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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온역 환승역 만든다… 월곶판교선 열차 ‘학온역 정차’ 공식 추진
▲ 자료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계획이라 노선 간 환승은 할 수 없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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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의정활동비 주민이 결정한다
인천 남동구, 의정활동비 결정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주민 의견 수렴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최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남동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정활동비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제1차 남동구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 결정의 적정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공청회 사진 사진제공 /인천 남동구청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 51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46명이 월 150만원 결정안에 찬성하고 5명이 반대했다. 찬성 의견으로는 지역 발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정활동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남동구의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반대 의견으로는 인구 감소와 재정자립도 하락 등을 고려해 의정활동비 수준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남동구는 공청회에 앞서 지난 9월 8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공청회 개최를 공고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정보통신망을 통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했다. 구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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