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와 블루길의 천국이 된지 오래된 화성시 관내 저수지 중 유일하게 외래어종이 단 일도 없는 낚시터가 있다. 화성 율촌리에 소재한 대성 낚시터가 그곳이다. 대성 낚시터는 약 4만평 규모의 평지평 중급 낚시터이다. 낚시터 동남쪽과 서남쪽 방면에는 야트막한 야산이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저수지 수변을 중심으로 둘레길이 있다. 이 둘레길에 앉아 조용히 낚시를 하면 된다. 물론 좌대조차 없다. 말 그대로 노지형 천연 낚시터이다. ▲ 대성낚시터의 명품 둘레길 대성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 장비가 필요하다. 맨땅에 꽂을 기본 장비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낚시하기에 편안하다. 대성 낚시터에서 좌대를 따로 마련하지 않은 이유는 좌대가 없어도 낚싯대를 펼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낚시터 둘레길을 따라 편안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의자를 놓고 낚시를 하면 된다. 좌대가 없어도 의자가 전혀 불편하지 않은 것이 이 낚시터의 장점이기도 하다. 대성낚시터의 또 다른 장점은 외래어종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마릿수로 잡히는 참붕어와 가끔 올라오는 떡붕어 그리고 잉어가 주력어종이다. 밤낚시에는 동구리와 메기 등도 잡히며 저수지의 오염도를 알 수 있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회장 이태원)는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은 경기 부천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외부 전경과 내부 시설 2014년 문을 연 함평자연생태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서파충류 전문 생태공원으로 한국관, 사막관, 열대관, 체험관, 아나콘다관, 교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91종의 양서파충류 679마리를 관람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최근 생태계 교란과 환경 파괴로 접하기 힘든 한국 토종 양서파충류를 소개하는 현장 체험 학습을 운영하는 등 양서파충류 관련 전시, 교육으로 대중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이 협력해 양서파충류 사육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협회는 자체 운영하는 양서파충류관리사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측은 협회 회원사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지원, 취업 지원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업계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육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한국양서파충류협회는 회원사 100여곳과 여러 파충류 마니아, 유튜버 외에 일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서해안의 낭만쉼터 궁평항이 21세기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 궁평항 해안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 궁평항은 화성의 대표적인 관광단지로 항구와 해변이 결합되어 있어 규모자체가 상당히 큰 편이다. 궁평항 관관단지의 가장 북쪽에 있는 방파제에서부터 남쪽에 있는 방파제 까지 도보로 40분 이상 걸어야 한다. 우리가 궁평항 관광단지라고 말하는 시설은 궁평항 북쪽과 남쪽 방파제 사이에 있는 시설이다. 북쪽에는 넓은 해변이 따로 있다. 서해안치고는 비교적 깨끗한 해변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굴양식을 하기도 한다. 보통 밀물이 돼 물이 들어오면 해변은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물이 빠지면 술과 조개를 구경하며 멍때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구조다. ▲ 궁평 해안가의 모습 해안 위로는 소나무 밭이 펼쳐져 있고, 소나무 밭을 따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언제부터 이곳에 소나무를 심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소나무의 크기로 보면 아주 오래전에 조성된 소나무 숲이다. 또 소나무 사이로 30여분 동안 걸을 수 있는 산책로는 많은 연인들이 찾는 코스다. 바다를 보며 걸으면서 다리가 아프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과 맞물려 정부가 각종 여행 규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갈 곳이 없는 수도권 시민들이 가까운 서해안을 찾아 연휴를 즐기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많지만 막상 갈 곳은 없다. 해돋이 명소인 강원도에서 조차 관광객을 받지 않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 26일 오전 11시 궁평항을 찾은 시민들 ▲ 화옹지구 방파제의 일부인 매향리 어항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 수도권 최대의 생태공원인 화옹지구 습지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11,7km에 이르는 궁평항로 해안가 직선도로를 걷고 있는 시민들 반면 화성 서해안의 일몰 명소인 궁평항 일대와 요트항인 전곡항 그리고 매향리 어항과 석촌항 까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화성 서해안에 주로 포진한 항구 일대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텐트를 치고 차박을 하는가 하면 사람들마다 낚싯대를 펼쳐놓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때 아닌 호황을 맞은 일부 가게들은 넘쳐나는 손님들로 주문조차 소화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그럼에도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으며 주문이
