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청정자연 속에서 조선시대 옛길의 설화와 현대적인 아웃도어 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가을 대동놀이가 열린다. ▲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 키비주얼.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문경 가은읍과 대동놀이를 표현했다 ▲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 키비주얼. 조선시대 옛길의 설화와 현대적인 아웃도어 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가을 대동놀이를 표현했다 ▲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 마스코트 ‘운부치’. ‘기쁜 소식’이라는 문경의 의미처럼 반가운 손님과 좋은 기운을 물고 오는 까치를 형상화했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2026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TPSDOF)’의 공식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사로운 소식을 듣는 땅’이라는 문경(聞慶)의 역사적 유래에서 착안해 바쁜 일상을 벗어난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묵은 액운을 털어내고 기쁜 기운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은읍 일대와 문경에코월드를 무대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은읍 마을 곳곳을 누비며 경사의 표식을 찾는 ‘미션형 트레킹’ △국가등록문화유산 ‘가
경북 성주군이 단순한 야간관광 개최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2025년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에서 정견모주길을 걷는 참가자들 ▲ 2025년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을 위해 모인 참가자들 ▲ 2025년 성밖숲에서 개최된 나이트 워킹 현장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최초의 군 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성주군은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라는 야간관광 브랜드 아래 조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부터 자녀인 밀레니얼 부모, 그리고 손주인 알파세대까지 3세대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형 야간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3년차에 접어드는 성주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꼼꼼하게 분석, 기존 사업을 전면 재정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한층 풍성해진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트윙클 성주!’ 야간 콘텐츠의 주 무대는 성밖숲과 나이트 트레킹이 진행된 가야산에 더해 올해 세종대왕자태실까지 공간적 범위를 넓혔다. 특히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대미를 성주가 장식하게 돼 전국 야간관광 열기의 마지막 불빛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며드는 9월, 부평문화의거리 그 자체가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거대한 ‘야장(夜場)’으로 변신한다. 전국상인연합회와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함께 만드는 부평 최대 축제 ‘부평야장’ 평맥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12일 모든 축제가 실제로 벌어지는 무대이자 심장부인 부평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상권 전체를 활기찬 야간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 부평야장 포스터 ▲ 2025 부평 풍물축제 X 부평 문화의거리 평식당 9월 11~12일 행사에서는 부평문화의거리 곳곳을 누비며 상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무료 식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이는 방문객의 발걸음을 상권 구석구석으로 이끌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장치로 마련됐다. 야장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미식 라인업도 풍성하다.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는 푸드트럭이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트릿 푸드를 선보이고, 부평의 대표 푸드 팝업스토어 ‘평식당’과의 특별 연계를 통해 로컬 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