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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해넘이,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에서!

바다향기수목원, 2024년 12월 31일 해넘이 관람객 맞이하기 위한 폐장 시간 연장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는 맑은 날 아산만까지 보이는 최적의 서해 조망 장소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소재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보러 오는 관람객을 위해 31일 폐장 시각을 기존 17시에서 18시로 연장운영한다.

 

▲ 전망대 안내판 (경기도청 제공)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는 맑은 날이면 멀리 충청남도 아산만까지 보이는 최적의 서해 조망 장소로 알려져 새로운 일몰 명소로 소개되고 있다.

 

▲ 일몰사진 (경기도청 제공)

 

▲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에서 본 풍경 (경기도청 제공)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어 기후변화 대비 온대 남부 식물 식재 연구와 전시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에 현재 온대 남부 및 난대수종의 연구가 선제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해안 및 염생식물 주재원이 조성되어 있어 개정향풀 등 희귀한 해안가 식물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바다향기수목원 대나무원에는 60~120년마다 한 번씩 핀다는 대나무꽃이 피어 있어, 이색적인 테마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바다향기수목원은 매해 실시하고 있는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객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수목원으로 새 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바다향기수목원은 장애인들과 노약자분들이 편하게 관람을 하실 수 있는 ‘무장애길 연장과 조경 공사’, 관람객들이 편하게 휴식 할 수 있는 ‘데크마당 조성’과 ‘숲속 쉼터 퍼걸러’ 6개소 추가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주변 섬과 지역의 이름이 궁금하다는 관람객들의 요구에 ‘전망대 전경 안내판’을 설치해 관람의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도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요청에 맞춰 숲의 기능과 식물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공부하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숲과 식물정보 안내판’ 32개를 설치해 수목원의 학습적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양지에서 잘 자라는 탄소꽃이끼 정원 확대를 통해 도심권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경기 RE100과 녹지조성’에 대해 수목원 해설도 진행하고 있다.

 

유충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최고의 해안 및 도서 식물 전문수목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올해 마지막 날 수목원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몰도 보고 새해 소망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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