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이 펼치는 응원릴레이 캠페인에 개그맨 정범균이 3호 주자로 참여하며 장애인의 여행을 응원했다. ▲ 개그맨 정범균이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3호로 참여했다 ▲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3호 주자 개그맨 정범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여행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장애인 여행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호 주자 김영희에 이어, 3호 주자로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에서 활약 중인 정범균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초록여행, 좋은 일을 꾸준히 해온 기아에게 박수를 정범균은 인터뷰에서 “기아가 2012년부터 무려 13년 넘게 초록여행을 운영해왔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이런 선한 일이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말 감동적”이라고 밝혔다. “말자할매 나와주세요!” 익숙한 유행어로 밝은 시작 촬영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시작됐다. ‘금쪽 유치원 친구들 나와주세요! 말자할매 나와주세요!’ 등 개그콘서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가 국내 공급하는 해외 유명 식자재 브랜드의 제품을 활용해 색다른 컬래버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서브큐와 무드서울이 협업해 만든 시그니처 메뉴 서브큐는 홍대와 강남에서 핫한 카페 3곳과 협업해 호주산 식물성 음료 브랜드 카페랩(CAFELAB) 제품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카페랩 앰버서더이자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의 앤서니 더글라스가 카페 3곳을 순회하며 직접 스페셜 메뉴를 제조하고 시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브큐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카페 ‘내면의 발견’에서 넛티 우마미 아몬드 라떼와 스파이시 오트 라떼 음료 2종을,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홍대 인근의 카페 ‘신이도가’에서 △스트로베리 말차 오트 라떼 △더티 오트 말차 △블랙 흑임자 오트 라떼 음료 3종을 시연한다. 다음날인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 ‘마크레인’에서 더티 오브 말차와 미숫가루 오트 라떼 음료 2종을 시연할 예정이다. 카페랩은 100% 호주산 아몬드와 오트를 사용하는 식물성 음료 브랜드로, 질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가 느껴져 카페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바다의 건강한 단백질을 담은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동원F&B, 바다의 건강한 단백질 담은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 출시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동원F&B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어묵에 두부, 닭가슴살을 더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 개에 단백질이 8g 이상 들어있어, 간식은 물론 운동 전·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다.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을 사용했다. 또한 탈유 공정을 통해 기름기를 줄여 더욱 담백하며, 한 개씩 진공 살균 포장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닭가슴살&피쉬 △두부&피쉬 2종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피쉬’는 국내산 닭가슴살과 야채를 더해 포만감을 높였으며, ‘두부&피쉬’는 콩의 단백질과 함께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 신선냉동 CM팀 심도용 과장은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바다에서 온 건강한 영양소에 두부와 닭가슴살의 단백질을 추가한 차별화된 간식”이라며
GS25가 단독 출시한 ‘선양오크소주’가 메기 효과를 발휘하며 편의점 소주 시장을 키우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 27일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이며, 640ml 페트 상품으로 출시됐다. ‘선양오크소주’는 ‘처음처럼’, ‘새로’ 등의 판매 추이까지 앞지르며 소주 매출 Top 2위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 지역 기반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 매출을 크게 넘어선 것은 ‘선양오크소주’가 최초 사례다. 소주 매출 1위 상품은 ‘참이슬 640ml’이다. GS25가 ‘선양오크소주’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판매 추이도 지속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어, 소주 매출 1위 등극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양오크소주’는 흥행 효과에 힘입어 최근 3개월, 전체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신장했다. 특히 페트 소주가 2배 이상인 39.4% 증가하며 소주 전체 매출 성장을 앞장서 견인했다. GS25는 ‘선양오크소주’ 신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탁월한 맛과 간편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신제품 4종(△트러플 맛 △스위트 바비큐 △고추찜닭 맛 △맥적구이 맛)을 출시했다. ▲ 하림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신제품 4종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깔끔하게 손질된 닭가슴살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을 입힌 제품이다. 익히기만 해도 맛있고, 샐러드나 파스타 등에 활용하기도 좋아 ‘닭가슴살은 퍽퍽하고,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의 영향으로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으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하림은 닭가슴살을 맛있는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오리지널 △청양고추 △갈릭 △바비큐 맛에 이어 네 가지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러플맛’은 송로버섯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스위트 바비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법한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를 더했다. ‘고추찜닭 맛’은 짭조름한 간장 양념과 청양고추의 화끈한 매운맛이 어우러져 다이어트 중에도 ‘속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맥적구이 맛’은 닭가슴살을 된장소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해온 고급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파육, 고추잡채, 짜장 등 21종의 기존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시추안 마라탕’과 ‘한국풍 마파두부 소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한국풍 마파두부 소스 출시 신제품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인기 중화요리로 자리잡은 마라탕을 외식 물가 걱정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5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 육수에 마라의 본고장인 중국 쓰촨(사천)의 화조유와 마조유를 더해 얼얼한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여기에 노릇하게 볶아낸 땅콩으로 만든 소스를 더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도 느낄 수 있다.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은 레토르트 제품으로 냄비에 붓고 5분간 데우거나 전용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완성된다. 