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요......., 파주 DMZ, 에버랜드, 아침고요수목원, 광명동굴, 수원화성, 양평 두물머리, 남한산성, 화담숲, 한국민속촌, 허브아일랜드는 경기도가 자랑하는 10대 관광명소다. 이들 관광명소는 지난 5월17일 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10대 관광지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곳이다. 먼저 ‘파주 DMZ’는 분단의 아픔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분단이 가지고 온 자연의 평화 그리고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사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은 경기 용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가족관광지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이미 유명한 에버랜드는 크고 작은 볼거리가 풍성하고 아이들을 위한 탈거리도 많다. 한국민속촌은 조선후기의 시대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한국의 전통볼거리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남한산성’은 한국의 성곽문화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자 역사의 진한 향기를 맡아볼 수 있는 곳이다. ‘수원화성’과 ‘남한산성’은 조선이 읍성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했으며 외적의 침입을 어떤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사랑여행지 in 경기도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첫사랑. 그 추억이 담긴 곳은 평생 가슴에 남는다. 가끔 몰래 꺼내 볼 수 있는 아련한 감성을 간직한 모두에게 그리고 첫사랑의 상대보다는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 청춘들에게 드라마와 영화 속 경기도를 추천한다. 1. 그녀는 예뻤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어른이 된 후 만난다면 어떨까? 다소 진부할 수 있는 플롯이지만 말이다. 공주처럼 예뻤지만, 사춘기에 외모 역변을 겪은 혜진과 찌질남에서 엄친아로 거듭난 성준. 두 사람의 인생역전 설정이 재밌던 <그녀는 예뻤다>는 주인공들의 매력이 더해져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고, 잡지사가 배경인 만큼 감각적인 화면이 많았다. 그래서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 파주의 촬영지들이 감각적으로 느껴지고 눈길이 간다. ▲ 헤이리 예술마을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헤이리 예술마을. 혜진이 선물 받은 책을 읽으러 간 갈대광장은 가족 나들이와 피크닉 장소로 알맞다. 또 게스트하우스 '생각의 숲 모티브원'은 혜진과 성준의 신혼집과 작업실로 나왔으며, 1만 권의 책이 있는 서재가 인상적이다. 이 밖에도 화이트블럭, 컴프카페, 식물
서리산 정상 부근 1만여 그루의 연분홍 철쭉 장관 연출 수도권 최고의 자생 철쭉 군락지인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서리산 철쭉이 오는 5월 10일쯤 만개할 전망이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친지들과 함께 서리산 철쭉이 만들어낸 자연의 축제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3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해발 832m의 서리산은 매년 5월이면 산 정상 능선을 따라 1만여 그루의 자생 철쭉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특히 2.5ha 면적에 걸쳐 높이 3~5m, 20~50년생 철쭉이 연분홍색 터널을 이루는 것이 포인트. 이 같은 색다른 즐거움으로 봄을 즐길 줄 아는 수도권 상춘객들에게는 으뜸가는 철쭉군락지로 손꼽히곤 한다. 철쭉꽃을 즐기기 위해 가장 훌륭한 코스는 왕복 4시간(약 7km) 정도가 소요되는 서리산 등산로다. 축령산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을 출발해 관리사무실 → 철쭉동산 → 서리산정상 → 헬기장사거리 → 전망대 → 서리산임도삼거리 → 제2목교를 지나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철쭉 숲 사이를 거닐고 더불어 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도록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체험 부스운영, 야생화 사전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철
서울서 한 시간 접근성‘매력’…다채로운 5월 축제 ‘덤’- 가정의 달 5월은 계절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가족 단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 좋은 계절에 온가족이 함께 가볼만한 곳은 어디에 있을까. 용인시는 30일 온 가족이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봄나들이 명소 6곳’을 소개했다. 수도권일 뿐 아니라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다는 게 우선 매력이다. 게다가 5월 한 달 동안 방문객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축제나 행사가 열리는 것은 덤이다. ■ 체험형 관광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의 농촌테마파크는 매년 2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체험형 관광지이다. 약 12만여㎡의 대지가 들꽃광장, 잔디광장, 체험농장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관객들의 찬사를 자아낸다. 특히 들꽃광장과 꽃과 바람의 정원, 철쭉원 등지에 핀 꽃양귀비, 튤립, 철쭉의 화사한 풍광이 절정이다. 인근에 용담호수와 연꽃경관단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5월 5~7일엔 ‘봄나들이 가자’ 행사가 펼쳐지는데 상설 무대 앞에 관내에서 생산된 화훼류, 농산물, 농산물가공품 등을 선보이는
