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천연 소재를 앞세운 프리미엄 침구 PB ‘헤리든(HERIDEN)’을 론칭한다. ▲ GS샵이 프리미엄 침구 PB ‘헤리든(HERIDEN)’을 론칭하고 첫 상품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를 10월 5일 TV홈쇼핑으로 선보인다(침구 침대는 실사, 배경은 생성형 AI 활용) 2025년 GS샵 침구 주문액은 약 330억원으로 2024년 약 80억원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 1~9월 주문액도 약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양모 침구 주문액은 약 130억원으로 전체 침구 주문액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프리미엄 침구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GS샵은 이러한 침구 수요와 니즈 변화에 맞춰 약 1년간 기획과 개발을 거친 침구 PB ‘헤리든’을 선보인다. 헤리든은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뜻하는 ‘Heritage(헤리티지)’와 ‘휴식과 회복’을 의미하는 ‘Healing(힐링)’을 결합한 이름이다. 천연 소재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 하고 국내 생산으로 완성도를 높여 편안한 휴식과 좋은 잠을 위한 침구를 제안한다. 첫 상품은 ‘헤리든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다. 충전재로 100%
일본을 대표하는 이국적 항구도시이자 한국인 여행객들의 인기 소도시 여행 목적지로 사랑받는 규슈 지역 나가사키현으로의 하늘길이 더욱 넓어진다. ▲ 인천-나가사키 간 정기편이 10월 25일부터 주 4회로 증편된다. 사진은 정기편 취항사인 대한항공의 기체 ▲ 인천-나가사키 간 정기편이 10월 25일부터 주 4회로 증편된다. 사진은 하우스텐보스의 겨울 이벤트인 ‘더 스타라이트 밀리언’(©HuisTenBosch/C-10593) ▲ 인천-나가사키 간 정기편이 10월 25일부터 주 4회로 증편된다. 사진은 2027년 2월 5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나가사키 란탄 페스티벌’ 모습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는 겨울 시즌 인천공항과 나가사키공항 간 대한항공 정기편이 주 4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증편 운항 기간은 나가사키현의 겨울 성수기 시즌에 해당하는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으로, 기존 화·목·토요일의 주 3회에서 월요일 출발편이 추가돼 주 4회로 확대된다. 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로 나가사키공항에는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나가사키공항에서 오전 10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2시 20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경기경제청에서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사진 (경기도청 제공) CDC는 ‘센트럴 디스트리뷰션 센터(Central Distribution Center)’의 약자로, 제품의 입·출고와 보관, 분류, 배송 등 물류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중앙물류센터를 뜻한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평택 포승(BIX)지구 물류시설용지 약 11만㎡(3만3,830평)에 총 5천억 원을 투자해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첨단자동화 물류거점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약 3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250억 대출사기 87.6% 회수불능 지역별 사고금액은 경기 지역이 620억 5,951만 원(63건)으로 가장 커 농협은행과 농 ‧ 축협에서 대규모 금융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 부실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농협은행은 지난해 4월, 250억 원이 넘는 대출사기가 터졌고, 농 ‧ 축협은 금융사고 피해액의 87.6%를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농협중앙회 홍보화면 일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 국민의힘 , 경기 여주시 ‧ 양평군 ) 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년여간 (2021~2026 년 8 월 ) 농협은행 및 농 ‧ 축협 금융사고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328건, 사고금액은 2,368억 8,10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여간 농 ‧ 축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280건, 사고금액 1,547억 712만 원으로 이 중 회수되지 못한 금액은 1,355 억 661 만 원 (87.6%) 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의 경우, 불과 8개월 만에 56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해, 이미 지난 2025년 사고 건수(42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 쇼핑·음식·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체류형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주민설명회 현장 이번 설명회는 사업 구상과 추진 방향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두 차례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원곡동의 지역 특성과 기존 상권을 고려한 공간 조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대상지 현황 ▲거리형 상업공간(스트리트몰) 기본구상 ▲공간 조성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원곡동이 보유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핵심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거리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존 상권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 조성 ▲지역 특성을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삼성전자와 기업의 성장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미래성장 동맹’을 본격화한다. 시는 28일 화성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과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오른쪽)이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화성시청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지원 차원을 넘어,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가 화성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업과 도시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제2부시장, 기업투자실장, 투자유치과장 등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및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 ▲연구·업무 기능 확충 및 미래첨단산업 경
