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광명시는 지난 4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을 수료생 25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극대화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시장 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고 주민들의 필요에 기반해 연대적인 공동생산과 소비, 재투자의 순환구조를 만드는 경제를 말한다. 또한, 노동시장에서 배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일자리·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 현재 광명시에는 15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양성하는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운영했다. 각 분야의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을 모시고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ESG와 사회적경제의 이해 ▲창업 아이템 찾기 ▲창업 지원사업 안내 ▲선배 창업 스토리 등을 6차시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수료생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며 교육을 통해 앞으로 추구해야할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심화과정을 거쳐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경인뷰) 광명시가 광명시의회에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모두 참여해 지난 20여 년 동안 광명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한 시민사회의 구심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시민 실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지방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지난 1997년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추진준비위원회로 출발한 민관협력단체이다. 지난 2018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고 유엔이 정한 17대 지속가능발전 목표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등 활발하게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왔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의 전신인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연대를 강화하는 등 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나, 지난 3
(경인뷰) 광명시는 지난 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서원 공민학당 청렴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거문고 공연을 관람한 후 ‘오리 이원익으로부터 배우는 청렴사상’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과 리더십을 익히고 공직에 대한 소명과 청렴 의식을 한층 더 성숙하게 갖추는 계기가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인재상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실천하면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오리서원은 학문을 탐구하는 지성의 공간인 서원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청렴한 공직자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잇는 인성 인문 교육 공간이다. 또한 전통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적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갑질근절 설문조사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 토크쇼 등을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하는 등 대외적으
(경인뷰) 광명시는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안전장치를 무료로 보급한다. 보급하는 안전장치는 ‘타이머콕’과 일산화탄소 경보기이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되거나 주위 온도가 3분간 70~80℃가 지속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이다. 타이머콕 무료 설치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기초노령연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가운데 조건에 한 가지 이상 해당하는 세대이다. 세대원이 많거나 고령자 세대를 우선으로 설치한다. 신청은 4월 12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가스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우선으로 보일러 배기가스가 누출될 경우 감지해 알려주는 가스안전장치인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가스 안전 취약계층 2천18가구에 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취약계층 에너지복지를 위해 매년 저소득층 LED 교체와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사업,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인뷰)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15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국비 지원사업인 주택지원사업과 건물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소비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정액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은 단독·공동주택, 건물지원사업은 주택 등을 제외한 모든 건물·시설물이 대상이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 감소뿐만 아니라, 주택용 3kW 태양광 설치 기준으로 월 약 64,900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시공업체를 선택해 계약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국비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지방비는 국비 사업 승인 순으로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지원사업은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으로 지원된다.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은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위한 체계적·
(경인뷰) 광명시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환경오염물질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연 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총 150곳이다. 환경 측정 전문 대행업체가 시설을 방문해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곰팡이 등 오염물질 5개 항목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즉시 시설 소유주 등에게 공개하고 기준 부적합 시설에는 청소 방법, 환기 주기 확대, 곰팡이 및 습기 제거 작업 등 소액의 비용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 방법을 컨설팅한다. 지속적인 환경오염물질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로 부적합 시설은 지난 2020년 14개소에서 2023년 4개소로 크게 줄었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실내 환경오염은 꾸준한 모니터링과 환기 등 관리를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오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광명시는 4월부터 지역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네 밀착형 이웃 소통 창구 ‘열린이웃 중개업소’를 운영한다. 열린이웃 중개업소는 동네 곳곳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주거 위기 의심, 위급상황 등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관련 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는 ‘안심이웃’ ▲시정 소식지와 홍보 리플릿 등을 비치해 시정을 신속하게 홍보하는 ‘찾아가는 시정홍보실’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1인가구 등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거래 상담과 적정부동산 탐색을 지원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또한, 방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시 담당 창구 전용 핫라인으로 부동산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사무 장비가 없거나 사용이 쉽지 않은 시민들에게 출력, 복사 등 사무기기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40여 부동산중개업소에 열린이웃 중개업소 지정증을 부착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참여 업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열린이웃 중개업소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소통 창구로써 1인 가구 등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인뷰) 광명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3일 광명시 스피돔 경륜장 주차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교육청소년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도시교통과 등 관련 부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수련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시설,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상하반기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인뷰) 광명시는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출연 실적 우수 시에 선정되어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은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담보 능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유례없는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례 보증 지원을 위해 2022년 8억원, 2023년 17억원을 출연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광명시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 437개소에 총 172억 9천3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례 보증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시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족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특례 보증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사업, 중소기업 수출·개척지원 사업 등의 판로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어린이날을 맞아 2024년 광명문화재단 기획 공연 ‘5월 가정의 달 어린이·청소년 시리즈’ '보이야르의 노래'를 오는 5월 4일~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양일간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보이야르의 노래’는 ‘쿠시’와 ‘리아’의 우정을 통해 난민들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동·청소년극으로,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아픔인 ‘난민’이라는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에 따라 풀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소리와 음악, 악기 연주로 표현한 작품이다. 소리음악극 ‘보이야르의 노래’는 어린이 공연 최대 국제시장인 청소년 국제공연 예술 총회 IPAY(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or Youth)의 공식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작품성 있는 공연을 광명 시민에게 선보이고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어린이·청소년 할인, 보호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
(경인뷰) 광명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으로 4월 30일까지 위택스로 신고하면 된다. 시청 세무과 방문신고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지자체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개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와 본점 자치단체에 관련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분할납부제도를 신설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분납 가능하게 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국세청 등이 선정한 건설·제조·수출 관련 중소기업은 법인세 및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재해, 도난 등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도 신청 시 검토를 거쳐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신고·납부방법 및 납부 기한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 5천300여 법인에 사전 발송하고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유연홍 세무과장은 “납부기한 연장으로
(경인뷰) 광명시 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 생활화를 위해 ‘2024년 제2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일부터 26일까지 25일 동안이며 이 기간에 15만 보 걷기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1일 최대 1만 보를 인정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고 하단 커뮤니티 탭에서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한 후 광명시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안승필 건강생활과장은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