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 제8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및 제7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개최 교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이 10월 10일까지 ‘제8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7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의 응모작을 모집한다.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은 만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과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 가운데 1편을 골라, 줄 공책에 손글씨를 연필로 써서 미래엔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손글씨 공모전의 응모작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5361건으로 최다 응모를 기록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저학년부 1명, 고학년부 1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이 주어지며, 작품을 컴퓨터 서체로 개발해 미래엔이 발행하는 초등 국어 교과서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은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글감 발굴을 위한 것으로 7회를 맞았다. 만 7~12세의 어린이 대상의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와 선생님 및 전 국민 대상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미래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들은
▲ 제21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포스터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고영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어린이책축제 ‘제21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달라서 참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5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 책잔치스테이지·어린이인문학당·알록달록 북마켓·더불어체험존, 책 테마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달라서 참 좋아’라는 슬로건에서도 느낄 수 있듯 올해 어린이책잔치는 ‘다양성과 다문화를’ 테마로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전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일간 축제 무대에서는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각종 문화예술공연과 출판사에서 직접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우리 전통문화에 체코의 인형극을 접목시킨 인형작가 문수호의 ‘판소리 인형극 수궁가’와 아시아의 숨겨진 설화 속 보석 같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창작놀터극단 야의 ‘보석같은 이야기’, 고정관념을 넘어 진정한 나다움을 찾는 그림책 ‘나는 까마귀’의
▲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 개최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이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단일 인공지능 및 데이터를 망라한 행사로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5대 인공지능(AI)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첫 개최 이후 인공지능·데이터 전문 기업들과 연구 및 학계 관계자들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AI EXPO KOREA 2023’은 글로벌 AI 워크로드를 선도하는 ‘인텔’과 AI, HPC, 메타버스, 통신/엣지 등의 ITC 인프라 혁신 글로벌 기술 리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클라우드 시대를 선도하는 ‘NHN클라우드’, 국내 대표 AI 플랫폼 기업 ‘마음AI(구 마인즈랩)’등을 비롯한 11개국 260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470여 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명실상부한 단일 AI 행사로 아시아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전
▲ 국내 최대 AI 전시인 인공지능 & 빅데이터쇼가 6월 28일 코엑스 개최된다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관련 전시회인 ‘2023 인공지능 & 빅데이터쇼(AI&Big Data Show 2023)’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능정보산업협회, 엑스포럼이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동시 개최 행사를 포함해 총 350개 사 1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미래 선도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제12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와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응용 및 도입을 통한 최전선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빅데이터·머신러닝·딥러닝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솔루션’부터 지능로봇·자율주행과 같은 ‘인공지능 & 데이터 융합’, 검색엔진·AI 인식·데이터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까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다양한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챗GP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한국형 챗GPT(생성AI)’ 특별관도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S
▲ 사단법인 예명원과 김포다도박물관이 5월 20일 예절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 큰잔치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예명원과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이 ‘예절의 날’을 맞아 ‘예절과 다도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1997년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단 하루라도 예절을 실천하고 우리 전통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매년 5월 셋째주 토요일을 예절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예절의 날 경연대회는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특별부(군인·농아원), 일반부(개인전·단체전)의 열띤 경연이 치러질 예정이다. 지역의 경계없이 차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예와 다(茶)의 기량을 펼치는 예절과 다도경연대회, 세계 찻자리 대회, 성년례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큰잔치를 만날 수 있다. 경연대회는 제37회 전통문화큰잔치, 제51회 성년례와 함께 열린다. 전통문화큰잔치는 투호례, 윷놀이,지기차기 등 민속놀이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진행되며, 성년례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20세 청소년들과 해병대 장병들이 전통성년의식인 관례의식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문의 및 신청은
