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을 펴냈다. ▲ 강재근 지음, 좋은땅출판사, 176쪽, 1만8000원 18년간 기업 관리팀에서 인사관리와 교육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저자 강재근은 더 늦기 전에 자신만의 일을 해 보고자 퇴사를 결심했다. 그리고 1년간의 준비 끝에 목공방 ‘나무를품다’를 창업해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은 그간의 여정과 노하우를 담은 실전 창업 에세이다. 책은 창업의 전 과정을 5개 장으로 나누어 퇴사 결심과 준비, 공방 오픈과 운영, 수강생 교육과 마케팅, 번아웃 극복까지 순차적으로 다룬다. 임대 계약 시 주의할 점, 고객 상담과 관리 원칙, 교육 과정 설계, 자격증 취득 과정,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 창업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현실적인 과제를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특히 저자는 “기술보다 중요한 건 시작할 수 있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실제로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창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교육 중심의 목공방을 운영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운 운영 철학과 태도 역시 책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저자는 공방 운영을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좋은땅출판사가 ‘나마스테 인도’를 펴냈다. ▲ 박홍섭 지음, 좋은땅출판사, 304쪽, 1만7000원 부제는 ‘2천 3백 일 동안 살아 본 인도 이야기’로, 저자 박홍섭은 6년 반 동안 인도 뭄바이에 거주하며 두 차례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의 삶과 문화, 신앙 그리고 그 속에서 부딪힌 수많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현지에서 마주한 히즈라(제3의 성별), 불가촉천민, 카스트 제도, 크리켓과 발리우드 영화까지 뭄바이 골목부터 히말라야 설원, 바라나시 갠지스강에 이르기까지 인도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았다. 저자는 삼성물산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23년 동안 8개국 9개 프로젝트에서 해외 건설 현장을 이끌었다. 은퇴 후에도 건원엔지니어링에서 PM 단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67개국을 여행했다. 앞서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여행’, ‘나이 숫자만큼 돌아본 유럽 62 도시 산책’, ‘교차로에 선 삶의 무대’를 펴내며 세계와 삶을 바라보는 기록을 이어왔다. ‘나마스테 인도’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매일 부딪치고 좌절하며 다시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얻은 ‘견딤’과 ‘이해’의 기록이다. 약속이 의미 없고 ‘투마로우’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북캉스’는 이제 여름철 대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시원한 실내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북캉스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올여름은 ‘문학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문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2025년 7월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내 한국 소설 예스24 분석에 따르면 소설·시·희곡 분야 도서 판매는 2024년 7월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에 그쳤던 반면, 2025년 7월에는 전년 대비 47.8% 급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문학 열풍의 중심에는 ‘한국 문학’이 있다. 예스24 판매 기준 2025년 7월 ‘한국 소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3.2%, ‘한국 시’는 3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에는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초부터 젊은 작가들과 문단의 거장들이 잇따라 신간을 출간하며 문학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이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대중적 관심에 불을 지핀 점도 판매 상승에 주효했다. 