국립자연휴양림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전객을 위한 무료체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4월 26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여하여 휴양림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미산 산퍼즐 만들기 놀이 제64회를 맞는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며, 31개시 시군이 참여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 경기도 내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 3개소를 참가토록 하고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체험행사에 참가하여 선수단 및 관전고객을 대상으로 국립자연휴양림의 홍보와 다양한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내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가평군), 산음․중미산(양평군), 운악산(포천시), 아세안(양주시)으로 5개소이다. 이번에 유명산, 산음, 중미산자연휴양림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의 기념과 참가선수 및 관전고객의 환영에 대한 이벤트로 체험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기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다이내믹한 즐거움이 가득한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참가하는 선수단과 참여자 모두 경기를 즐
봄맞이 수원화성 관광 백배 즐기기 ⓶ 자전거, 아무 때나 빌리고 어느 곳에서나 반납 ▲ 모바이크로 빌린 자전거를 타고 장안공원 일주 중 수원화성 북수문(화홍문) 구경까지 끝냈다면 이제는 장안문(수원화성 북문)으로 넘어와 진정한 바이크 여행을 경험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원에서 자전거를 빌리는 방법은 일반 대여 업자에게 시간당 돈을 내고 빌리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보다는 ‘모바이크’ 또는 ‘어바이크’를 권하고 싶다. ‘모바이크’로 자전거 빌리기를 권하는 것은 아무 때나 빌리고 아무 곳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제일 먼저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고 ‘구글스토어’에서 모바이크를 검색해 다운 받으면 된다. 모바이크를 다운 받았다면 일단 회원가입을 하면 쉽게 아무 곳에서나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 휴대폰으로 빌리는 모바이크 자전거 회원가입까지 다 끝마쳤으면 모바이크를 켜고 자전거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에 휴대폰을 가져다 되면 잠겨있던 자전거가 스르륵 열린다. 오늘 우리 일행이 자전거를 빌린 장소는 수원장안문 공원 인근에 있는 대여소다. 모바이크를 이용하면 고정 대여소가 아니더라도 모바이크 마크가 있는 자전거를 아
… ‘잠곡 김육과 평택의 옛 이야기’ 경기도가 오는 4월 14일 경기옛길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할 도보꾼들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는 올해 총 5회 경기옛길 테마탐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이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잠곡 김육과 평택의 옛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역사탐방지는 삼남길 10구간 가운데 평택 유천 1동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통북천 물방아거리까지 걷는 코스이다. 김해규 한광중학교 교사(지역향토사학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유재란과 청일전쟁 당시 큰 전투가 있었던 소사벌을 경유해 대동법시행기념비를 답사할 계획이다. 잠곡 김육은 대동법 시행에 앞장 선 인물로 대동법시행기념비는 잠곡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도는 답사구간에 배꽃 등 봄꽃을 볼 수 있어 봄기운 가득한 4월의 정취를 느끼면서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로 가능하며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옛길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에 언급된 6대로(삼남로·의주로·영남로·강화로·경흥로·평해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 수원화성 창룡문 자전거 천국 수원 원하는 즉시 빌리고 귀찮으면 바로 반납하는 수원 자전거 창룡문에서 화홍문으로 가즈아 수원은 서울의 한 개 구만한 작은 사이즈의 지방도시에 불과하지만 인구수는 130만에 이르고 서울과 경주 다음가는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도시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에 의해 건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수원화성을 구석구석 한 바퀴 돌아보려면 적어도 5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자전거를 가지고 투어를 시작하면 의외로 수원을 빨리 돌아보면서 좀 더 세밀하게 수원화성을 탐사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장거리 여행을 가지 않을뿐더러 어떤 경우에는 자전거가 오히려 불편할 때가 많아 자전거 투어자체가 힘들다. 그러나 수원에서는 아니다. 보이는 곳 아무데서나 빌리고. 원하는 곳 아무데서나 자전거를 세워두면 반납이 되는 곳이 수원이다. 가족과 함께 수원화성 투어 계획을 잡았다면 투어에 앞서 우선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앱을 하나 다운 받아야 한다. ‘모바이크, 또는 어바이크’ 앱을 다운 받아 회원에 가입하기만 하면 눈에 보이는 자전거를 마음대로 골라 빌릴
