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The Astronaut’을 펴냈다. ▲ 정승재 지음, 좋은땅출판사, 208쪽, 1만6800원 이 책은 24년 차 국어 교사이자 시인 정승재가 오랜 시간 마음속에 간직해온 언어를 한 권의 시집으로 엮은 작품이다. 10대에 품었던 시인의 꿈을 50대에 다시 꺼내 든 그는 “아내라는 신비를 우주처럼 탐험하며 살아간다”는 고백과 함께 사랑·관계·이별·일상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시의 언어로 풀어냈다. ‘The Astronaut’은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 뒤에는 ‘당신에게’라는 짧은 편지가 이어진다. 시가 태어난 배경과 그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이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친밀함을 느끼게 한다.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상실, 교사로서의 특유한 시선, 아내와의 일상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순간들이 느슨하지만 단단한 리듬으로 펼쳐진다. 이 시집의 핵심은 ‘평범한 하루도 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저자는 특별한 사건을 포착하기보다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감정의 온도를 기록하며, 저마다 갖고 있는 삶의 궤도가 곧 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유머와 진심이 깃든 언어는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철성)은 도산의 생애·사상·업적을 직접 자료로 총망라한 5권짜리 자료집 ‘대한민국 국부 도산 안창호 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서는 도산의 말과 글,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활동을 기록한 ‘임정일지’, 가족과 동지들에게 보낸 편지, 연보와 사진을 한 세트로 묶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현대판 집대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흥사단은 청소년과 시민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산 안창호 전서’ 5권을 출간했다 ▲ 흥사단은 광복 80주년 ‘청소년 도산을 찾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흥사단은 상해에서 진행한 제112차 흥사단대회에서 평화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강조했다 흥사단은 발간사에서 도산 관련 직접 자료들을 모두 모아 5책에 담고, 그 결과 일반 시민을 위한 도산 자료의 현대판 집대성이 이루어졌다고 밝히며, 도산을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 온 큰 스승’으로 표현했다. 또한 도산이 일찍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공화국 건설을 선도했고, 신민회와 대한민국임시정부 등 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신적·법률적 토대를 키워냈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연말을 맞아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힐링 소설을 단독 선연재로 공개하는 ‘오리지널: 사우나에서 과자점까지, 오늘의 위로 한 바퀴’ 기획전을 실시한다. ▲ 이인애 신작 ‘탄광마을 사우나’, 김나을 신작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이인애 작가의 신작 ‘탄광마을 사우나’와 김나을 작가의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를 정식 출간 전 예스24에서 가장 먼저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예스24 크레마클럽의 eBook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에서 11월 17일 첫 선을 보인 ‘탄광마을 사우나’는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된다. 12월 15일부터는 크레마클럽 eBook 단행본으로 공개되며, 종이책도 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제9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한 이인애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탄광마을 사우나’는 가상의 탄광마을 ‘설백’을 배경으로, 탄광의 쇠락과 함께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와 마을 공동체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판타지다. 이어 11월 24일 공개된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되며,
좋은땅출판사가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을 펴냈다. ▲ 이창운·이상화 지음, 좋은땅출판사, 248쪽, 2만원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는 이유와 그 돈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담은 금융 실용서다. 저자 이창운과 이상화는 금융감독원, 증권사, 은행 등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돈이 어떻게 흐르고 누구에게 쌓이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단순히 더 벌거나 덜 쓰는 방법이 아니라 이미 쓰고 있는 돈의 구조를 재설계해 소비를 자산으로, 지출을 순환 구조로 전환하는 길을 보여준다. 책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는 구조, 고정지출과 반복지출의 위험, 수입과 자산 간의 간극 등 현실적인 문제를 자세히 짚는다. 이어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단계별 맞춤 전략을 제시하며, 배당, 성장, 절세 전략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ETF, 리츠, 연금, 커버드콜 등 금융상품은 수단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그 상품들이 어떻게 소비와 연결돼 자산으로 순환되는지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특히 반복되는 일상 지출을 관찰하고 포트폴리오와 루틴을 설계하며,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12월 연말을 맞아 특별 교육프로그램 2종 ‘쉿! 