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평택시는 18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210-39번지 일원에 신축되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시민들의 전통문화 교육을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연면적 약 4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평택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연습실, 작업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국가 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과 경기도지정 무형문화재인 ▲평택민요 ▲자수장 ▲서각장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자연과 휴식,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인뷰)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어느 홀몸노인 가정을 시작으로 청북읍 관내에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주거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홈 안심케어’ 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건강상의 이유로 주거 청소 및 소독 등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먼지와 해충 및 세균으로부터 건강에 위협을 받는 호흡기가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가구 중 상태가 열악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정리 수납 및 살충·살균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희성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어르신께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주변의 이웃들을 더 꼼꼼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순복 공공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꾸준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인뷰) 평택시는 지난 17일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한 쌀 적정생산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는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임미정 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장, 김방진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단장, 최승교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농지은행사업팀장, 조병욱 오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박순철 농업회사법인지푸라기 대표, 단지 농가 6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쌀 적정생산은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쌀 공급이 과잉되고 쌀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체계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택시는 올해 125㏊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 작물 재배를 장려하기 위해 평택시는 전략작물직불제, 밭작물 육성사업, 가루쌀 생산장려금 등을 추진하며 쌀 적정생산 참여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가격 보장을 위한 쌀 적정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농가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인뷰)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등록회원들과 함께 정신재활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위해 오성면 소재 평택시농업생태원에 방문해 ‘꽃나들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적응훈련 ‘꽃나들이’ 활동은 평택시 농업생태 해설사와 함께 농업생태원을 둘러보며 생태 관찰, 동물교감, 마술공연 등을 통해 자연과 더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택시 내에 가까운 곳에서 꽃과 동물들을 보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농업생태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이 있어 더욱 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 같은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통해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등록회원들에게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주어, 자립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적응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인뷰)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2024년 올해부터 제1형 당뇨병 환자 관리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는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으로 인슐린 주입이 필요하며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지원 대상은 제1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신청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주민에게 1인 최대 124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70% 지원하는 3종 기기에 대해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30% 중 평택시에서 본인 부담 금액의 3분의 2를 지원한다. 조재복 안중보건지소장은 “평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의료비 지원으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서류는 의료비 지원신청서 당뇨병 관리기기 및 소모성 재료 처방전 및 구매영수증,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이며 안중보건지소 3층 만성질환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인뷰) 평택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농약 사용이 많은 농촌지역인 팽성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음독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2022년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7.6명으로 경기도 23.1명, 전국 25.2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농약 음독은 자살 수단 중 4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농약 음독사고 예방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농약 음독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연중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농약 보관함 사용법 ▲음독 사고 발생 시 올바른 신고 요령 및 응급처치법 교육 ▲자살예방센터 홍보 ▲우울 선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등이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돼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고 행복한 평택시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울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또는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뷰)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2024 평택시청소년인권주간 ‘청소년 인권지킴이 과정’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 인권지킴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4주간 평화인권, 참여권, 장애인 인권교육과 인권 감수성 캠페인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인권을 보호하고 타인의 인권도 소중히 여기는 인권 존중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4월 26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활동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난 16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해 지난 시간 동안 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테일러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험프리스 수비대, 미51전투비행단 등 주한미군 관계자와 지역단체, 전국 국제교류기관 관계자 등 이 참석해 재단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자리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KF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51전투비행단 부단장, 우크라이나 대사, 크로아티아 대사, 일본 마쓰야마국제교류협회, 몽골 토브아이막, 마카오한국상호교류협회, 베트남 땀끼시 등에서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새로운 10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를 통해 ▲시민주도 국제교류 ▲글로벌도시 건설 ▲한미친화도시 ▲한미동맹확대 ▲영어상용 특화도시 등 5가지 추진 목표를 AI기반 경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경인뷰) 평택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024년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에 1회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읍면동 순회검사와 소재 장소 검사로 나눠 진행한다. 읍면동 순회검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날짜별로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계량에 사용하는 저울이 토지·건물 등에 부착돼 이동이 어려운 경우 등을 위한 소재 장소 검사는 신청자에 한해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9일간 실시된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10t 미만의 전기식 지시 저울,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로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편의점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는 모두 해당된다. 검사에 불합격한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까지 사용이 중지되고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사용한 사업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시는 계량기 정기검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수검대상 계량기
(경인뷰)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사랑의 뜨개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함께 했으며 목욕타월 40여 개를 손뜨개로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혜영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과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경 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재능기부를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만들어진 목욕타월을 사용하시면서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심기숙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승찬 원평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함께 하신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경인뷰)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후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40여명의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평택시외버스터미널부터 합정초등학교 일대까지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나섰다. 김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신평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수 신평동장은 “관내 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해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