한국도자재단에서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주도자세상 일원에서 ‘2023 도자&여강나루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와 함께 나눔, 친환경, 체험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인식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 대회 포스터 ‘2023 도자&여강나루장터’ 행사 구성은 ▲‘도자장터’, ▲‘소셜굿즈장터’, ▲‘공예장터’, ▲‘체험장터’, ▲‘나눔장터’, ▲‘나눔무대’, ▲‘야외소성존’, ▲‘도자전시존’ 등으로 기획 되었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버블&마술쇼, 풍선나눔, 도자 및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나뭄무대에서는 도자와 테이블웨어 꾸미기, 도자와 꽃 장식 시연 및 강연은 물론 신명나는 팝페라, 전자현악, 어쿠스틱 기타, 벌룬쇼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야외소성존’에서는 락쿠소성, 노천소성 이벤트가 진행되며, 강연과 락쿠소성 참가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sic.kr)을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 여주 여강나루장터 모습 갤러리숍, 아트숍, 리빙숍으로 구성된 ‘도자장터’,‘공예장터’, ‘소셜굿즈장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가격대별(1만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5월20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임금님표이천」브랜드 사용 30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포스터 이천시는 1993년 이천쌀의 명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유통업자들의 가짜 이천쌀 유통이 범람하자 우수한 품질의 이천쌀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브랜드「임금님표이천」상표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홍보를 통해 가짜 이천쌀 사태를 극복할 수 있었다. 임금님표이천쌀은 2005년 국내 쌀로는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했고, 국가브랜드 9년 연속 대상과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하며 K-농산물 브랜드로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임금님표이천」브랜드 사용 30년 기념식은 500년 이어온 이천쌀의 명성과 역사 그리고 지난 30년의 브랜드 발자취를 돌아보고, 현대의 소비자 니즈에 공감하는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로 더욱 발전시켜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속의 K-농산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삼고자 하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행사 2부에서는 국민 주식인 쌀의 의미를 되새기고, 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로하는 날로 첫「쌀밥 Day」를 지정 선포하고, 쌀밥
▲ 키뮤스튜디오-건협 발달장애인 일러스트 공모전 포스터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벤처 키뮤(대표 남장원, 이하 키뮤)가 건강검진 전문 기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과 함께 발달장애인 대상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고, 이후 키뮤의 전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건강을 테마로 하는 특별한 작품 제작을 목표로 한다. 제작된 작품은 ‘장애 예술인과 함께 하는 배리어프리 전시회’(가제)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공모전 주제는 ‘신속하고 빠른 토끼’와 ‘꼼꼼하고 정확한 거북이’로, 회화 일러스트나 디지털 드로잉의 완성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 수는 2점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및 우편으로 각각 제출이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권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라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발될 예정이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상품 및 키뮤의 전문 디자인 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성인의 경우 키뮤브릿지 인재풀에 등록해 앞으로 해당 분야로의 기업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 실행과 디자인 전문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경인뷰)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3 의왕철도축제’가 오는 5월 5일 6일 이틀간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의왕철도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왕송호수공원에서는 의왕철도축제만의 핵심 철도 프로그램인 기차로 세계여행 시즌3 ‘동남아 기차여행’을 진행하고 ‘꼬마기차 타기’, ‘종이기차 만들기’ 등 철도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철도박물관에서는 특별 전시 ‘커피로 그린 철도전’과 실험을 통한 열차 속 과학 이야기 ‘철도사이언스쇼 ’,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기차를 운전해 보는 ‘디젤전기기관차 운전 체험’ 등 유익하고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왕송호수공원 내 습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과 손도장을 찍어 기차 그림을 완성하는 ‘핸드페인팅으로 그리는 기차’ 등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유·무료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및 부대행사, 먹거리가 다양하
▲ 생명보험재단, 플레이라이프 신규 프로그램 ‘챌린지’ 참여자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신규 챌린지 프로그램 ‘매일 읽고 한 문장 공유하기’의 참여자를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생명보험재단이 운영하는 플레이라이프는 2030을 위한 마음 성장 플랫폼이다. 플레이라이프에서는 △멘토·롤모델의 극복 스토리를 담은 PEOPLE △마음 성장 코멘트 QUOTE △참여형 프로그램 CLUB △고민 상담 코너 COUNSELING 등 청년 세대의 자아 회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이 ‘워크숍’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참여형 콘텐츠 ‘챌린지’는 주제에 따른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서로 인증하며 건강한 습관을 길러보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이다. 커리큘럼을 단순화해 반복 실천의 성공률을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와 응원을 더 해 커뮤니티성을 강화한 형태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첫 참여자를 모집하는 5월 챌린지는 독서 습관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일 읽고 한 문장 공유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반의 민간 공간을 시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방하고 시민들이 동네에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광명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선보인다. ‘광명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은 2023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방, 연습실 등 지역 내 문화공간에 대관 운영을 지원하고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민간 문화공간이 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해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는 사업이다. ▲ Studio광명 ‘예술 큐레이팅’ 강의 프로그램 진행사진 이 사업에 선정된 8개의 공간을 시민의 동아리 연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관을 연계하고 15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예 체험, 소모임, 강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대관 가능한 ‘생기발랄 문화의집’은 총 8곳으로, 광명권에서는 ▲별빛공방(공예공방), ▲아띠공방(공예공방), ▲초아픽(공예공방), 소하권에서는 ▲다온도예(공예공방), 옥길권에서는 ▲광명텃밭보급소(텃밭·교육장), 일직권에서는 ▲꿈꾸는 자작나무(복합공간),
▲ 2023년 기획사진전 ‘프랑스 식물원’ 포스터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5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갤러리 우촌에서 ‘프랑스 식물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진전은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와 함께 매해 세계의 식물원을 소개하는 전시로 올해 8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도 환경부와 신구대학교식물원이 함께 사진전을 기획했으며, 이번 시리즈에서는 프랑스의 식물원 문화를 소개한다. 프랑스는 유럽의 정원 문화를 대표하는 나라로, 이번 시리즈에는 세계 최고 식물원 가운데 하나인 파리식물원 등 프랑스의 식물원과 정원 16곳을 사진으로 전시한다. 대표적으로 식물박물관이라 불리는 낭시식물원, 알프스 고산식물의 다양성을 품은 로따레고산식물원, 인상파 화가 모네의 정원, 300여 개의 식물 조각이 있는 에리냑 정원 등이 있다. 권영한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은 “전시된 다양한 정원과 식물 사진을 프랑스 여행하듯이 감상해 보기 권한다”며 “많은 관람객이 프랑스의 평화로운 식물원을 즐겁게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가 진행 중이며 사진전과 함께 라일락, 인동과와 작약을 즐길 수 있다. 50세 이상 성남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