이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여름 휴가철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작품과 함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 예스24 X 대한적십자사 광복 80주년 특별 기획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기부 캠페인’ 예스24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 기부 기획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오는 10월 전액 기부되며,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부 기획전에서는 순국선열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광복절 추천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예스24는 기획전 도서 구매자들에게 기획전 전용 굿즈를 사은품으로 지급해 차감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기부 참여 방법은 기획전 페이지 내에서 원하는 도서 구매 버튼을 누른 후 사은품으로 ‘무궁화 & 태극기 와펜 + 독립운동가 북마크 세트’를 선택하면 된다. 사은품 선택 시 차감되는 YES포인트는 3000원이며, 굿즈 선택 수량에 따라 최종 기부금이 결정된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9월 30일까지 독서 커뮤니티 사락을 통해 ‘#대한독립만세’ 필사 챌린지를
좋은땅출판사가 ‘킬리만자로의 표범(상)’을 펴냈다. ▲ 최찬혁 지음, 좋은땅출판사, 336쪽, 1만6800원 이 작품은 조울증을 앓는 청년 민준이 작은 만남과 사소한 순간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찢긴 감정의 끝에서 방황하던 그에게 다가온 건 거창한 해결책이 아니라 익숙한 술집 사장 K의 말 없는 동행, 묵묵히 곁을 지키는 친구 C,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하루카였다. 작가는 이러한 존재들이 주는 ‘그저 함께 있음’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붙잡는지 담담하게 풀어낸다. 저자 최찬혁은 2009년생으로, 숭덕초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현실보다는 상상 속에 오래 머물며, 감정의 끝자락으로 달려가 스스로를 시험하는 것이 삶을 견디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글쓰기는 그에게 가장 가까운 벗이자 가장 잔혹한 적이며, 동시에 삶을 지탱하는 숨결이다. 이번 작품 역시 그가 마주한 내면의 전쟁과 사유가 고스란히 담겼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상)’은 병의 설명이나 극복 서사에 머물지 않는다. 절망에서 빠져나오라는 주문도, 억지로 희망을 말하는 장면도 없다. 대신 작가는 조용한 태도로 묻는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지 않느냐”
좋은땅출판사가 ‘기업진단 콘서트’를 펴냈다. ▲ 고경선 지음, 좋은땅출판사, 284쪽, 1만9000원 창업학박사 고경선 저자가 쓴 이 책은 경영에 익숙하지 않은 창업자부터 중소기업 경영자 그리고 미래 경영인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전형 기업 진단 입문서다. 기업을 병원에 비유해 왜 진단이 필요한지부터 시작해 SWOT 분석,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ESG 진단 등 다양한 도구와 방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경영 개념을 어렵지 않은 언어와 친근한 비유로 설명해 경영 초심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기존 경영서와 달리 문제를 발견하고 성장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는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등 기업의 각 성장 단계별로 체크해야 할 진단 항목과 내부 조직 및 외부 환경 점검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진단 없이 처방하지 마라”는 단호한 메시지를 통해 무분별한 경영 대책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팀장, 실무자,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 경영은 결국 사람을 다루는 일이고, 진단은 자기 성찰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락원은 변호사·회계사·투자 자문가로 활동 중인 미국 변호사 존청(John Chung)의 첫 저서 ‘미국 자산관리 성공전략’을 교보문고 바로펀딩을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존청 변호사의 ‘미국 자산관리 성공전략’ 사전 구매 이벤트 및 북토크 일정 안내 ▲ 다락원, ‘미국 자산관리 성공전략’, 미국변호사 존청 이번 도서는 미국 세금 제도의 이해를 바탕으로 ‘절세가 곧 투자가 되는’ 전략을 제시하며, 미국 투자·절세·부동산·은퇴·이민·사업 진출을 준비하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미국 자산관리 성공전략’은 총 3부로 구성됐다. PART 1 ‘미국 세금 제도의 이해: 투자 전에 알아두는 절세 상식’에서는 소득세·증여·상속세 구조와 절세 개념,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PART 2 ‘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종합 자산 관리 전략’에서는 리빙 트러스트, 부동산 절세, 비과세 은퇴 현금 흐름 전략, 가족재단·CRT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PART 3 ‘한국인과 미국 투자: 크로스보더 미국 세무 가이드’에서는 이민 전 세금 준비 절차, 한미조세협정 타이브레이커 규정, 해외금융계좌 신고, 국적 포기세 대비책 등을 다룬다.