미술관의 비밀’과 ‘토야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 소장품 연계 창작 활동을 확대하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진 (사진 경기도청 제공) ‘쉿! 미술관의 비밀’은 12월 5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1·2·4전시실에서 유치원·초등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장품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와 연계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 해설과 소장품 기반 창작 활동 등 현대 도예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유치원·청소년 단체 대상 ‘키즈·청소년 아트랩 프로그램’이 총 10회 마련되며, 주말에는 10세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별 참여 프로그램’이 총 8회 진행된다. 유치원 대상 프로그램은 ▲엉뚱발랄 꼬마 주전자 ▲작은 흙 그림, 큰 세상으로 구성돼 흙을 활용한 주전자 만들기와 공동 벽화 제작을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나의 감성, 우리의 토템 ▲작은 것들의 시 등으로 협업과 감성 표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쉬운 언어 워크북, 넉넉한 동선 확보, 촉각·
북라이프가 세계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이자 명문 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교수로 손꼽히는 켄 베인 교수의 최신작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를 출간했다. ▲ 북라이프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 표지 이 책은 평생을 교육과 배움의 본질을 탐구해 온 그의 연구 여정의 완결편이자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제안이다. 수백 개에 달하는 부모와 교육자들과의 인터뷰, 최신 학습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려는 학습 태도와 성장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양육 해법들이 담겨 있다. 현실적으로 많은 부모들이 성적에만 집중한 나머지,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창의성, 끈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제대로 길러주지 못하고 있다. 잘 교육받은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할 줄 알고, 자기가 가진 신념의 근거를 탐구하며, 새로운 도전에 맞춰 사고를 발전시킬 줄 안다. 반면 단순히 성적을 올리려고 정답을 외우는 데만 집중하는 아이들은 ‘심층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 성적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유의미한 학습을 경험한 것은 아니다. 결국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을 모르거나 배우고자 하는 진정한 의지가 꺾
좋은땅출판사가 ‘____님, 찾으시던 시가 도착했습니다’를 펴냈다. ▲ 김태은 지음, 좋은땅출판사, 130쪽, 1만2000원 이 시집은 “누군가의 마음에 선물처럼 도착하는 시를 쓰고 싶다”는 시인의 고백처럼 오래 묻어 뒀던 감정들이 비로소 문장으로 찾아오는 순간을 담아낸다. 작은 시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다려온 문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시 전체를 관통하며, 독자의 마음에 끝내 도착하고자 하는 시인의 다정한 태도가 두드러진다. 이번 시집은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돼 각기 다른 감정의 흐름을 따라간다. 제1부는 사랑과 청춘, 빛나던 순간들을 다루며 투명한 감정의 온기를 되살린다. 제2부는 사라진 이름들과 일상의 틈에 남은 부재의 흔적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제3부는 현대인의 무거운 하루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관계와 사회 속에서 느끼는 압박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마지막 제4부는 쉽게 흩어지지 않는 감정, 끝내 남아 우리를 지탱하는 마음의 잔향을 담고 있다. 김태은 시인의 시는 일상의 단어들을 섬세하게 눌러 담으며, 그 틈에서 되살아나는 기억과 감정의 결을 보여준다. 이 시집은 독자에게 잊고 지냈던 감정의 우편함을 다시 열어보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그
지난 22일 토요일, 서울 올림픽공원은 임영웅 콘서트를 찾은 팬들과 가족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특히 콘서트장 밖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보호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아임히어로라운지’가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아임히어로라운지 외부 모습 ▲ 아임히어로라운지 실내 모습 ▲ 아임히어로라운지 내 준비된 차 아임히어로라운지는 난방기와 의자, 따뜻한 차까지 준비되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넓은 텐트 아래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스태프들이 곳곳에서 안내를 돕는 모습도 보였다. 라운지 곳곳에는 ‘화상 주의’ 안내문이 붙어 있어 세심함을 더했다. 콘서트는 약 3시간 동안 이어졌고, 그 사이 라운지에서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자녀들과 보호자들로 가득 찼다. ▲ 구급차와 실외화장실 ▲ 실외화장실 내부 모습 콘서트장 밖으로 실외 화장실과 손세정제, 구급차까지 마련되어 있어 “관객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졌다. ▲ 공연이 끝나는 시각 콘서트장 입구 모습 공연이 끝난 뒤에는 마치 공항을 연상케 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각자 가족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공연을 마친 관객들은
