 최초로 ‘텔레코일존’이 설치된다. 텔레코일존은 보청기나 인공와우 착용자가 자기장 전파를 통해 무선신호로 전달된 소리를 주변의 소음과 관계없이 더 또렷하고, 더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의미 있는 음악공연의 시간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달팽이는 올해까지 2500여 명의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돕고 있으며, 덕분에 많은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되찾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장애인의날 K-pop 시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겠다는 포부와 함께 데뷔한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Big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한 관점을 토대로 성장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성평등 그림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 ‘경기도 성평등 그림 공모전 : 내가 그린 그림’ 포스터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성평등’으로, 8절 도화지에 표현기법 및 방법의 제한 없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7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작은 접수 서류와 함께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260(초지동, 와~스타디움 3층))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활용성, 창작성, 심미성, 주제 부합성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50만원 △우수상(3명) 각 30만원 △장려상(5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은 하반기 경기도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에 전시된다. 공모전에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http://ggsay.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김세연 센터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폭염이 빨리 찾아왔다. 시원한 숲이 점점 그리운 계절에 도심의 폭염보다 6~7도 정도 온도가 낮은 대관령 숲속에서 즐겁게 노는 맨발걷기 행사가 7월 23일(화) 대관령 국민의숲에서 열린다. ▲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지역이라 젖산 분해가 잘 돼 숨쉬기 좋고 편안한 대관령 국민의숲에서 7월 23일에 맨발걷기와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번 행사는 숲속 맨발걷기, 달리기, 야간 트레킹 등 자연에서 즐기는 건강 이벤트를 주최하는 워크앤런이 5번째로 치르는 행사다.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 사람이 숨쉬기에 가장 좋다는 해발 쾌적고도 700~800m에 자리잡은 대관령 국민의숲에서 열리는 ‘제5회 국민의숲 맨발 걷기’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뿜어져 나오는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산림청이 60여 년 전에 국내에서 최초로 조림한 국민의숲은 6종의 침엽수종들이 영화처럼 빼곡히 하늘로 치솟아 있어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곳이다. 강릉보다 5~6도 정도 기온이 낮은 국민의숲은 한여름에도 서늘함과 상쾌함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사도가 적은 오솔길에 다양한 맨땅 지면으로 구성돼 맨발 초보자들에게도 최고의 건강 치유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지난해
제3회 오티즘엑스포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특별강연인 ‘오티즘스쿨(Autism School)’이 열린다. ▲ ‘제3회 오티즘엑스포’ 프로그램 포스터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오티즘엑스포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오티즘엑스포의 주요 부대행사인 오티즘스쿨(Autism School)에서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20여년간 발달 심리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아동 언어 발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온 미국 Emerson College의 Rhiannon Luyster 교수를 비롯해 신경다양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스탠퍼드대학교 Lawrence Fung 교수의 강연, 가족의 마음까지 돌봐 주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12일 행사 첫날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정책발표에 이어 △한국자폐학회 회장이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유희정 교수의 아너스피치를 시작으로 △미국 Emerson College의 Rhiannon Luyster 교수 △고려대학교 안준용 교수 △서울 보건대학원 김
한국마늘연합회(대표 오충규)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상은)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 광장(세종특별자치시 나성로 96)에서 ‘2024 우리 마늘 축제’를 개최한다. ▲ ‘2024 우리 마늘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세종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마늘의 품질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대규모 마늘 장터를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은 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담당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등이 후원한다. 2024 우리 마늘 축제는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키는 일해백리(一害百利) 마늘’을 주제로, △도농상생 마늘 직거래 장터 △품평회 및 전시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우리 마늘 요리경연 대회 △너 마늘 위한 가요제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마련됐다. 또한 마늘 케이크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와 음식 인문학 강연 등은 물론 마늘장사 만만세, 룰렛 이벤트, 보물 찾기, 퀴즈대회, 곰과 함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가요제 등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세부 프로그램도
에듀테크 대표기업 로보로보가 오는 8월 3일 ‘2024 국제 프로그래밍 로봇 챌린지(이하 IPR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로보로보-창의과학교육연구회, ‘2024 국제 프로그래밍 로봇 챌린지’ 포스터 2011년부터 시작된 IPRC는 로봇의 저변 확대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해 로보로보와 창의과학교육연구회가 매년 개최해 작년까지 국내외 누적 참가자 10만명을 기록한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다. 주최사 로보로보는 이번 IPRC에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해외 참가를 전망하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원이 수용 가능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의 진행을 예고했다. 글로벌 대회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는 포부다. 대회는 ‘Save The Earth 지구를 지키자’라는 주제로 미래 성장 동력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스 서바이벌(조종) △어스 메이즈(코딩) △어스 크리에이티브 R(창작) 총 세 가지 종목은 ‘아이키로’, ‘로보키트’, ‘DIYGO’ 등 로보로보의 코딩 로봇 콘텐츠를 사용해 저학년이나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고, 고학년 또한 마음껏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오는 26일(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건물 온실가스 감축방안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물 온실가스 실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건물 온실가스 감축방안의 이해’ 세미나 포스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또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건물로서 2012년 건립 이후 녹색건축물인증과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에너지자립율 15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최적화 운영과 사회 제로에너지건물 확대를 위한 인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탄소중립정책 건축공무원들의 인식 확대 및 역량 강화가 매우 필요하다. 2023년 3월 정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26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결과를 발표했다. ▲ 제26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일러스트(ⓒ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건전한 사고 확립을 위해 1999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 WBC복지TV,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아(KIA)가 후원했다. 올해의 백일장 주제는 ‘마음 더하기, 행복 나누기’로, 총 1467개 학교가 참여해 초등학생 부문 2만1907편, 중학생 부문 5363편, 고등학생 부문 2760편 등 총 3만1976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 결과, 초등학생 시 부문 김가은(서울봉현초 6학년), 초등학생 산문 부문 박서우(서울금호초 6학년), 초등학생 독후감 부문 김수연(여수 여도초 4학년), 초등학생 방송소감문 부문 김소율(구미 원남초 6학년), 중학생 시 부문 이태경(양산 서창중 1학년), 중학생 산문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2024년 국제 저작권 보호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7월 7일까지 개최하고 오는 19일까지 예선 접수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국제 저작권 보호 공모전 포스터(한국) 이번 공모전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동시에 열리며, 보호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국민을 대상으로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광고 영상 기획안을 모집한다. 영상을 직접 제작해 출품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안만 제출하면 되므로 참여가 용이하다. 공모전은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로 접수 가능하며 예선과 본선, 대국민 심사를 통해 총 3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 대상(1편)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베트남 대상(1편)에게는 5000만동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부문별 최우수상(각 3편)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베트남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을 방문해 한국 수상자들과 한류를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되며, 한국 수상자에게도 유명 멘토와 함께 광고 기획안을 발전시킬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