좋은땅출판사가 ‘모순 안에서 역설을 찾다’를 펴냈다. ▲ 황정연 지음, 좋은땅출판사, 184쪽, 1만7000원 저자 황정연은 13년 동안 정신증, 신경증, 관계 갈등 등 다양한 사례를 상담해 오며 관계 문제가 그들의 증상 깊숙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아가 어린 시절 관계발달단계 과정에서 생긴 관계 문제는 성장 후 이면 심리를 더욱 고착시켜 ‘관계의 모순’을 유발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그 발견을 바탕으로 저자가 독자적으로 정립한 ‘역할관계성이론’과 ‘관계욕구론’을 중심축으로 삼아 일상 속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다툼을 해부하고, 그 안에 숨겨진 심리적 메커니즘을 풀어냈다. 이 책은 ‘왜 우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를 더 자주 주고받는가?’, ‘왜 말하지 않으면서 알아주길 기대하는가?’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짜증과 침묵, 오해와 거리감 같은 모순적 감정이 실린 태도와 행동은 기대와 갈망의 또 다른 표현이라는 ‘역설’에 주목한다. 이러한 모순적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공감적, 이해적 소통 기술을 넘어 우리가 관계 안에서 순수 목적을 품은 역할로 존재하는지를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역할관계성이론은
암 투병 중에도 삶의 본질을 붙잡고, 인생의 기쁨과 상실, 사랑과 용기 그리고 인간됨에 대해 어린 아들에게 전하고픈 진심을 글로 옮긴 책이 있다. 박시정 작가의 신작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보내는 100개의 메시지’다. 이 책이 페스트북 추천 에세이로 선정됐다. ▲ 박시정 작가의 신작 ‘사랑하는 아들에게’가 페스트북 추천 에세이로 선정됐다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한국계 최초로 뉴질랜드 외교관과 변호사로 활동하며 세계를 무대로 살아온 엄마가 다양한 문화 속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한 에세이다. 박 작가는 “아들이 인생의 길목마다 기억해 줬으면 하는 말들을 써 내려갔다. 동시에 지금 방향을 찾고 있는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조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전하는 단단하고도 따뜻한 인생 수업이라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혼란스러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책을 먼저 읽은 한 온라인 서점 독자는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편지 속에서 삶의 섬세한 무늬를 발견하는 기분이었어요. 어둠 속에서
박재학 시인의 시집 ‘자갈밭 위 하늘에 점을 찍다. 시간 위에 조용히 남기는 마침표’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일상의 풍경을 소재로 삼아 그 안에 깃든 삶의 본질과 의미를 성찰하는 시편들을 담고 있다. ▲ 박재학 작가의 ‘자갈밭 위 하늘에 점을 찍다.’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박재학 작가는 시를 즐겨 쓰던 외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수십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화려한 것보다 진실하지만 소박하고 평범한 것들에 주목해 왔다”며 “제 시가 아픔을 겪는 이에게 건네는 ‘빌려준 손수건’처럼 시공간을 넘어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일상적 경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가만의 꾸밈 없는 언어는 서정적인 삽지와 어우러져 독자의 몰입을 돕는다며, 그의 진솔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일상은 따듯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시를 읽는 내내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올라 먹먹했다. 시인의 언어가 마치 나의 기억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아 큰 위로를 얻었고, 덕분에 잊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추억하게 됐다’는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자갈
컴플라이언스 분야에 반가운 책 출간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2019년 ‘컴플라이언스의 세계’를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소개하는 입문서적을 출간했던 저자 이원준이 이번에 ‘컴플라이언스 3.0’(바른북스)이라는 제목으로 이전보다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그리고 전문적이고 시의성 있는 내용들로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 ‘컴플라이언스 3.0’, 이원준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480쪽, 2만5000원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업계에 이렇다 하게 참고할 만한 서적이 부재했던 갈급한 상황에서 많은 컴플라이언스들이 기다렸고, 또 기대할 만한 단비와 같은 서적이다. 더욱이 저자는 현재 글로벌투자은행 서울지점의 준법감시인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 34년간의 근무기간 중 절반인 18년을 금융감독당국인 한국은행에서, 나머지는 민간분야인 금융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있어 감독기관과 피감독기관의 상반될 수 있는 시각을 법경제학자의 눈으로 균형감 있게 짚어 보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은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고려해야 하는 거의 대부분의 주제를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누구든지 컴플라이언스가 되고자 한다면 반
윤희준 작가의 산문 시집 ‘무풍지대: 절대적 고요를 향한 영혼의 고백’이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 윤희준 작가의 산문 시집 ‘무풍지대’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 시집은 낯선 땅에서 성장기를 보낸 작가가 마주한 고독과 불안의 감정 그리고 위로의 메시지를 작가만의 언어로 담은 작품이다. 해외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작가는 ‘낯선 사람’, ‘경계에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 속에서 글을 써왔다. 그는 이번 시집에 대해 “고통과 불안이 작은 기쁨마저 앗아가던 제 어린 날을 기록하고 싶었다”며 “홀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한 인간이 자신의 상처를 응시하고 그것을 아름다운 언어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작가의 가장 아픈 고백이 역설적으로 독자에게는 가장 깊은 공감과 치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편집부의 이은주 에디터는 “윤희준 작가의 ‘무풍지대’는 고전 신화부터 언어학, 현대미술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작가의 사유적 깊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생각의 즐거움을 아는 독자라면 지적인 만족감과 함께 오래 기억될 특별한 경험을 선사 받을 것”이라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