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상 속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윤기를 선사하는 신제품 ‘윤조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한다. ▲ 설화수 신제품 ‘윤조에센스 미스트’ 설화수 윤조에센스 미스트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윤빛 페이셜 미스트다. 외부 환경의 반복되는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초에 1병씩[1] 판매되는 설화수의 스테디셀러인 ‘윤조에센스’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 뿌리는 순간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고 생동감 넘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을 담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 ‘림파낙스™’에 있다. 이 성분은 피부 조절 인자인 EGR3[2]를 활성화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 사용 직후 수분량 증가와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통해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즉각 완화하며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과 유수분 밸런스 개선을 도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피부 바탕을 가꿔준다. 미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안개처럼 섬세한 입자가 얼굴에 부드럽게 안착돼 편안한 사용감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고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케어하는 ‘그린티 PDRN 엑소좀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 이니스프리 ‘그린티 PDRN 엑소좀 겔 마스크’ 출시 ‘그린티 PDRN 엑소좀 겔 마스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전문 관리를 받을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의 홈케어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팩 하나만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도와, 속부터 차오르는 윤기와 탄력이 필요한 피부에 전문 관리를 받은 듯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이 마스크는 그린티 PDRN™과 그린티 락토 엑소좀을 함유한 ‘탄력 부스팅 집중 포뮬러’가 적용돼 탄탄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수분 증가율이 108%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유효 성분이 포함된 에센스를 시트에 충분히 흡수시켜 도톰한 시트 원단으로 마스크 밀착력을 높이고 유효 성분 전달을 돕도록 설계됐다. 해조류 성분을 함유한 탄성 원단 시트가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며, 합리적 가격으로 겔 마스크의 단단함은 온전히 경험하되 가볍고 편하게 사용해 20분 만에 수분광 부스팅 효과를 높인다. 제품을 2주간 사용한 소비자 설문에서도 ‘탄력과 윤기가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가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제품인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출시한다. ▲ 오딧세이 로맨틱 올인원 로션 이번 신제품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의 헤리티지와 기능을 집약한 제품으로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로션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오딧세이는 그동안 스킨, 로션 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 입지를 구축해 왔으며 간편한 사용성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로맨틱 올인원 로션’은 로맨틱 라인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담은 올인원 로션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 스킨케어와 향 케어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결합한 플루이드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과 머스크 잔향으로 이어지는 로맨틱 라인 특유의 향을 스킨케어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인원 로션 하나만으로도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을 더해 남성 데일리 케어를 완성해 준다. 또한 5중 히알루론산과 그린티 워터를 함유해 깊은 보습을 제공하며 저분자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및 아데노신 성분을 더해 보습
알라딘은 ‘책의 날’을 맞아 AI가 아닌 출판계 독서가 40인이 직접 책을 큐레이션하고 자신만의 온라인 서점을 운영하는 기획 ‘나도 서점 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나도 서점 주인 포스터 ‘나도 서점 주인’은 작가, 번역가, 편집자, 연구자, 평론가, 출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취향과 관점을 담은 서점을 구성하는 프로젝트다. 이용자는 각 큐레이터가 추천한 도서를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접하고, 다양한 주제의 서점을 탐색하며 취향 기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겨울(작가) △김민경(편집자) △김상욱(물리학자) △김소영(작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김지훈(영화미디어학자) △김현경(인류학자) △김화진(소설가) △노승영(번역가) △단요(소설가) △박상영(소설가) △박우진(출판인) △배세진(정치철학자) △백온유(소설가) △서제인(번역가) △신이인(시인) △양성민(작가) △위수정(소설가) △유리관(교정공) △윤영천(편집자) △이라영(작가) △이상길(문화연구자) △이송찬(편집자) △이정신(편집자) △임유영(시인) △전효선(출판인) △정보라(소설가) △정성일(영화평론가) △정세랑(소설가) △정재경(출판인) △정재승(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모듈러 공법을 통한 고층 건물 승강기 설치·상용화에 성공했다. ▲ 3개 층으로 사전 제작된 이노블록 모듈이 지난달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적층되고 있다 동시에 현대엘리베이터만의 모듈러 공법을 알리는‘이노블록(ENOBLOC)’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동 등에 기술 특허를 출원·신청하며‘K-엘리베이터’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First: ‘세계최초’고층용(27층형) 공동주택 상용화… ‘신기술’ 앞세워 건축 패러다임 선도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이노블록의 27층형 적용 실증·품질(QC) 검사를 마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노블록은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20층 이상 공동주택용 모듈러를 상용화한 것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다. 이노블록은 현장 중심의 설치를 모듈러 공법으로 전환해 안전·공정·품질·친환경 혁신을 동시에 이뤄낸 신기술이다. 고층 건물 시공에는 복합적 기술 요소가 요구된다. △증가하는 하중 △적층에 따른 누적 오차 대응 △내진 설계 △좌굴(휨) 방지 등 정밀한 시공 노하우
삼성전자가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한 미래형 주택 디자인 프로젝트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상업 기술·몰입과 상호작용 경험·라이프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등 총 14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 등에 금·은·동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2개의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도 2개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은 AI 홈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택 디자인 프로젝트인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Smart Modular House)’와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이다. 은상 수상작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Bespoke AI All-in-One Combo)’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최근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제네시스, 독일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운영하며 집값 담합 사례 적발과 검찰 송치 등의 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시세를 분석해 거래 위험도를 안내하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계약 전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자·목공·유리·금
오산시가 지난해 12월, 520억 상당의 예산을 사용해 인수한 세교터미널 부지에 대한 개발 방향과 미래를 전망하는 포럼이 지난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오산농협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지난 2012년 5월, 오산 세교신도시 개발 당시 LH가 세교신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한 특수목적사업 용지로 만들었으나 사실상 방치되다시피 한 것을 오산 민선 8기 지방정부가 사들이면서 이목을 끌어왔다. ▲ 포럼 포스터 이날 포럼에서 오산시 교통정책과 금민섭 팀장은 터미널부지가 10년이 넘도록 방치된 이유에 대해 “계속되는 유찰 실패가 있었으며 시의 정책적 인수 결정이 늦어진 이유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박채운 한양대 겸임교수는 “현대 도시계획의 핵심 패러다임은 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 대중교통 중심 개발)와 콤팩트 시티(Compact City)로 집약된다. 도시 외곽으로 무분별하게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교통 거점에 핵심 기능을 집약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이러한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요충지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불과 90m 거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youth.gg.go.kr) 및 경기민원24 신청페이지(gg24.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정원 충족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전환 방향을 설계한다. 이후 연계 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지역 과제를 기반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