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포스터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획자 공급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추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 기획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 혹은 공연 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공연 기획 및 제작 분야로 공연 기획과 제작 실습, 작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교육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공연 기획자 창의적 홍보 부문 실무 과정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백승권의 보고서 작성, 강성곤의 말하기, 김태욱의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등 홍보 전문가들의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20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전통공연예술 분야 홍보 역량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추석 연휴 끝자락에 ‘여유작 콘서트’를 개최한다. ▲ ‘2025 여유작 콘서트’ 포스터 ▲ 출연진 삼산 ▲ 출연진 심풀 ‘여유작 콘서트’는 가을 하늘 아래 국악마당에서 열리는 야외 힐링 콘서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 인근 주민 등 다양한 관객층이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도심 속에서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 친화적인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두 팀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10월 8일 무대에 오르는 삼산은 고향 삼산면에서 이름을 따온 싱어송라이터로, 미디 사운드에 가야금, 해금 등 한국적 색채를 더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재치 있는 가사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예 국악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9일에는 ‘듣는 이의 마음(心)을 풀어주고 채워주는(Full) 음악을 한다’는 의미를 담은 심풀이 무대를 꾸민다. 심풀은 소리꾼 3인(김주원, 박유빈, 김소원)과 해금(서지예), 타악(강경훈), 건반 연주자(김세움)로 구성된 판소리 그룹으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에서 출간된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저서를 선물하고 특별 대담을 나눴다. ▲ 마이클 샌델 교수의 주요 저서 표지 지난 18일 마이클 샌델 교수는 통일부가 주최한 ‘2025 국제 한반도 포럼’에 참석한 뒤 대통령과 공정과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대화를 진행했다. 2025년 국제 한반도 포럼은 2010년부터 통일부가 개최하는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한반도 평화와 관계 발전을 주제로 인문학자, 문화계 인사 등 여러 분야의 인사가 함께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는 첫 번째 세션 연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위기와 평화공존의 과제’를 주제로 공정·정의·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의를 찾아가는 길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중에는 샌델 교수의 대표 저서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후 마이클 샌델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서빈 작가가 2024년 대하소설 ‘소백산맥’ 1~5권을 펴낸 데 이어 6~11권을 펴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부문에 당선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쳐온 이서빈 작가는 한국스토리문인협회의 계간 ‘스토리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이서빈 대하소설 ‘소백산맥’ 6~11권 표지 ‘소백산맥’은 4.3 사건을 비롯해 건국이 되기까지, 그리고 오늘날 경제 강국이 되기까지 살아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만 했던 격변기로부터 세계 모든 사람이 우리나라에 살고 싶어 하는 순간까지를 그려낸 소설 같은 이야기로, 35년 전통 ‘영주신문’에 연재 중 독자의 요청이 많아 총 17권 가운데 연재가 끝난 5권을 출간했고, 그 후속으로 6~11권이 이번에 출간됐다. 이서빈 작가는 ‘머리말’에서 “이 시소설은 외지고 황량한 시대를 외나무다리 건너 건너온 선조들과 우리의 이야기다. 선조들은 조선 500년이 일본에 어이없이 무너지고 대혼란을 겪으면서 그 참담하고 암울한 상실의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시시각각 밀려오는 죽음의 공포와 싸웠다. 천신만고 끝에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까지 반쪽짜리 나라에서 당해야 했던 그 많은 수모는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다. 숨 쉬는 것이 신기할 만큼
한류 드라마의 신화를 만든 ‘겨울연가’의 OST 작곡가로 잘 알려진 연세영이 이번에는 시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연 작곡가는 최근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를 출간하며, 음악을 넘어 문학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확장했다. ▲ 연세영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 표지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세월의 깊은 기억을 담백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제목처럼 ‘소나무’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내면의 힘과 오래된 기억을 상징한다. 작가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정직한 시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위로를 건넨다. 연세영은 ‘겨울연가’ OST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대중문화의 한류 열풍을 이끈 인물이다.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던 멜로디의 주인공이 이제는 시집을 통해 또 다른 감성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출판사 현대시문학은 연세영 작가는 음악으로 이미 세대를 위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시집은 그 울림을 문학의 언어로 다시 펼쳐낸 작품집으로, 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는 전국 주요 서
30년간 몸담았던 대기업을 떠나 ‘부장님’이 아닌 ‘나’로 살아가야 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성신미디어의 출판 브랜드 리브레토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따뜻한 안내서, 김인구 작가의 에세이 ‘멀어지기 연습’을 출간했다. ▲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따뜻한 안내서 ‘멀어지기 연습’ 출간 ▲ 김인구 저자 ‘멀어지기 연습’은 삼성과 KB증권 등에서 30년의 세월을 금융 전문가로 보낸 저자가 퇴직 후 겪는 삶의 거대한 전환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부여해 준 이름표를 떼고 난 후 회사, 직함, 타인의 시선 등 평생 ‘가까워지려’ 애썼던 모든 것들로부터 의식적으로 ‘멀어지는 연습’을 시작하며 겪는 감정과 깨달음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매일 가던 곳이 사라진 공허함, 명함 없는 삶의 막막함 속에서 저자는 청소와 요리, 새벽 미사와 같은 소소한 일상으로 새로운 리듬을 만든다. 가족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서툰 설거지로 아내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진정한 부부유별의 지혜를 깨닫는다. 