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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청소년문화의집, 한숲중학교와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28일 한숲중학교와 용인시 청소년사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 기관은 용인시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지역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한숲중학교 1학년 9개반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지원사업 ‘꿈제공' 직업인 특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우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용인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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