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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맞춤형 치매인지강화 방문학습 확대 운영

광명시 학습지 기업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기여

 

(경인뷰) 광명시는 올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노인의 인지강화를 위한 개인별, 능력별 맞춤형 방문학습을 확대해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대교와 치매고위험군 및 경도치매환자 5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방문학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유학력 경증 치매노인을 위한 백세아카데미 ‘청바지’, 무학력 치매노인을 위한 ‘뇌튼튼 아카데미 처음처럼’, 저학력 경증치매노인 대상 ‘청춘더하기’ 등 개인별 능력에 맞는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업체인 ㈜대교 뉴이프, 청춘더하기, ㈔치매예방협회가 치매안심센터와 학습비를 공동부담해 지역주민이 치매로부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선다.

학습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인지저하노인, 경증치매노인 중 거동 불편, 대인기피, 독거 등으로 비교적 사회적 교류가 적은 대상을 선정해 진행된다.

안승필 건강생활과장은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온 지역에서 가능한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하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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