LS ELECTRIC(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싱가포르를 교두보 삼아 4억 인구의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 LS일렉트릭 DCWA 2026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Data Center World Asia 2026)’에 참가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Ready to Power. Custom-Built for You)’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고, 10부스(9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확산과 클라우드 수요 급증으로 전력 밀도가 전례 없이 높아진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초고압 변압기 △중·저압 배전반 △직류(DC) 솔루션에 이르는 풀 패키지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LS일렉트릭 전시관의 핵심 테마는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Data Center Package Solution)’이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처음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전력 공급 설비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최근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AI) 기반 방출조절·복합제형 통합 최적 설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AI 기반 방출조절 복합제형 통합 최적 설계 플랫폼 이번 과제는 목표 약동학(PK) 프로파일을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최적의 처방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발 대상은 약물의 방출 양상을 조절하는 ‘방출조절 제형’과 여러 유효성분을 하나의 제형에 담는 ‘복합제형’이다. 과제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중앙대학교, 에이아이제팜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6개월이며, 컨소시엄 전체 연구비는 약 53억원이다. 대웅제약은 축적된 제형 설계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처방 탐색과 실험 설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에는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Explainable ML)과 실험계획법(DoE) 등을 활용해 △용출 양상 예측 △첨가제 추천 △실험조건 제안 등의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목표 PK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AI가 제안한 후보를 실제 실험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학습에
삼성전자가 출시 2주년을 맞은 구독 서비스를 새단장한다. ▲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고객 맞춤 서비스 혁신으로 새로워진 ‘AI 구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혼·시니어 등 고객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B2B 삼성 AI 구독’도 새롭게 출시한다. 구독 서비스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바꾸고, 배송·설치·케어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 전문가가 관리하는 구독 ‘블루패스’에 신혼·시니어 케어 확대 삼성전자는 구독 제품의 설치부터 AS까지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 ‘블루패스’ 서비스를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세분화해 신혼부부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혼 패스’와 ‘이지케어 패스’를 마련했다. ‘블루패스’는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AI 올인원 2.0 요금제’ 서비스로, △AI 사전케어 알림 △스마트싱스 세팅 △시간맞춤 설치 △오늘보장 설치 △하나 더 서비스 △AS 패스트트랙 등을 갖췄다. ‘신혼 패스’는 혼수로 가전을 한 번에 대거 마련하거나 이사가 잦은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게 특화된 구독 서비스다. 신혼 패스 고객에게는 △전문 엔지니어가 이사
삼성물산이 국내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PC(Precast Concrete) 건식 접합 공법을 개발하고 공식 인증까지 획득하며,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Next Home)’의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 PC 보-기둥 건식접합 BIM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PC 라멘 구조의 기둥과 보를 간편하게 연결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으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 공식인증명칭 : 철근 기계적 이음과 브라켓 기능을 갖는 박스형 연결기구를 이용한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 삼성물산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넥스트 홈(Next Home)’을 바탕으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넥스트 홈은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앤 무주(無柱) 형태의 새로운 PC 라멘 구조로, 벽 대신 기둥과 보가 건물을 지지하는 만큼 두 부재가 만나는 접합부의 구조 안전성과 내진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와 기둥으로 이루어진 라멘 구조는 내진성능에 따라 보통·중간·특수 모멘트 골조로 구분되며, 초고층
LG생활건강은 중남미 최대 화장품 시장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선보이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선주 대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방문객을 맞이하고 현지 바이어를 만나는 등 홍보에 앞장섰다. ▲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마련된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 홍보부스에 현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중남미 첫 한류 종합 박람회로 뷰티, 푸드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생활건강 이선주 대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멕시코 시장을 점검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미팅을 가졌다. 멕시코는 인구 1억3000만 명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이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멕시코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할 정도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번 K-엑스포에서 LG생활건강은 북미 시장에서 K-뷰티 흥행을 선도하고 있는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전면에 내세웠다
건강·주방 가전 전문기업 오쿠가 생활가전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 오쿠가 흡착과 스팀 기능을 결합한 데일리 의류케어 기기 ‘오쿠 흡착 스팀핏케어’를 출시한다 오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의류를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흡착과 스팀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오쿠 흡착 스팀핏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쿠는 중탕기, 두유제조기 등 주방·건강 가전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왔으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니즈에 맞춰 생활가전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오쿠 흡착 스팀핏케어’ 출시를 통해 주방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넘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가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30 겨냥한 ‘데일리 의류케어’ ‘오쿠 흡착 스팀핏케어’는 출근과 외출이 잦고 빠르고 간편한 의류 관리를 선호하는 2030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한 번 입은 셔츠나 블라우스, 니트, 재킷처럼 매번 세탁하기는 부담스럽지만 주름이나 냄새가 신경 쓰이는 의류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히 옷의 주름을 펴는 스팀다리미를 넘어 입기 전 주름 관리부터 입고 난 후 의류의 스팀 케어까지 일상에서