녹음이 짙푸른 7월의 중순, 잠시 더위를 피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물멍’하기 좋은 도심 속의 쉼터를 생각한다면 지금 가방을 들고 평택의 ‘소풍정원’을 찾아가라고 권하고 싶다. 소풍정원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손을 잡고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소풍정원 안내도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장은 폐쇄됐지만 그밖에 산책로와 쉼터는 모두 개방되어 있다. 자녀들이 아직 어린이에 속한다면 꼭 가볼만한 곳이 소풍정원이다. 소풍정원 전체에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는 의자와 식탁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의 발길을 잠시 쉬어가도록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맛있는 먹을거리를 준비했다면 식탁에 예쁘게 차려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소풍정원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소풍정원을 구성하고 만든 사람은 집안에 아직 어린 가족이 있거나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그것은 소풍정원 전체가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가 넘치는 산책로와 의자 그리고 과하지 않은 풀숲들이 배치되어 있고,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원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소풍정원 전체를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멀리서 본 '이화의 정원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를 흥인지문공원과 낙산공원을 중심으로 한양도성 일원에서 개최한다.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양도성문화제는 ‘도성! 역사-자연-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18.6km를 따라 걸으면서 도성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한양도성 중 백악구간(사진제공: 한양도성문화제추진위원회) 한양도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순성(巡城)이다. 올해는 순성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인 미션순성(웰컴 투 한양도성)이 전 구간에서 진행되며, 총 15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운영은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이 담당한다.순성(巡城)은 조선시대 도성을 안팎으로 걸으며, 주변의 경치를 즐겼던 도성사람들의 풍습인 ‘순성(巡城)’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졌다. 한양도성을 모니터링하고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인 ‘시민순성관’은 미션순성에 참여하여 각 지점을 직접 운영하고, 흥인지문공원에서 진행되는 ‘제3회 한양도성 시민순성관 사진전’을 주관한다.미션순성은 도성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살린 것으로, 인왕구간을 지나
육지의 끝자락, 남해를 바라보고 있는 해남에는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신라말에 창건된 사찰로 알려진 ‘대흥사(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는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많은 것을 지닌 사찰이다. 해남의 자랑인 두륜산 정상은 와불(누워있는 부처)모양을 하고 있으며 두륜산의 입구에 대흥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대흥사를 들어가기 위해 산문을 넘다보면 고개를 갸우뚱 한다. 일반적으로 사찰의 일주문에 있는 사천왕상이 없기 때문이다. 대흥사에서는 사천왕대신 아기동자스님을 배치했다. 일주문을 지나 조금 걸어 들어가면 ‘부도’가 보인다. 일반 사찰에서 통상 부도는 대웅전 뒤편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대흥사는 산문 근처에 있다. 대흥사 부도에는 서산대사를 비롯한 유명한 스님들의 사리를 잘 모셔놓았다고 한다. 대흥사 내부 구조도 일반 사찰과는 많이 다르다. 사찰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금당천(金塘川)을 중심으로 마치 별개의 건물인 듯 남원과 북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북원은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을 중심으로 부속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대웅전은 연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랜 된 건물인 듯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웅전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보이는 것이 현판이다
(경인뷰) 늦은 장마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휴가를 떠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원한 물소리와 자연이 만든 비경을 즐기며 휴식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이에 경기도가 31일 아홉가지의 매력의 용추계곡이 있는 ‘연인산도립공원’을 여름 휴가지로 추천했다. 가평군에 위치한 ‘연인산도립공원’은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경기북부의 대표 명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매년 약 110만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 연인산도립공원에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용추계곡’이 있다.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아홉 굽이의 그림 같은 경치를 수놓았다’는 데서 용추구곡으로도 불리며, 1876년 성재 유중교 선생이 풍광에 반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용추구곡은 1곡 와룡추를 시작으로 9곡 농원계까지 약 6km 코스로 이어지는 2시간 가량의 탐방로를 따라 걸어가면, 맑은 물과 기암괴석, 짙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풍광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9곳 각 지점마다 특징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여러 종의 고산식물과 얼레지, 은방울, 투구꽃 등 많은 야생화들이 서식하고 있고,
