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위아가 미래형 로봇 주차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 왼쪽부터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과 이원해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이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28일 경기도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원해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과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위아는 미래형 로봇 주차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그간 기계식 주차 시스템에 머물던 시장을 로봇과 결합해 미래형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고객이 주차하는 데 소요되는 ‘대기 시간의 제로(Zero)화’ 실현이 가능해진다. 양사의 협업이 눈길을 끄는 데는 이미 상용화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신개념 자동주차 솔루션인 ‘HIP(Hyundai Integrated Parking system)’를 상용화한 상태다. 협소한 도심 내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기존 기계식 주차 설비의 안전 문제와 차량 입출고 시 긴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스마트 주차 시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SNS에서 글로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과일 모양 아이스크림 ‘프로즌 소르베’ 시리즈의 신제품 ‘프로즌 딸기 소르베’가 지난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프로즌 소르베’는 SNS 숏폼 콘텐츠에서 1000만 뷰 이상 노출되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아이스크림으로, GS25가 국내 최초로 편의점 업계에 선보였다. 지난 8월 출시한 망고, 피치, 레몬 플레이버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일부 점포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GS25가 27일 선보인 딸기 플레이버 상품은 △실제 과일처럼 정교하게 표현된 리얼 비주얼 △딸기 과육 본연의 상큼한 맛 △과일을 직접 갈아 넣은 듯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무색소·트랜스지방 제로로 건강한 즐거움까지 더 했다. 겉은 얇은 화이트초콜릿 코팅으로 바삭함을 더 했고, 속은 상큼한 딸기 소르베로 채워 색다른 조화를 완성했다. 가격은 4900원이다. 프로즌 소르베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SNS에는 ‘진짜 과일인 줄 알고 집어 들었다’, ‘사진·영상 찍기 좋은 아이스크림’ 등의 인증샷과 후기가 잇따르며, 출시 직후부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일본 대표 단풍 명소인 ‘알펜루트’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 알프스’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만 개방된다. 특히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는 표고차 2400m에 달하는 구간마다 단풍이 절정을 이뤄 케이블카·로프웨이·트롤리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색다른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1월 중순 이후에는 무로도 고원에서 눈 덮인 설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모두투어는 신상품을 포함해 알펜루트와 인근 지역을 연계한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매일 다양한 항공편으로 출발이 가능하며, 특히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는 사전 좌석을 확보해 다양한 상품을 운용 중이다. 대표 신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최고의 단풍, 알펜루트 4일’은 알펜루트 단풍 관광과 함께 나고야, 후쿠이, 가미코치 등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구로베댐, 무로도, 다이칸보 등 알펜루트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케이블카·로프웨이·고원버스·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알펜루트 횡단의 매력을 온전히 체
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표준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인천공항시설관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소식을 28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025년 제4차 기간제근로자 통합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실무원(10명) △청년인턴(32명) △위촉보조연구원(1명) △위촉연구원5급(1명) △위촉연구원6급(8명)으로, 총 52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9월 11일(목)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표준협회에서 2025년 하반기 정규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신입직에서 △사업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디지털전환)(5급/4명) △사업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경영혁신)(5급/4명), 경력직에서 △AI 및 SW 시험 구축 및 운영(4~5급/2명) △AI·DX 교육기획 및 개발(4~5급/1명) △인증 교육기획 및 사업관리(4~5급/1명)로, 총 12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
우리맛 연구 중심 샘표가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를 열고 요리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린다. ▲ 샘표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 개최 이번 협업은 ‘집밥이 식사의 개념을 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에서 성사됐다. 샘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외국인까지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서울시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및 행복한 밥상’ 사업을 자치구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샘표는 필동주민센터와 함께 동국대 재학생 및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이나 편의점 음식에 의존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집밥을 쉽고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샘표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요리를 망설였던 청년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활용해 최소한의 양념과 조리법만으로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하는 법을 전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이 500MW급 해상 변전소 모델로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D현대중공업은 27일(수)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 변전소(OSS, Offshore Substation)에 대한 ‘국제 설계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설계 검증서는 설계와 기술 문서 등이 국제 규정 및 표준을 충족했는지를 검증해 인증 여부를 알려주는 문서로, 이번 인증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설계의 안정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 변전소 신규 모델은 주요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는데 성공,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함께 국내 기자재 업체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해상 변전소는 해상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설비로, 바다에 설치된 풍력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를 