그리고 손자와의 놀이 속에서 ‘지금’을 사는 지혜를 배우며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한국도자재단이 9월 19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3전시실에서 기획전 ‘호모 세라미쿠스’를 개최한다. ‘호모 세라미쿠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새롭게 제안한 용어로 ‘흙을 다루는 인류’, 즉 도예를 행하는 인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적 행위자를 넘어 흙을 매개로 삶의 태도와 정신성을 드러내는 도예가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8명(니일 브라운스워드, 백인교, 사이토 유나, 임지현, 톤투어리스트, 강영준, 문찬석, 박미란, 박성극, 신현철, 우시형, 이혜미, 김운희, 김예지, 박선영, 양혜정, 이준성, 조윤상)의 오브제, 영상, 설치작품 43점을 비롯하여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24점까지 총 67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 김준명, 공간의 덩어리 (사진 경기도청 제공) ▲ 나오키가토, 자연 (사진 경기도청 제공) 전시는 ▲1부 ‘겸손하게 호흡하다’ ▲2부 ‘견디며 위로하다’ ▲3부 ‘성찰하며 살아가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겸손하게 호흡하다’에서는 흙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도예가의 숙명과 태도를 다룬다. 현대도예에서 주목받고 있는 니일 브라운스워드, 백인교, 사이토 유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김태철·황산 지음, 해냄출판사, 292쪽, 2만원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역사에서 실용주의 노선을 분명하고 본격적으로 표방한 최초의 정치 지도자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실천을 종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국민주권행동 총괄운영위원장 김태철 소장과 사무총장 황산 박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활동해 오면서 현장에서 호흡하며 정책을 함께 고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언론 보도나 어록을 넘어 이재명 실용주의의 철학적 기반, 정책 방향, 리더십 특징을 아우르는 입체적
포도북스가 AI 시대 부모의 불안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책 ‘AI 시대, 아빠는 불안하다’를 출간했다. ▲ 포도북스 ‘AI 시대, 아빠는 불안하다’ 표지 ‘아빠는 ChatGPT 써봤어?’라는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부모가 직면한 불안을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생명공학, 과학철학 및 과학사를 전공했으며, 20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입시 전문가이자 AI 교육 플랫폼 ‘포도AI’ 및 ‘이움에듀’ 설립자로, 기술과 교육을 잇는 새로운 부모 역할을 제안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정답을 주는 부모’에서 ‘질문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의 전환이다. AI가 답을 대신해주는 시대에도 부모는 질문을 나누고, 의미를 함께 찾으며, 성장의 길을 동행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1부: GPT를 척척 다루는 아이와 서툰 아빠의 현실 기록 2부: 다트머스 회의부터 ChatGPT까지, AI의 역사와 한계 설명 3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제시 특히 ‘AI 시대 문해력 2.0’, ‘7가지 질문 습관’, ‘우리집 GPT 활용법’ 등 부모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가이드를 담았
해냄에듀가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을 출간했다. ▲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 도서 표지 우리가 살고 있는 교실, 사회, 세계를 이해하는 힘은 철학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신간 ‘질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각 수업’은 교실 속에서 철학을 살아 있는 탐구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학문적 토대를 간결하고 쉽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철학 수업을 구성하는 질문, 개념 탐구, 추론이라는 핵심 사고 도구를 중심으로 협력적 탐구 수업의 원리와 방법을 안내한다. 실제 교실 활동과 연습 문제를 곁들여 철학을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사고하고 토론하며 탐구하는 과정으로 이끈다. 이를 통해 철학이 왜, 그리고 어떻게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입문서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은 이 책에서 저자 필립 캠은 교사와 학생이 사전 지식 없이도 철학적 질문과 탐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풍부한 내용을 간결하게 구성한 이 책은 ‘사고의 힘’과 ‘탐구적 상상력’에 매료된 모든 독자에게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교실에서 철학 방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새로운 이야기 저자 필립 캠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인문학과 명
북라이프가 ‘빅 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의 최신작 ‘빅 퓨처’를 출간했다. ▲ 북라이프 ‘빅 퓨처’ 표지 우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138억 년의 장대한 역사를 하나의 통합된 이야기로 다룬 세계적인 화제작 ‘빅 히스토리’의 저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그가 이제 미래를 화두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면서도 어떤 일이 펼쳐질지 엿보고 싶어 하는 존재다. 미래 예측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내일에 대비하기 위해 인류는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왔다. ‘빅 퓨처’는 호모 사피엔스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고 또 대비해 왔는지를 추적한 미래에 관한 생각법의 역사이자 50억 년 후의 먼 미래까지 묘사한 일종의 미래 지도라 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해 여러 철학자와 신학자, 인류학자와 과학자가 고심해낸 가설과 이론을 소개하고, 박테리아와 동식물 등 다른 생명체들의 정교한 미래 예측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아울러 향후 100년에서 수십억 년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우주가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그 미래 시나리오를 다각도로 모색한다. 개인과 사회가 맞닥뜨릴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정혜윤 PD의 신작 ‘책을 덮고 삶을 열다’를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하고 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 ▲ 정혜윤 신작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최초 공개 및 이벤트 진행 예스24 크레마클럽의 eBook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한 ‘책을 덮고 삶을 열다’는 오래도록 타인의 목소리를 들어온 라디오 PD이자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다. 이번 작품은 라디오 PD라는 직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써 온 저자의 ‘책 읽기’에 관해 다루고 있다. 독서 행위를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하고, 다른 작가들의 문장을 이어 붙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통해 책으로 인해 영원히 바뀐 삶을 기록한다. 특히 제31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 라디오 다큐 ‘새벽 4시의 궁전’ 그리고 2021년 선보인 에세이 ‘슬픈 세상의 기쁜 말’ 등 여러 매체를 아우르는 대표작을 통해 한국 사회의 아픔을 다루면서도 희망과 회복에 관한 따스한 시선을 놓지 않는 정혜윤 PD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9월 12일 첫선을 보인 ‘책을 덮고 삶을 열다’는 오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