집에서는 준비하기 까다로운 건두부, 푸주, 동두부 등을 비롯해 각종 버섯과 돼지고기까지 마라탕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인기 토핑 7가지를 듬뿍 담아 마라 전문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수준 높은 퀄리티의 마라탕을 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이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 독서 교육부터 다문화 아동의 문해력 향상, 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확산까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4년도 정남도서관 문해력 프로그램 수업 모습 노을빛도서관 × 새봄초등학교, ‘학교와 함께 만드는 독서 생태계’ 2021년 새봄초등학교 내 복합시설로 문을 연 노을빛도서관은 매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신입생 단체 대출증 발급 △도서관 활용 수업 지원 △도서관 이용자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새봄초 전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 학년 한 책 읽기’ 프로그램과 생태 동화 작가 권오준과의 만남 ‘날아라 삑삑아’ 특강이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 독서회’를 통해 토론 기반의 독서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독서환경을 조성해 ‘평생 독서인구’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남도서관, 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시민의 삶과 경험이 지식이 되는 살아있는 서재, ‘사람책 도서관’의 신규 활동가를 2025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람책 도서관’ 포스터 ‘사람책 도서관’은 책이 아닌 ‘사람’이 주체가 돼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대화로 풀어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활동가는 한 사람의 삶이 또 다른 이에게 영감과 통찰을 전하는 소중한 연결고리로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누구나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삶의 경험을 지닌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별한 자격이나 경력은 요구되지 않으며,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느끼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년 ‘사람책 도서관’ 운영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열람 신청 기능을 신설하고, 활동가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 지속적 참여를 위한 보상체계 등 사람책 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 기반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다양
햇빛연구소 셀퓨전씨로 잘 알려진 씨엠에스랩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블록’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철벽 보호하는 썬케어 3종을 다이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 씨엠에스랩 브랜드 더마블록, NEW 썬케어 3종 다이소 출시(사진 출처: 더마블록) 신제품은 여름철 야외 활동과 여행에 최적화된 ‘워터프루프 썬크림’, 민감 피부를 위한 ‘무기자차 썬크림’, 생기와 보습을 더한 ‘바이탈 썬앰플’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더마블록은 202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조기 품절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1여 년간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달성해 다이소 대표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신제품 ‘더마블록 워터프루프 썬크림’은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내수성을 갖춘 제품으로, 물놀이가 잦은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탁월하다. 판테놀, 병풀, 약모밀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크림치즈처럼 부드러운 발림성과 바른 후 매끈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은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더마블록 무기자차 썬크림’은 순한 마일드 타입 선크
SNS 인기템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로로멜로 아이스브륄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디저트 전문 브랜드 로로멜로와 손잡고 15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스브륄레 바닐라’가 하루 최대 매출 1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GS25 아이스크림 상품 가운데 역대 최고 일 매출로 단숨에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1위에도 올랐다. 아이스브륄레는 프리미엄 디저트 크림브륄레를 시원한 아이스크림 형태로 개발해낸 상품이다. 국내엔 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처음 소개됐는데, 최근 유명 연예인을 통해 다시 한번 조명 받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SNS를 검색 플랫폼을 활용하고, 여기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상품을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자, SNS 인기템을 업계 선도적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스브륄레가 월드콘 등을 제치고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1위에 올라 올해 GS25 여름 매출 성수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GS25에서 출시한 로로멜로 아이스브륄레 바닐라는 진하고 시원한 크림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올린 뒤, 캐러멜 라이징 한 설탕으로 마무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여름을 앞두고, 자외선은 물론 외부 열과 초미세먼지 4중 차단 효과로 어린이 피부를 보호하는 '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필수다. 아토팜의 이번 신제품은 스포츠 활동, 야외 놀이 등 에너지 넘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개발됐다. 땀을 많이 흘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A, B 차단 효과가 10시간 동안 유지*돼 운동 및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장시간 야외에 있을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열 2배 차단*과 초미세먼지 21.8% 흡착 방지 효과*를 인정받았다. 냉초, 더위지기, 보리지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쿨링 진정 성분을 함유해 달아오른 아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한여름 외부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1회 사용 후 피부 온도 3.9℃ 감소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6월 12일까지 마을리더 양성과정인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을 모집한다.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리더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이 지역 활동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실습, 토론, 과제 중심 학습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모집하는 학과는 시민교육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정원도시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등 총 5개로, 6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27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동안 진행한다. 광명시민 또는 광명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lll.gm.go.kr)에서 하면 된다. 정찬수 평생학습원장은 “광명자치대학은 단순한 학습 과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마을리더로 성장하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자치대학은 2020년부터 396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