모아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 채 육지까지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모델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설계로, 14MW 풍력발전기 총 35기의 전력을 송출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신규 모델 출시를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네이버와 함께 온라인 쇼핑 광고 운영 최적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 왼쪽부터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와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네이버와 ‘AI 기술 기반 광고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와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 CNS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 이하 MOP)’를 활용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의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판매자의 광고 성과 향상을 위해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광고 운영 플랫폼 기능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들은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와 더불어 LG CNS의 ‘MOP’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광고 소재 선별부터 타겟팅 설정,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 양사는 각 사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월) 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고,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한다 이번 BI 리뉴얼은 2009년 GS샵(GS SHOP) 통합 BI(Brand Identity) 출범 이후 16년 만이다. TV와 PC 중심의 홈쇼핑 환경에서 설계됐던 기존 BI를 TV와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쇼핑 환경과 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GS샵만의 차별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로고다.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화면에서도 형태가 선명히 보이도록 색상은 단일 톤으로 단순화하고, ‘GS SHOP’의 ‘O’ 부분에 위치한 괄호(브래킷)를 기존보다 두텁게 했다. 서체도 프리텐다드(Pretendard) 글꼴을 적용해 모바일 앱과 TV 방송 등 모든 채널에서 시인성을 높였다. 채널명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샤피라이브’를 ‘모바일 라이브(MOBILE LIVE)’로 변경해 ‘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TV홈쇼핑 ‘GS샵’,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 ▲ 삼성전자 2025년형 TV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다 ※ 적용 모델: TV는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QLED 모니터는 2025년형 M7, M8, M9 모델 적용 삼성전자는 최근 2025년형 AI TV에 탑재된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에 더욱 향상된 ‘빅스비(Bixby)’를 적용한 데 이어, 이번 코파일럿 탑재를 통해 삼성 AI 스크린의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 삼성의 AI 스크린은 단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TV를 의미한다.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탑재된 코파일럿은 음성 기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콘텐츠와 연관된 정보 제공 △대화를 통한 학습 지원 △일상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사용자와의 위로와 공감 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별 후 기분을 풀어줄 만한 것을 찾아줘”나 “서울 중구에서 토요일에 하이킹하기 좋은 날씨인가요?”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할 수 있으며,
첨단기술과 시민의 삶이 만나는 혁신도시 비전 공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늘 9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리는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통해 인공지능(AI)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 행사 포스터 ‘PATH 2025’는 평택시가 주관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첨단전략산업 포럼으로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며,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AI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AI 비전 선포식이다. 평택시는 산업·교육·도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선포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맡는다. ‘우리의 질문을 비웃는 AI,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해야 할 도전과 과제에 대해 청중과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세션에서는 국내 AI·반도체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택이 그리는 국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가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 개막식에서 “수원시는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7일 개막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은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다.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개최된다. 개회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산학연부터 글로벌 리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산업전이 기술 전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ISES KOREA 2025 공동개막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앱솔릭스, 엔비디아 등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원사의 글로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KOTRA 주관…미국 진출 세미나 동시 개최로 글로벌 교류 강화 - 이상일 시장 “용ㅇ친과 함께하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기흥구 고매동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2025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번 상담회는 용인시가 개최하는 세 번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다. 용인시, 용인시산업진흥원, KOTRA경기지원단이 주최‧주관으로 용인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담회엔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10개국 20개사와 용인특례시 수출 중소기업 41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에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 용인시 수출 멘토를 활용한 수출 상담 등이 이뤄졌다. 미국 윌리엄슨카운티와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를 초청한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도 진행했다. 세미나엔 용인시 기업 30개사가 참석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 카운티별 지원 사항 등을 공유받았다. 카운티 정부 관계자와의 일대일 상담도 이뤄져 미국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