자는 아이를 업고 넘나든다는 제부도는 하루 두 번 길이 열리는 기적의 섬으로 유명하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커서 제부도로 들어가는 길은 물때를 잘 맞춰야 좋다. 자칫 섬에 들어갔다가 제시간에 못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7월10일, 오라는 장맛비 대신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카메라와 가방을 챙겨 제부도로 출발했다. 화성시가 ‘경기도 N0.1’ 이라는 말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잘 만들어진 도로는 제부도까지 쉽게 우리 일행을 안내했다. 길이 새로 생겨서 그 길로만 사람들이 다니기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는 말을 하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갈 듯했다. 제부도 앞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겨준 것은 백로다. 백로 두 마리가 갯벌에서 날아와 일행을 반겼다. 뒤이어 날아오는 갈매기는 우리 손에 새우깡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듯 눈으로만 우리를 확인하고 돌아선다. 새우깡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람을 따라 다니는 갈매기들에게 “조금만 기다려”라는 말을 해야만 할 것만 같았다. 육지와 섬을 잇는 도로의 끝에는 갈림길이 나와 있다. 낚시를 하거나 배를 이용해 다른 섬으로 갈 사람이라면 오른쪽 도로를 통해 등대 앞으로 가는 것이 빠르고, 해
흔한 여행지는 NO, 이색 여행지를 찾는다면? 1년에 단 두 달만 허락된 일본 도야마 무로도 설벽 미국 동부 소도시 여행, 가깝고도 먼 백두산 여행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박사가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해외 여행지 3곳을 발표했다. ◇ 가깝고도 먼 그곳, ‘백두산 여행’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산인 백두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여행지이기도 하다. 백두산을 오르는 길은 동, 서, 남, 북을 따라 동파, 서파, 남파, 북파로 부른다. ▲ 백두산 북파 코스에서 바라본 천지 북한에서 시작하는 동파 코스는 현실적으로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백두산을 가려면 중국을 통해야 한다. 여행박사에서는 중국 대련에서 시작하는 백두산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총 5일 일정으로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해안 도시 대련을 관광하고 북파와 서파 코스로 백두산 천지를 2회 등정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개발된 북파 코스는 장백폭포와 천문봉, 온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코스로 지프를 타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서파 코스는 체력적인 소모가
찬란한 추억을 되돌아보거나 완전 새롭거나 뉴트로 열풍이 한창이다.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풍(Retro)의 합성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젊은이들이 8,90년대 문화를 궁금해 하고, 기성세대 또한 젊은 층과 공통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오랜 시간이 흘러 모두 변했지만 기억 저편에서 숨겨두었던 추억과 감성을 찾아본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MT의 추억 '가평 대성리 MT촌’ 얼마 전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수십 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회를 이야기하다가 자신의 노래 한 곡을 특유의 낮은 음성으로 읊조렸다.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힌 먹구름이" 오랜만에 '북한강에서'를 들으며 1991년 봄을 그려본다. 신입생, 경춘선, 통기타, 대성리. 그 시절 대성리는 대학생들의 MT성지였다. 학과 동기 전체가 들어가는 큰방에서 정체불명의 찌개와 새까맣게 탄 밥을 먹어도 마냥 즐거웠다. 밤이 되면 곳곳에 모닥불이 피워져 MT촌은 한낮처럼 밝았고 자연스레 모여 노래를 불렀다. 가끔은 옆 민박의 다른 학교 팀과 때아닌 응원가 경합을 벌이기도 했는데, 노랫소리가 작으면 밤새 선배들의 타박을 들어야 했다. 예전만큼은
씨엠립 26분으로 1위 한국 김포공항도 접근성 좋아… KPOP 팬들을 위한 문화 체험 추천 여행자들의 동선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미니여행’, 혹은 ‘스몰트립’이란 이름 아래 짧고 굵게 여행지를 누비는 추세다. 특히 짧은 여행에선 공항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시간도 최대한으로 단축하는 것 또한 필수 조건이다. 때로는 공항을 오가는 교통편으로 인해 여행의 목적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특히 2~3일밖에 안 되는 ‘미니 여행’에선 매 순간을 낭비할 틈이 없다. ▲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바투 동굴(인도 외의 지역에선 최대규모의 힌두교 사원)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클룩(KLOOK)이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항 접근성을 조사해 최단 거리로 가장 편리하게 접근이 허락되는 최고의 도시 5곳을 뽑아 14일 발표했다. 주말 동안 혹은 짧은 연휴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그곳에서 해야 하는 필수 액티비티 또한 동시에 추천한다. 이동 거리로 시간을 낭비하기 싫은 여행객들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시내까지 26분 캄보디아 씨엠립은 훌륭한 문화유적은 물론 맛있는 음식, 화려한 밤거리 등으로 이미 휴양을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