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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원콜센터 ‘긴 통화’ 줄인다… 상담사 보호·시민 편의 높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원콜센터 장시간 통화 개선으로 상담사와 시민을 함께 보호한다. 시는 폭언, 반복 민원, 장시간 통화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콜센터 상담사를 보호하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시간 통화로 인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특정 통화가 길어져 다른 시민의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직접 판단해 통화를 종료해야 해 심리적 부담이 컸다. 새로 도입한 시스템은 민원콜센터 통화가 15분을 넘으면 민원인에게 “다음 민원인을 위해 5분 후 통화가 자동 종료될 예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송출한다. 이후 총 통화 시간이 20분에 도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상담사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시민은 상담 대기시간을 줄여 필요한 행정 안내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콜센터 상담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의 창구인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이 곧 행정서비스의 질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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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원 당선자 오산 투표용지 부족 입장 밝혀
6.3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시위로 이어지며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당선자들이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 사진은 서울 잠실에서의 시위 모습 아래는 성명서 원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지금은 오산시민의 한 표가 충분히 존중받았는지 다시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산시민의 참정권이 처음부터 끝까지 차질 없이 보장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오산시 남촌동 제8투표소와 세마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해 추가 용지가 송부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전국 140개 투표소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 가운데 경기도가 36개, 우리 오산시가 2개소 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주권자인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헌정질서가 유린된 비상 상황입니다 즉 이번 일은 어느 한쪽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정파를 떠나 모든 오산시민이 함께 겪은 일입니다. 전국 2030 분노하는 젊은세대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그리고 서울 잠실에 운집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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