비즈니스북스가 AI 시대에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 노하우를 담은 ‘신 로지컬 씽킹’을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신 로지컬 씽킹’ 표지 생성형 AI가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 시대다. AI의 뻔한 답과 그럴싸한 거짓 정보에도 사람들은 AI가 주는 편리함을 택하며 복잡한 사고 과정을 멀리하고 천편일률적인 결과에 머물렀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신 로지컬 씽킹’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되찾아야 한다’는 화두를 던지며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된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 사회 또한 마찬가지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어떻게 차별화된 사고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저자 모치즈키 안디는 세계 4대 컨설팅 회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로지컬 씽킹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지컬 씽킹을 업데이트하고, 이 책을 통해 논리를 갖추면서도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회의·보고·기획·영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을 들며 논리적 사고를 발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신 로지컬 씽킹’은 연역법, 귀납법, 그룹핑(grouping) 등 기
좋은땅출판사가 ‘내 몸 나이 리셋’을 펴냈다. ▲ 임찬수 지음, 좋은땅출판사, 156쪽, 1만7000원 기능의학 전문의 임찬수 저자는 35년간 진료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지켜 왔으며, 이 책을 통해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쇠는 선택할 수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로 ‘몸의 시간을 되돌리는 과학’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세지만 건강 수명은 65세에 머문다. 저자는 이 18년의 간극이 단순히 유전의 문제가 아니라,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 생활 습관의 결과라고 지적한다. ‘내 몸 나이 리셋’은 세포부터 젊어지는 ‘생활습관 처방’을 통해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몸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과학적 건강 전략을 3부에 걸쳐 정리한 책이다. 1부에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노화를 앞당기는 생활 요인들을 짚어내고, 건강 수명을 좌우하는 세 가지 핵심 지표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콜레스테롤·혈당·혈압 등 이른바 ‘혈관 건강 3대 지표’를 중심으로, 몸 나이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과 이를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실천법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장·간·콩팥·면역 시스템 등 몸의 근본 기반이 약해
농학박사이자 산악 사진가 정현석이 인간의 내면과 자연, 그리고 존재의 리듬을 탐색하는 소설집 ‘무릎의 방’(좋은땅출판사)을 출간했다. ▲ 정현석 지음, 좋은땅출판사, 360쪽, 1만6800원 수술대 위에서 느낀 ‘닫힌 무릎의 방’이라는 은유로부터 출발한 이번 소설집은 고립과 회복, 자연과 생명의 경계를 오가며 열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근원을 묻는다. 작가는 마취의 감각 속에서 ‘어둠의 방’으로 상징되는 고통의 순간을 삶의 리듬을 되찾는 암실로 변환한다. 폭설 속 설악산, 산골의 대피소, 미지의 땅 훈자 등 다양한 배경 속 인물들은 길을 잃고도 끊임없이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가’를 질문한다. 정현석은 이러한 물리적 여정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현상’해내며 고통을 단순한 상처가 아닌 새로운 빛으로 바꾸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특히 ‘무릎의 방’에는 저자가 오랜 세월 농업과 자연을 관찰해 온 감각이 녹아 있다. ‘열공이’에서 생명과 책임의 경계를, ‘호박 구덩이’에서는 땅의 인내와 결실을, ‘장터목 대피소’에서는 극한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다룬다. 그는 사진을 찍듯 세밀한 시선으로 인물의 내면을 포착하고, 일상의 풍경을 빛과 그림자의 대
도서출판 니어북스에서 ‘별의별 삶의 온도’를 출간했다. 성남시 1인가구 11명이 ‘1인가구’를 주제로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서울시 1인가구들이 함께 쓴 ‘혼자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2024년 9월, 도서출판 니어북스)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 가온 외 10명 지음, 도서출판 니어북스, 1만8000원 ‘# 두 번의 이사를 더 하면서 나만의 기준을 완성했다. 1. 세간살이는 항상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많으므로 반드시 포장이사를 한다. 2. 새로 물건을 살 때는 어디에 보관할 것인지 생각한다.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사지 않거나 기존의 가재도구를 버리고 자리를 마련한 후에 산다. 3. 무슨 일을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는 그냥 한다. 무엇을 살까 말까 망설여질 때는 사지 않는다. 4. 일 년에 한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살림을 줄인다. 5. 충동적인 구매욕구를 자제할 수 없는 때는 차라리 먹을 것을 산다.’ ‘# 휴대전화나 전자제품, 자동차 등이 망가져서 서비스센터에 방문할 때 나는 커피를 한잔 사 간다. 보통은 조금 대기하다가 담당 수리기사가 배정돼 상담하고 나서 수리하는 절차로 진행이 된다. 누군지 모를 내 고충을 해결해줄 사람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