(가칭)경기 밀레니엄 투어 개발 계획 발표 10월 경기천년 행사 맞춰 시범 운영 예정 경기도가 ‘2018 경기천년의 해’를 맞아 도 전역을 ‘원’ 형태로 일주하는 새로운 유형의 역사문화체험 관광코스 개발에 나섰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칭)경기 밀레니엄 투어’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관광코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의 밀레니엄 투어 개발 계획은 역사문화체험을 좋아하는 외국인관광객 특성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2016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시안 관광객을 제외한 호주(50.1%), 미국(53.9%), 독일(76.7%), 프랑스(81.5%) 등 구미국가의 경우 한국 방문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역사문화체험을 꼽았다. ▲오산 독산성 이에 따라 도내 경기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코스를 통합해 이를 밀레니엄 투어루트로 선정하고, 도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밀레니엄 투어루트는 권역별 시·군 관광자원을 골고루 포함하면서 원 형태로 경기도 전체를 일주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대상은 역사, 문화유적 등 볼거리와 지역축제, 현지체험 등 즐길거리, 전통 맛 집, 향토음식
사계절 언제나 꽃을 만날 수 있지만, 봄만큼 꽃이 격하게 반가운 시절은 없는 것 같다.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해마다 산을 하얗게, 노랗게,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봄 꽃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전령이자, 행복 전도사다. 3월과 4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를 모아봤다. 이천 백사면 산수유꽃 축제 추위에 강해 진달래나 개나리·벚꽃보다 개화시기가 빨라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산수유꽃. 이른 봄,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고풍스러운 나무에 화사한 황금색 꽃을 피워 내는 산수유에 취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이천시 백사면은 수령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천에서 가장 높은 원적산(634m) 아래 자리한 영원사를 향해 가는 길, 송말리부터 도립리를 거쳐 경사리에 이르기까지 산수유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룬다. 매년 4월 초 열리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에서는 산수유 차와 산수유 막걸리, 산수유 한과, 산수유 빵 등 푸짐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2 홈페이지 : www.2104sansooyou.com 문의 : 031-631-2104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부천 원미산
향긋한 와인/ 파주 산머루농원, 안산 대부도 그랑꼬또, 양평 허니비와인 달큼한 막걸리 /포천 산사원, 양평 지평막걸리, 화성 배혜정도가 하늘과 땅에서 봄의 기운이 싹트는 3월이다. 따스한 봄볕을 따라 경기도의 전통 깊고 특별한 술도가를 찾아본다. 붉은 와인 잔을 앞에 두고 따뜻한 분위기를 즐겨도 좋고 선한 벗들과 누룩 향 깊은 막걸리 잔을 부딪쳐도 좋다. 봄에 취한 그대에게 그윽한 향이 남을 것이니. [향긋한 와인여행] 머루와인 머루드서 '파주 산머루농원' 산머루농원은 머루와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산세가 험하다는 감악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품질 좋은 머루를 재배하기 최적의 장소인 것이다. 1979년 재배를 시작한 이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연간 400여 톤의 산머루를 수확하고 있다. 특히 9~10월 중순 수확된 산머루는 당도가 높아 고품질 와인 '머루드서 (Meoru de seo)'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 머루 특유의 상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다. 농원에서는 머루와인을 시음하고 농원의 생산시설과 와인숙성터널을 둘러보는 다양한 체험패키지를 운영한다. 그중 와인을
“평택시티투어 가즈아~!” 새봄을 맞아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평택시티투어가 제격이다. 2018년도 평택시티투어가 오는 4월 7일 첫 투어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평택시티투어는 평택의 북부, 서부, 남부 지역의 문화관광유적을 매회 다른 곳으로 탐방하며 평택시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흥미로운 문화재와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진행된다. 또한 평택의 문화예술체험장(웃다리문화촌, 자연산양농장, 바람새마을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한국소리터의 평택농악, 평택민요 공연도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009년부터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시작하여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평택시티투어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018년도부터는 그 인기에 부응하고자 횟수를 늘려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5인 이상의 단체 예약의 경우 관광객이 희망하는 일자와 투어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평택시티투어는 매회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으로 평택의 문화관광유적지 탐방비, 체험프로그램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