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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디코리아, 동화 읽으며 체스 배우는 보드게임 ‘스토리 타임 체스’ 한국어판 출시

2021년 타임지 선정 ‘최고의 발명품’

▲ 체스 왕국 이야기를 읽으며 체스를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 스토리 타임 체스

 

아스모디코리아(대표이사 김기찬)가 Thinking Cup Games와 계약을 통해 ‘스토리 타임 체스’ 보드게임 한국어판을 출시한다.

스토리 타임 체스는 5세 이상 어린이들뿐 아니라 체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고 재밌게 체스를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스토리 타임 체스는 8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각 체스 기물들의 이동 규칙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먹을 것을 너무 좋아해 주머니에 음식을 가득 넣고 다니는 쩝쩝 대왕(화이트 킹)은 주머니에서 음식이 떨어질까 봐 천천히 한 걸음씩 걷는다. 겁쟁이 덜덜 대왕(블랙 킹)은 풀이 무서워서 조심조심 한 걸음씩 걷는다. 이렇게 이야기의 연상 작용을 통해 각 체스 기물들의 이동 규칙을 명확히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한다. 규칙을 이해한 뒤에는 30개의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체스 기물의 움직임을 연습하며 규칙을 완전히 이해하고, 전략을 생각하도록 한다.

스토리 타임 체스에는 △양면 체스판 △체스 기물 32개 △캐릭터 32개 △보관 주머니 2개 △이야기책 1권 △미니 게임용 토큰이 들어 있다. 체스판은 양면으로 돼 있어 표준 체스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이야기 체스판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체스 기물도 기본 체스 기물로 사용할 수 있고, 캐릭터를 끼워 캐릭터 말로 사용할 수 있다.

스토리 타임 체스는 3세 이상 어린이 체스 교육을 연구, 강의하는 Chess at Three의 검증된 체스 교육 커리큘럼을 담고 있다. TOTY(올해의 장난감) People’s Choice Award를 포함해 Brain Child, Parents Choice Award 등 15개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상을 받았다. 또 2021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으로 “고전 게임 체스와 스토리텔링이 결합해 탄생한 최고의 장난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토리 타임 체스 보드게임 한국어판은 2월 8일부터 27일까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펀딩 종료 뒤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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